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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센티브 ] [ 27회 12월 26일 ] T.MOON의 12월 26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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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6-12-28 조회 2,573

 안녕하세요. 강민(Henry), 윤민혁(Aaron), 윤예형(Jack), 이서윤(Jason), 김동건(Richard), 정현우(5,Tom), 권재우(Jay), 한승민(Eric), 김민준(Ven),) 박재준(Alex), 문정우(Justin), 이제우(Jacob)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T.MOON(김문수)입니다. 

 

 

 오늘은 첫수업을 시작하는 날이었습니다. 한국을 떠나 정신 없이 바쁘게 주말을 보내고 수업에 들떠있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굉장히 흥미로워 보였습니다. 한국을 떠나 부모님이 벌써 그립다는 아이들도 있었지만 처음 만나는 원어민 선생님과의 수업을 기대하며 들떠있는 우리 아이들도 많이 보이네요, 오늘 우리 아이들이 어떤 모습이었는지 말씀 드리겠습니다.

 

강민(Henry)

 

 민이는 오늘 하루 다른 아이들보다 능숙하게 수업에 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른 아이들보다 일찍 시작한 탓에 긴장을 한다거나 적응을 못하는 모습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어른스럽게 동생 지애를 다독이며 챙기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또한 같은 룸메이트들과도 금방 친해져 현지 생활이 어떤지 어떤 식으로 공부를 하고 있는지 선배처럼 이야기하는 모습이 보기 흐뭇했습니다.

 

윤민혁(Aaron)

 

 민혁이는 한결같이 듬직하고 과묵한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첫날 강의실을 찾는 모습은 굉장히 적극적으로 보였습니다. 스스로 먼저 나서서 선생님들께 강의실이 어딘지 영어로 물어보고 오히려 다른 학생들에게 강의실이 어딘지 설명해주는 듬직한 모습이었습니다. 아직까지는 첫날이라 많은 모습을 보이진 않았지만 성공적인 영어 캠프를 마무리할 것으로 기대가 되는 모습이었습니다.

 

윤예형(Jack)

 

 예형이는 긴장을 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아무래도 첫날이라서 선생님 말씀에 기울이고 그대로 실천하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벌써부터 컴퓨터게임을 하고 싶다고는 하지만 참아내려는 의지가 엿보였습니다.

 

이서윤(Jason)

 

 서윤이는 누나 때문에 영어캠프에 오게 되었다며 낯설어 했습니다. 하지만 영어를 못하기 때문에 영어실력을 늘리고 싶다는 의지가 강하게 보였습니다. 필리핀에 오기 감기에 걸렸었지만 지금은 아무렇지 않다고 하며 남자다운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김동건(Richard)

 

 동건이는 오기 전에 감기기운이 있다고 이야기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고 선생님들의 말씀에 기울이는 모습이 눈에 띄였습니다. 동생과 한방에 배정되어 처음 받아 수업스케줄을 보며 서로 스케줄을 비교하는 모습이 아주 귀여워 보였습니다.

 

정현우(5,Tom)

 

 현우는 오늘 첫날 수업인데도 불구하고 굉장히 집중력 있고 질문도 많이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른 아이들에 비해 활발하고 캠프생활에 앞으로도 쉽게 적응할 보였습니다.

 

권재우(Jay)

 

 재우는 말수가 별로 없어서 적응을 못하나? 라고 생각했었지만 굉장히 집중력 있게 선생님들의 말씀을 귀담아 듣고 있었습니다. 아직은 시작이라 말이 별로 없었지만 남들보다 유심히 보도 듣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첫날 수업을 무사히 마치고 다음날이 기대되는 모습이었습니다.

 

한승민(Eric)

 

 승민이는 아직 어려서 그런지 어머니가 많이 보고 싶다고 합니다. 상담 중에 느낀 점은 그래도 부모님 생각을 많이 하는 효자라고 느껴졌습니다. 어머니,아버지를 위해서라도 참고 열심히 해보겠다는 대답에 절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김민준(Ven)

 

 민준이는 캠프 경험자답게 여유로운 모습이었습니다. 지난 캠프 끝나는 다시 오겠다고 하며 갔었는데 약속대로 다시 와서 분발하며 열심히 이것저것 수업 준비를 하는 모습니다. 보기 좋았습니다.

 

박재준(Alex)

 

 재준이는 첫날 수업에 원어민 선생님들과 소통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아직은 첫날이라 영어로 말하기가 쉽지는 않았지만 어떻게든 선생님과 영어로 소통하려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특히 밥도 맛있게 먹는 모습은 매우 귀여워 보였습니다.

 

문정우(Justin)

 

 정우는 학원에 처음 도착하여 가장 인상적인 부분이 밥이라고 했습니다. 채소류는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고기류를 맛있게 먹고 식사시간이 항상 기다려진다고 합니다. 맨투맨 수업시간에도 선생님들과 영어로 이야기하는 부분이 본인 상상보다 훨씬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이제우(Jacob)

 

 제우는 친구와 같이 오게 되어서 그런지 굉장히 즐거운 모습이었습니다. 친구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수업이 어땠는지 이야기 나누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첫날 수업이라서 그런지 상당히 바쁜 움직임이었지만 그래도 항상 즐거운 표정이었습니다.

 

 

 우리 아이들 모두 첫날 수업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아이들을 지켜보고 가르치는 입장에서 첫째 수업은 덩달아 긴장하게 되지만 오히려 우리아이들이 열심히 하려는 모습에 흐뭇해지는 하루였습니다.

 앞으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지켜보며 작은 모습이라도 놓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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