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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센티브 ] [ 27회 12월 28일 ] T.KRISTINE의 12월 28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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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6-12-28 조회 2,682

안녕하세요 김서연, 김유나, 박채린, 손예원, 양지영, 현지원 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박혜연입니다.

 

오늘은 일주일의 반인 수요일 입니다. 이제 이틀 뒤면 

우리 아이들이 가장 기대하고 설레어 하는 주말 액티비티 날이 다가옵니다.

벌써부터 첫번째 액티비티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은 가 봅니다.

저만 보면 달려와 주말 일정에 대해 질문을 하고는 합니다.

 

오늘 하루 온 종일 순수한 소녀들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보낸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김서연

 

서연이가 수학에 재미를 붙인 거 같아 이제 마음이 좀 놓입니다.

서연이한테 캠프 수업들 괜찮나 하고 넌지시 물어봤는데 수업들이

다 너무 재미있는데 특히 수학 수업이 그렇게 재미있고 좋다고 합니다.

수학을 어려워 하고 싫어하지는 않을 까봐 걱정했는데 참 다행입니다.

 

김유나

 

유나가 떡볶이를 좋아하나 봅니다. 오늘 저녁 식사 메뉴 중 하나로 

떡볶이가 나왔는데 입에 잘 맞았는지 다 먹고도 더 먹고 싶어서

줄 서서 기다리면서 먹었습니다. 음식이 잘 맞는 거 같아 참 다행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음식들이 잘 맞는지 확인하겠습니다.

 

박채린

 

채린이가 어제 단어 시험을 백점 받고 나니 욕심이 생겼나 봅니다.

오늘 체육 수업은 수영 수업 시간인데 놀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단어장을 가져와서 단어를 외웠다고 합니다. 이렇게 열심히 노력하는

채린이에게 더욱 힘을 낼 수 있게 칭찬의 편지 부탁드립니다. 

 

손예원

 

예원이가 수영 시간에 정말 행복해 하는 표정으로 수영을 하는 걸 보았습니다.

원래 수영을 좋아하는 친구인 건지 너무나도 신나게 수영을 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덩달아 신이나 졌습니다. 예원이가 또래 친구들 로만 이루어진 수영이라서

더욱 그런 가 봅니다. 그러다 다치지는 않는지 잘 지켜보겠습니다.

 

양지영

 

지영이가 단어 시험을 지금까지 한 개 밖에 틀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인지

단어의 욕심이 생기나 봅니다. 틈틈이 단어를 외우는 지영이의 모습을 보니

참 대견하고 한편으로는 신경이 쓰였습니다. 너무 무리는 하는 건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좀 더 신경 써서 확인 하겠습니다.

 

현지원

 

지원이가 매 수업 시간마다 너무 잘해주고 있어서 선생님들의

칭찬이 자자합니다. 맨투맨 수업 뿐만 아니라 체육 수업, 수학 수업까지

모든 수업들을 다 열심히 즐기면서 하는 모습이 보이니 제가 다 

마음이 놓이고 즐겁습니다. 이런 지원이에게 칭찬의 편지 부탁드립니다.

 

 

오늘로써 우리 아이들은 4번째 밤을 맞이하게 됩니다.

아이들 모두 이제 캠프 숙소가 집인 거처럼 편안하게 다니는 모습이

참 다행입니다. 혹시나 적응 못 하는 아이가 있을까 매일 매일을

고민하고 눈 여겨 보는데 이제는 우리 아이들 모두 익숙하게 이동을 하니

저도 조금은 마음이 놓입니다.

 

부모님들도 이런 아이들의 소식과 함께 조금 더 편안한 밤 되시 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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