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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센티브 ] [ 27회 12월 29일 ] T.KRISTINE의 12월 29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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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6-12-29 조회 2,395

안녕하세요 김서연(Rachel), 김유나(Esther), 박채린(Lin), 손예원(Lucy), 

양지영(Esther), 현지원(Sienna) 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박혜연입니다.

 

오늘은 주말이 오기까지 하루를 채 안 남은 목요일입니다.

이제 주말이 다가오니 우리 아이들의 궁금점이 엄청나게 많은 가 봅니다.

같이 쇼핑을 하게 될 친구들은 누구일지 쇼핑 시간은 몇 시간인지 

거기 다 요번 주는 새로운 해를 맞이하게 되기에 

우리 아이들의 설렘이 더욱 더 커지는 거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알차고 열심히 보낸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서연 (Rachel)

 

서연이가 그림에 소질이 있는 거 같습니다. 공부도 열심히 하며

하루를 보내지만 틈틈이 쉬는 시간에 그림을 그리는데 정말로

너무 잘 그려서 놀랬습니다. 저를 그렸다고 하면서 보여주는데

섬세하게 그리는 걸 보고 공부뿐만 아니라 그림에도 재능이 있는 거 

같아 보입니다. 이렇게 또 하나 배워가는 모습이 대견합니다.

 

김유나 (Esther)

 

유나가 원래 성격이 조용한 성격이다 보니 필리핀 선생님들과 

친해 지지 못하게 될까 봐 걱정을 많이 했는데 필리핀선생님들의 

말에 의하면 캠프 첫 날 보다는 훨씬 더 말도 많이 하고 부끄럼타지 않고 

질문도 자주 한다고 하셨답니다. 유나가 지금보다 말을 더 한다면 

speaking 실력이 많이 향상되리라 본답니다. 오늘은 점심시간 함께 밥을 먹었는데요, 

담임인 저 에게도 처음과 달리 이런저런 질문도 많이 하고 

먼저 하며 좀 더 긍정적인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더 밝은 모습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잘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채린 (Lin)

 

채린이가 어제 단어 시험에서 백점을 받았습니다. 열심히 한 결과가 

너무 좋아서 저도 채린이도 너무 기뻤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체육 시간에 단어를 외우지 않고 또래 친구들과 같이 어울리는 걸

보았습니다. 공부도 노는 것도 열심히 하는 채린이가 너무 대견합니다.

그리고 채린이가 밥이 정말 잘 맞나 봅니다. 오늘도 아침,점심,저녁

3끼 다 두번씩 먹었답니다.

 

손예원 (Lucy)

 

예원이가 이제 저를 조금 더 편하게 느끼는 거 같습니다. 저를 보면

먼저 다가와 말도 걸고 일상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는 게 참 고마웠습니다.

귀여운 장난도 치며 말을 거는 예원이가 저에게 좀 더 기댈 수 있도록

더욱 예원이에게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단어 시험을

백점을 맞았습니다. 처음 받아보는 점수라서 그런지 굉장히 기뻐했습니다.

 

양지영 (Esther)

 

지영이가 체육 수업 시간에 줄넘기를 굉장히 잘했다고 합니다. 

하루 중 체육 수업 시간이 가장 즐겁나 봅니다. 지영이의 또래들과

함께하는 수업이라 그런 지 얼굴 표정이 가장 밝습니다. 체육 수업

뿐만 아니라 다른 수업들도 즐겁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현지원 (Sienna)

 

지원이가 어제 단어 시험에서 백점을 받았습니다. 월요일 하고 화요일에

정말 조그만 한 실수로 백점을 놓쳤었는데 어제는 두배로 집중해서

단어 시험에 임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결과로 백점을 받게 되어서

지원이가 엄청 기뻐했습니다. 지원이의 열정이 너무 빛이 났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백점을 받을 수 있도록 저도 옆에 도와주겠습니다.

 

오늘은 우리 아이들이 가장 잠 못 드는 밤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일 밤만 지나면 주말 액티비티를 나가게 되어서 아이들끼리 

하고 싶은 이야기가 정말 많을 거 같습니다. 그래도 내일 일정을 위해

잠에 들 수 있도록 늦게 까지 관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아이들의 걱정이 조금이나마 덜어 지기를 바라며

편안한 밤 되시 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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