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6-12-29 | 조회 | 2,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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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민(Henry),
윤민혁(Aaron),
윤예형(Jack), 이서윤(Jason),
김동건(Richard),
정현우(초5,Tom), 권재우(Jay), 한승민(Eric), 김민준(Ven),) 박재준(Alex), 문정우(Justin),
이제우(Jacob) 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T.MOON(김문수)입니다.
오늘 세부는 날씨가 아이들의 식사시간의 표정처럼 매우 맑았습니다. 이제 점점 건기로 넘어가는 시점이어서 그런지 연일 화창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아이들 화창한 날씨에 기분이 좋은지 체육 활동 등 야외활동에 매우 밝은 모습들이었습니다. 그럼 금일 우리 아이들 모습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강민(Henry)
민이는 같은방 룸메이트와 많이 친해져서 하루 종일 같이 붙어 있었습니다. 서로 마음도 맞고 이야기도 잘 통하는듯합니다. 캠프가 끝나고 나서도 한국에서 좋은 인연을 이어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윤민혁(Aaron)
민혁이는 아침부터 선생님을 보자마자 인사부터 했습니다. 이른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도 힘들 텐데 이른 아침부터 밝게 인사하는 모습을 보며 선생님들도 덩달아 기운이 나는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윤예형(Jack)
예형이는 아직까지 별로 힘든 것이 없다고 하네요. 수업스케줄도 많고 하루 종일 공부할 양이 많을 텐데도 성실히 하루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밥도 잘 먹고 아픈데도 없이 수업에 열중하며 충실한 하루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이서윤(Jason)
서윤이는 오늘 하루 좀 피곤했다고 합니다. 매일 매일 적응해나가는 모습이 듬직해 보이기도 합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하루 종일 수업하는 일이 쉽진 않겠지만 열심히 선생님 말씀에 귀 기울이며 공부하는 모습이 대견합니다.
김동건(Richard)
동건이는 어제 약속 했던 대로 영어사용을 열심히 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100% 영어만 사용하는 것은 아니지만 노력하고 있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오늘 보단 내일 더 영어말하기를 잘하게 될 학생입니다.
정현우(Tom)
현우는 오늘 단어 시험을 보기 직전까지 단어장을 손에서 놓지 않고 있었습니다.
꼭 만점을 받겠다는 의지가 강해 보입니다. 열심히 하는 모습이 참 귀여워 보입니다.
권재우(Jay)
재우는 이제 좀 피곤한듯합니다.
몇일간 열심히 적응하고 이제야 피로가 몰려 오는 듯 좀 졸립 다고 합니다. 하지만 체육시간에는 활력 넘치게 움직이는 모습은 남자다워 보입니다. 점점 더 활기차게 생활할 듯 합니다.
한승민(Eric)
승민이는 오늘 잠시 상담을 했습니다. 친구들에게 다가가는 법이 좀 어렵다고 하네요. 그래서 오늘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구들에게 다가가는 법에 대해 이야기를 해줬습니다. 승민이 귀담아 듣고 선생님이 이야기 해준 데로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내일은 또 새로운 친구를 사귈 수 있을 듯 합니다.
김민준(Ven)
민준이는 오늘 맨투맨수업시간에 유난히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봤습니다.
나중에 수업이 끝나고 물어보니 본인이 유난히 좋아하는 주제가 나와서 수업시간 내내 선생님과 영어로 대화를 했다고 하네요.
박재준(Alex)
재준이는 수학시간에 한국인 선생님께 칭찬을 받았습니다. 같은 그룹 안의 학생들 중에 가장 많은 문제를 풀면서도 깔끔하게 문제를 해결하는 재준이는 선생님들이 보기에도 굉장히 똑똑한 학생으로 보입니다.
문정우(Justin)
정우는 오늘 기침감기 증세가 좀 있었습니다. 약을 좀 먹고 나서는 컨디션이 많이 좋아지고 활발한 모습이었습니다. 다만 컨디션이 너무 좋아져 친구들과 떠들다가 지적도 받긴 하지만 활발한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이제우(Jacob)
제우는 정우와 항상 같이 붙어 다니네요. 서로 의지를 하며 열심히 공부도하고 체육시간에는 너무 활발하여 체육선생님들이 힘겨울 정도 입니다. 체육활동 할 때는 열심히 운동하고 공부할 땐 또 묵묵하게 하는 모습니다. 참 듬직해 보입니다.
어느덧 첫번째주가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내일이면 벌써 금요일…. 이미 적응하여 불편함 없이 생활하는 아이들도 있지만 아직도 낯설어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캠프팀 선생님들은 하루라도 빨리 적응시키게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이런 선생님들의 마음을 아는지 선생님들이 말씀하실 때 귀담아 듣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남은 기간도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지켜보며 작은 모습이라도 놓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