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6-12-28 | 조회 | 2,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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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현우, 김동욱, 강덕현, 김종민, 정홍재, 서준혁, 이상호, 고한승, 송명섭, 김주현, 김주호, 이윤재 담임 교사인 박동준(Daniel)입니다.
오늘은 어제와 달리 화창한 날씨 속에서 야외에서 체조를 진행하였습니다.
체육시간에는 수영을 했는데 덥고 쨍쨍한 햇빛 때문인지
학생들이 물 밖으로 나올 기미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놀 땐 놀고 공부할 땐 공부하는 학생들이 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정현우 초6
첫날에는 영어 단어 시험을 한 개밖에 안틀렸는데 오늘은 영어단어를 일기쓰느라
외우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고충사항이나 아픈곳 있냐고 물어보니까 영어단어 시험을
못봐서 마음이 아프다는 재치스런 답변을 했습니다.
김동욱
동욱이는 수학시간이 유독 재밌다고 합니다. 수학도 좋고 수학시간도 좋고 심지어 체육시간보다 더 재밌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동욱이네 수학반이 유독 밝고 활기차지만 그 와중에도
하루 할당량을 다 채우며 그 반 중에서 제일 잘한다고 합니다.
강덕현
날씨가 너무 덥지만 필리핀은 어쩔 수 없다며 불평불만을 내지 않으며 모든 수업시간이
재밌다고 합니다. 같이 방 쓰는 인원들 중 가장 나이가 어려서 형들이 잘 챙겨주고
방을 항상 깨끗이 써서 좋지만 덕현이가 더 신경을 써야 될 것 같다고 합니다.
김종민
종민이는 대답을 항상 재치있게 대답을 하는 것 같습니다. 순발력과 유머 감각이 뛰어나며
체육시간에도 선생님에게 먼저 다가와 장난을 걸기도 하고 항상 귀엽게 행동합니다.
영어 일기 쓰는데 힘이 들지만 수업이 재밌어서 괜찮다고 합니다.
정홍재
홍재는 수학수업에 김민준 학생과 같이 앉아 서로 모르는 문제를 서로가 알려주는
기특한 행동을 합니다. 오늘 체육 시간에는 선생님이 같이 물놀이 해줘서 좋았지만
장난을 심하게 치는 아이들 때문에 단체로 선생님에게 쓴소리를 들어 아쉬웠다고 합니다.
서준혁
오늘 수영시간에 선생님이 같이 수영장에서 즐겨 재밌었다고 합니다. 영어시간에는
원어민 선생님이 주도하는 6명의 학생들과 ‘여자가 남자들보다 낫다’ 라는 주제를 두고
반박을 하며 열띤 토론을 펼쳤습니다.
이상호
오늘 피곤했지만 수영시간에 물놀이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었다고 합니다.
수학시간에 잠시 머리 식히는 시간에 여자친구 남자친구 있냐는 질문에
다른 학생들은 한명도 없었지만 상호 혼자 있다고 대답해 다른 학생들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고한승
수학선생님이 말씀하셨는데 한승이는 수학을 좋아해 시키지 않아도 문제를 빨리 풀고
문제를 채점해도 거의 틀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영어 단어 시험 시간에는 자신이 있었는지
빨리 제출했습니다. 저녁 메뉴는 떡볶이가 나왔는데 떡볶이를 좋아했는지 밥보다 많이 먹기도 했습니다.
송명섭
명섭이는 날로 갈수록 컨디션이 좋아지는 것 같아 수업 참여도도 높아집니다. 이틀 전과 달리
표정도 항상 밝으며 챙겨 먹어야하는 약도 알아서 꾸준히 챙겨먹고 장난끼가 많아
체육시간에 선생님과 물장난을 먼저 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간식 시간에는 담임 선생님
간식까지 챙겨주는 기특한 행동을 했습니다.
김주현
주현이가 마음가짐을 단단히 했는지 수영시간에는 웃으며 물놀이를 즐겼고 영어시간에는
적극적인 모습으로 원어민 선생님과 대화를 하며 공부를 했습니다.
또한 다소 걱정이 됐던 수학시간에도 혼자 문제를 푸는 모습이 기특했습니다.
김주호
주호는 어제 단어와 일기를 형 따라 일찍 끝냈고 저녁 점호시간에도 청소상태가 깨끗하고
자세도 바르고 모든 것을 완벽하게 끝내 칭찬을 받았습니다. 하나둘씩 노력해 나가는 모습이
기특하고 체육시간에 저번보다 더 활기차게 즐겼던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윤재
윤재는 오전에 수영을 신나게하고 점심시간에는 밥도 많이 먹어서 그랬는지 수학시간에
다소 피곤한 모습을 보였지만 캠프 생활을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저번에 서준혁 학생과 같이 와본 경험이 있어 준혁이랑 잘 어울리고 있으며 그 외
준혁이랑 같은 반인 학생들과 쉬는 시간 마다 어울리곤 합니다.
아이들은 이렇게 오늘하루를 보냈고 내일 소식은 내일 다시 올려드리겠습니다.
그럼 내일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