|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6-12-28 | 조회 | 2,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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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재희(JENNY), 김민정(KATE), 김민서(AMY), 김채원(WENDY), 박세진(ANNIE), 박하은(LINA),
서정민(JESSIE), 이성훈(TONY), 이지석(ANDY), 원주연(SOPHIA), 김가은(KATE)의 담임교사 김주영(Ellie)입니다.
아침 기상시간에 갑자기 소나기가 내려서 오늘 아침체조는 실내에서 진행했습니다.
아침시간에만 잠깐 비가 오고는 필리핀에 태풍 피해가 심하다는 뉴스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매우 화창한 날씨였습니다. 좋은 날씨 속에서 두번째 수업이 진행되었는데요~
오늘도 우리 아이들 아주 열심히 잘해주었답니다.
# 최재희(JENNY)
우리 씩씩한 재희는 오늘도 수업에 잘 참여하고 재참가 학생이라 친한 선생님들이 계셔서
선생님들과도 많은 대화를 나누고 활발하게 캠프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저녁 이후에
갑자기 눈물을 보여 놀랐습니다. 왜 우는지 물어보니 엄마한테서 편지를 못 받아서 서운해서 그런다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재희가 엄마 편지를 너무 받고 싶어하니 꼭 편지 써서 올려주세요.
# 김민정(KATE)
작고 귀여운 민정이는 수업도 열심히 들으며 대답도 곧잘 한다고 선생들이 예뻐하는 학생입니다.
가끔 강의실을 헷갈려 할 때면 주위에 있는 선생님들이 두 손 걷고 찾아주면서 지각도 없이 수업에
잘 들어가고 있습니다. 음식도 가리지 않고 잘 먹는 편인데 저녁메뉴로 나온 부대찌개가 조금 매웠는지
연신 물을 들이키면서도 밥을 다 먹었답니다. 어리지만 당차게 캠프생활을 해내고 있는 민정이에게
사랑의 편지 보내주세요^^
# 김민서(AMY)
민서도 민정이와 마찬가지로 귀엽고 뽀얀 얼굴로 선생님들의 사랑을 많이 받는 아이인데요.
선생님들이 하는 말을 이해하고 대답하려고 애쓰는 모습이 보기 좋다고 합니다.
수학수업에서도 태도가 좋다며 칭찬을 하던데요. 힘든 캠프생활일 텐데도 동생까지 챙겨가며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는 민서에게 칭찬과 격려의 편지 써주세요^^
# 김채원(WENDY)
채원이도 귀여운 미소로 선생님들의 이쁨을 많이 받고 있는데요~ 선생님들을 볼 때마다 예쁘게 웃으며
대답해서 더욱 사랑 받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 강의실과 시간표를 잘 익혀서 오늘은 헤매지도 않고
수업에 잘 들어갔으며 선생님들 말씀에 무엇이든 열심히 생각하고 대답하려는 태도가 아주 좋은 학생
이라며 칭찬을 하셨답니다. 단어 외우는 걸 조금 힘들어하는데요. 언어를 이해하려면 풍부한 어휘력이
바탕이 되어야 하니 조금 더 힘내서 잘할 수 있도록 잘 지켜보겠습니다.
# 박세진(ANNIE)
음식 가리는 것 없이 뭐든 잘 먹는 세진인데요. 빡빡한 수업스케줄에 허기가 지는지 매 식사시간마다
밥도 아주 잘 먹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수업태도가 좋고 대답도 잘한다고 선생님들이
Good student라며 칭찬이 릴레이로 이어질 정도인데요. 밤에 자는 시간도 아껴가며 정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매일매일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 세진이에게 응원의 편지 많이 보내주세요.
# 박하은(LINA)
어제 아팠던 게 거짓말인 것처럼 말끔하게 나아서 아침 점심 저녁은 물론 간식까지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오전 내내 수업 받고 오후 체육시간에는 화창한 날씨와 푸른 잔디밭에서 공부에 대한 걱정을 날려버리고
저녁 일정까지 무사히 잘 해냈답니다. 단어시험도 틈틈이 열심히 준비해서 고득점을 받고 영어일기도
빠른 시간에 적어내는 학구열 넘치는 아이입니다. 하은이가 더욱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응원의 편지
부탁드립니다~!
# 서정민(JESSIE)
정민이는 늘 밝은 모습으로 사람을 기분 좋게 하는 존재인 것 같습니다. 친화력 좋은 성격으로
벌써부터 선생님들과 많이 친해져서 대화를 많이 나누는데요. 영어로 자기의사 표현하기 위해
사전도 찾아가며 많은 단어를 습득하려 애쓰고 있습니다. 좋은 태도로 공부에 매진하고 있는
정민이를 위해 사랑의 편지 많이 써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이성훈(TONY)
성훈이는 궁금한 게 많아서 질문을 많이 하는 아이입니다. 활발한 성격에 벌써부터 친구들을 많이
사귀었는데요. 친구들과 너무 친해져서 공부를 소홀히 하지 않도록 잘 지켜보겠습니다.
단어시험과 영어일기 쓰는 걸 조금 힘들어 하는데 단어를 많이 알아야 표현력이 풍부해진다는
걸 이해시키며 잘 가르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성훈이가 더 잘할 수 있도록 응원의 편지 많이 써주세요
# 이지석(ANDY)
지석이는 적응력이 빠른지 이미 많은 아이들과 친해져서 신나는 캠프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제 2일째 수업을 끝냈는데 수업시간에 자신의 의사를 전달하기 위해 부족해도 열심히 설명하려
노력하는 모습이 기특한 학생이라고 합니다. 영어수업은 재밌게 듣는 편인데 수학은 조금 힘들어
하는데요. 개념을 잡아가며 기초부터 탄탄히 세우면 잘 따라올 거라 믿고 열심히 지도하겠습니다.
# 원주연(SOPHIA)
주연이 감기는 많이 호전되어 열도 나지 않고 가끔 기침을 하는 정도입니다. 감기 때문에 더 힘들었을
텐데도 지각 한 번 없이 좋은 태도로 수업 받고 있는데요. 선생님들 사이에서도 매우 잘하는 학생이라며
칭찬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단어시험도 만점을 받고 영어에세이 작성도 잘해서 고칠 부분이
거의 없었습니다. 잘 지내고 있는 주연이에게 사랑과 격려의 메시지 많이 보내주세요~
# 김가은(KATE)
가은이 감기도 거의 다 나았습니다. 하루에 기침 손에 꼽을 정도로만 한다고 하네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챙겨온 약 잘 먹도록 하고 있습니다. 주연이와 마찬가지로 가은이도 아주 우수한 학생인데요.
바쁜 하루 중에도 짬짬이 단어를 외우는지 단어시험 만점을 받고 영어에세이 작성도 빨리 끝내고
여유로운 모습이었습니다. 이대로 끝까지 잘 해낼 수 있도록 힘을 보내주시면 더욱 열심히 잘할 것
같습니다. 편지 많이 써주세요^^
이렇게 이틀째 수업까지 마쳤는데요. 첫날보다 익숙해졌는지 훨씬 잘 지내는 아이들이 너무나 기특하고
또 내일은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거라 믿습니다. 매일매일 모든 면에서 커가는 우리 아이들이
되기를 바라며 부모님들 오늘도 좋은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