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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센티브 ] [ 27회 12월 28일] T. CLAIRE의 12월 28일 담임 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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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6-12-29 조회 2,511

안녕하세요? 저는 김지수, 복혜연, 심승민, 복연주, 장예린, 김동규, 박찬유, 강지애,

신승현, 지연진, 유채연, 이규아, 송효주 학생의 담임 교사인 박은정(T.CLAIRE)입니다.

 

오늘 세부는 화창한 날씨가 지속되었습니다. 아침에는 볶음밥이

나와서 맛있게 식사를 했고, 저녁에는 반찬으로 떡볶이가 나와서

아이들이 만찬을 즐겼습니다. 아이들의 하루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지수

지수는 수학 과목에서 오답률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지수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일정을 꼼꼼하게 관리하고

있어서 숙제도 꼬박꼬박 잘해나가고 있습니다. 오늘 지수는 체육 선생님과

함께하는 체육 시간이 가장 좋았다고 합니다. 수영을 신나게 하고

밥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복혜연

혜연이는 단어를 빨리 외우고, 숙제를 내주면 그보다 더 해오는 열정적인

학생입니다. 고학년이 되면서 마음가짐을 다잡은 것으로 보입니다. 혜연이는

오늘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영어 단어를 활용하여 퍼즐게임을 했다고

하는데요, 선생님과 함께 하는 시간이 매우 즐거웠다고 합니다.

담당 원어민 선생님이 매우 쾌활하신 선생님이라 혜연이가 더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심승민

승민이는 수학 시간에 꼬박 꼬박 주어진 문제를 열심히 풀어서

칭찬을 받았습니다. 큰 수의 개념을 어려워할 때도 있지만, 설명

을 해주면 곧 잘 풀고 있습니다. 원어민 선생님과 하는 일대일 수업

에서 승민이가 부끄러움을 좀 타는 것 같습니다. 아직 나이가 어리고

외국인 선생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보니 적응할 시간이 좀

필요해보입니다. 승민이에게 어려워하지 말고 편하게 영어로 말하라고

격려해주었습니다.

 

복연주

연주는 언니인 혜연이에게 캠프 생활 시 많이 의지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아직 나이가 어리다보니 숙소 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언니의

도움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혜연이의 경우, 공부할 것도 많고

다른 친구들도 많다보니 연주가 원하는 만큼 크게 신경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서로 투닥거릴 때, 다독이기도하고 혜연이를 타이르기도

했는데요, 둘 모두 서로 의지해가며 잘 지낼 수 있도록 격려하고 있습니다.

 

장예린
예린이는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일대일 수업에서 수줍어 하지만

선생님이 가르쳐주신 부분을 복습하고 숙제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밥도 잘먹었고 오늘의 경우, 수학시간에 모르는 문제도 많이 질문했습니다.

기본 개념을 변형하여 응용하는 부분에서 아직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혼자 공부할 수 있도록 힌트를 주어가며 지도하였습니다.

 

김동규

동규는 오늘도 기운이 넘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질문도 많이

하고 원어민 선생님과도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노력하는 아이입니다.

동규의 경우 체육 시간에 수영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공부를 하며 느낀 스트레스와 더위를 한 번에 날려버릴 수 있는 시간이라

아주 즐거운 모습이었습니다. 잠수 실력을 뽐내기도 했는데요

, 동생들과 잘 어울리는 모습이 보기좋았습니다.

 

박찬유

찬유는 오늘도 재미있고 알차게 잘보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식사를 하며 원어민 선생님께 배운 내용을 친구들과 대화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찬유는 간식으로 나온 파인애플을 굉장히 좋아했는데요,

영어 일기를 쓰고 난 뒤 먹는 간식이라 더 좋아한 것 같습니다.

찬유는 오늘 수영하는 시간이 가장 좋았다고 합니다.

워낙 수영을 잘하는 찬유라 체육 선생님과 수영하는 시간이 매우 즐거웠나 봅니다.

 

강지애

지애는 오늘도 또랑또랑한 모습이었습니다. 지애는 오늘 크리스틴 선생님과

함께하는 수학 시간이 가장 즐거웠다고 합니다. 영어 일기, 영어 수업, 수학

등 무엇이든 열심히 하고 있고,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있습니다. 지애는 친구

들에게 모르는 것도 많이 알려주고, 캠프 생활에서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표현

할 줄 아는 친구입니다. 오늘 하루도 누구보다 알차게 보낸 지애를 칭찬해주었습니다.

 

신승현

승현이가 승민이를 챙겨주고 있습니다. 언니답게 승민이가 잘 지내고 있는지

신경쓰고 있는데요, 같은 방을 쓰고 있는 친구들과도 잘 어울려서 승민이에게

본보기가 되고 있습니다. 승현이는 영어 사용에 있어서 자신감이 있어서 다른

친구와 함께 토론하고 공부하는 데 있어 매우 열려있는 아이입니다. 이번

캠프를 통해 좀 더 월등한 실력으로 다져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연진

연진이는 오늘 간식으로 나온 파인애플을 매우 좋아했습니다. 연진이는

오늘 전자사전으로 필요한 단어를 찾아서 선생님과 대화했던 시간이

아주 좋았다고 합니다. 아직은 생소한 원어민 선생님과 부족한 단어의

경우 사전을 활용해서 열심히 대화하려는 연진이의 적극적인 태도를

칭찬해주었습니다. 영어 일기를 열심히 썼고 틀린 부분을 확인하는 과정에

서도 열정을 보였습니다.

 

유채연

채연이는 오늘 수학과 영어를 매우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채연이가

오늘 가장 재미있었던 시간은 수영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누구보다

즐겁게 수영을 했습니다. 채연이는 화요일 목요일에도 수영을 하면

안되냐고 할 정도로 수영을 좋아하는데요, 더운 날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수영하는 시간이 매우 행복해서 좋다고 합니다. 

 

이규아

규아는 오늘도 웃는 얼굴로 밥도 잘 먹고 질서도 잘지켰습니다.

공부하는 양이 많아서 피곤할수도 있는데, 항상 웃는 얼굴로 인사해서

칭찬을 해주고 있습니다. 규아는 오늘 단어를 만점을 받아서 제게

선생님~저 백점맞았어요!”라고 자랑을 했습니다. 규아가 노력한 만큼

점수가 잘나와서 저도 기뻤습니다.  

 

송효주

효주는 오늘도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다른 친구들이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서 좋은 자극을 받았는지 정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수학은

진도를 나가는데 어려움이 있어서 크리스틴 선생님과 함께

개념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오늘 미적분 문제를 푸는데 성공해서

매우 뿌듯했다고 합니다. 효주가 오늘 가장 좋았던 시간은 수영

시간이라고 합니다. 수영하는 것을 좋아해서 체육시간이 가장

즐거웠다고 합니다.

 

오늘도 뿌듯한 하루를 보낸 아이들은 모두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내일도 활기차게 공부할 아이들을 한국에서도 많이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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