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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센티브 ] [ 27회 12월 28일 ] T.ELLIE의 12월 28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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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6-12-29 조회 2,540

안녕하세요, 최재희(JENNY), 김민정(KATE), 김민서(AMY), 김채원(WENDY), 박세진(ANNIE), 박하은(LINA),

서정민(JESSIE), 이성훈(TONY), 이지석(ANDY), 원주연(SOPHIA), 김가은(KATE)의 담임교사 김주영(Ellie)입니다.

오늘은 하루 종일 해가 반짝반짝 빛나서 빨래도 금새 마르는 쾌청한 날씨였습니다.

3일째 수업이 시작된 오늘도 우리 아이들 힘차게 하루를 시작했는데요.

벌써 한 주의 반이 지나고 조금만 더 열심히 하면 첫 액티비티가 기다리고 있답니다.

 

# 최재희(JENNY)

쾌활하고 적극적인 재희는 또래 친구들과 많이 친해져서 친구들이 모르는 것이 있으면 솔선수범해서

알려주는 길라잡이가 되어주고 있답니다. 역시 재희는 발랄한 게 어울리네요^^ 다시 활발해진 재희를

보니 저도 마음이 놓이네요. 늘 열심히 하는 재희라서 크게 걱정하지 않는데 오늘은 공부할 시간이 조금

부족했는지 단어 시험을 잘 보지 못했더라구요. 내일은 다시 열심히 하기로 약속했고 약속은 잘 지키는

재희니까 믿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김민정(KATE)

민정이 수학 담당 선생님 말씀으론 아주 열심히 하는 학생이라고 합니다. 수업태도도 좋아서 가르치는

보람이 있다고 하네요. 영어수업 시간에도 애교 넘치는 성격으로 재잘재잘 잘 얘기한다고 선생님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답니다. 아직 어린 민정이에게 힘든 수업일정이지만 벌써 3일째 잘 따라와주고

있어 너무 대견합니다. 오늘 간식으로 나온 파인애플이 너무 맛있다며 여러 번 받아 먹었답니다^^

 

# 김민서(AMY)

민서가 아침에 표정이 좋지 않아 힘든 점 있는지 물어봤는데 공부하는 건 힘들지 않다고 하는데

친구 채원이하고 조금 오해가 있어서 그것 때문에 속상했다고 합니다. 서로 오해한 부분 얘기해서

풀었고 민서는 친구랑 어울리고 싶은데 민정이를 챙겨야 해서 조금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동생이니 잘 챙길 수 있도록 얘기했고 민서도 그러겠다고 했습니다. 수업은 즐겁게 잘 받고 있습니다.

 

# 김채원(WENDY)

꽉 찬 수업 일정에 조금 힘들어하고 있는데요. 첫 번째 주가 가장 힘든 기간이라 조금 더 지내보면 괜찮아

질 거라 생각합니다. 힘들다고 하면서도 수업은 꼬박꼬박 잘 들어가고 수학도 단어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오늘 단어시험에서 틀린 걸 체크해보니 아는 단어인데 채원이가 아는 뜻과는 조금 다른 뜻으로

적혀 있어서 헷갈렸다고 합니다. 단어를 외울 때 한가지 뜻만이 아니라 포괄적인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잘 가르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박세진(ANNIE)

첫 날부터 단어시험을 열심히 준비하던 세진이인데요. 월요일 만점을 받고 오늘도 만점을 받았는데 어제

아쉽게 스펠링 하나 차이로 만점을 놓쳐서 아쉬워하고 있습니다. 더 열심히 해서 다음주에는 꼭 매일

만점을 받을 거라고 의욕을 불태우고 있답니다. 그리고 밥이 정말 맛있다며 여러 번 가져다 먹고 오늘

간식인 파인애플도 많이 먹었답니다. 초등학생 같지 않게 어른스러운 면이 있어서 듬직한 학생입니다.

 

# 박하은(LINA)

하은이가 친구들에게 편지를 나눠주는 배달부 역을 하고 있는데요~ 갸날프지만 날쌘 몸으로 친구들

이름을 부르며 금새 얼굴을 익히고 편지 전달을 잘 하고 있습니다.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려는

자세가 좋은 학생이라 선생님들에게 인기가 좋습니다. 하루하루 잘 적응해나가고 있고 수업도 익숙해졌는지

무리없이 잘 해내고 있습니다.

 

# 서정민(JESSIE)

정민이는 정말 애교가 넘치는데요. 저를 볼 때마다 쌤~하며 오늘 있었던 일을 얘기해준답니다.

힘들지만 수업도 재미있고 원어민 선생님들이 너무 친절해서 좋다고 하네요. 밝고 긍정적인 성격으로

잘 적응하고 있는 것 같으니 혹여 걱정하고 계시다면 한시름 덜어놓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단어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어서 돌아갈 즈음엔 영어실력이 부쩍 오르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 이성훈(TONY)

성훈이가 이제 여기 수업에 적응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들과도 친해져서 수업이 재미나다고

하고 첫날과 어제는 잘 보지 못했던 단어시험도 오늘은 열심히 준비를 했는지 어제보다 훨씬 많은 단어를

외웠더라구요. 잘하고 있으니 이대로 더 잘해보자고 칭찬해주었습니다. 수학이 아무래도 예습으로 진행되다

보니 아직 이해하지 못한 부분이 있으면 선생님께 질문해서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담임인 저로서는 너무나 뿌뜻하답니다.

 

# 이지석(ANDY)

지석이를 담당하는 수학선생님 말에 의하면 지석이가 아직 선행학습이 많이 되어 있지 않아 개념부터

잡아서 이해하고 난 후 문제를 풀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려워하면서도 잘 따라주고 있다고

하고 원어민 선생님과의 수업도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지만 선생님 말을 잘 경청하는 좋은 학생이라고

합니다. 지석이가 이 캠프를 통해 공부에 대한 습관을 잘 잡아서 갈 수 있도록 잘 지도하겠습니다.

 

# 원주연(SOPHIA)

주연이는 늘 자기 공부는 똑 부러지게 하는 꼼꼼한 성격인 것 같습니다. 늘 볼 때마다 그날 해야 할

공부를 하고 있는 덕분에 매일 단어시험도 좋은 점수를 받고 있고 수업시간에 내준 과제도 그날그날

미리 다 끝내놓고 있습니다. 이렇게 매일 잘해준다면 일요일에 있을 전체검사에서 금방 통과하고

휴식시간을 많이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김가은(KATE)

가은이도 마찬가지로 주연이와 단짝인 만큼 매일매일 열심히 하고 있는데요. 저녁시간이면 그날 해야 할

과제를 모두 끝내놓고 다음날 있을 단어시험을 준비한다던가 예습을 한다던가 하며 알찬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잘하는 가은이가 제 학생이라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이대로 꾸준히 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잘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캠프가 끝날 즈음엔 훨씬 큰 사람이 되어 있을 가은이를 상상해보니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따사로운 햇살 아래 체육시간에 수영을 즐긴 수요일이었는데요.

수업에 지친 우리 아이들에게는 꿀맛 같은 휴식이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내일도 좋은 날씨가 이어지길 바라며 오늘은 이만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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