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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센티브 ] [ 27회 12월 29일 ] T.DANIEL의 12월 29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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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6-12-29 조회 2,507

안녕하세요 정현우(Tony), 김동욱(Nick), 강덕현(Lewis), 김종민(Ryan), 정홍재(Joe), 서준혁(Kenneth), 이상호(Lee), 고한승(Aiden), 송명섭(Paul), 김주현(Hyun), 김주호(Ho), 이윤재(Ben) 담임 교사인 박동준(Daniel)입니다.

 

오늘 세부의 하늘은 맑았고 학생들의 표정도 밝았습니다. 피곤한 와중에 미소를 잃지 않고 더운 와중에 짜증도 내지 않습니다. 타지에서 힘들어도 내색하지 않고 잘 따라와 주는 모습이

기특할 따름입니다. 오늘도 평소와 같이 수업을 진행하였고 저녁에는 사과로 학생들의 허기를 달랬습니다.

 

정현우(6)

탕콜 마지막 주에 Intermediate2에서 Intermediate3 시험을 봤는데 여기선 한 단계

더 높은 Advance1을 시험 보는데 Advance의 영어단어가 어렵다고 가끔 하소연을 합니다.

다소 어려울 수도 있지만 충분히 해낼 수 있을 학생이니 최대한으로 실력을 끌어낼 수 있도록 꾸준히 독려하겠습니다.

 

김동욱

동욱이는 어제 저녁에 몸상태가 살짝 좋지 않아서 저녁에 약을 먹였습니다.

항상 남자답고 쿨한 성격으로 남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습니다. 또한 동욱이가

여자인 수학선생님을 좋아하는지 보면 맨날 웃고 수학시간이 기다려진다고 합니다.

 

강덕현

매일 똑같은 일상이지만 오늘은 다른날보다 시간이 더 빨리 간 것처럼 느꼈다고 합니다.

앞으로 6주가 끝날때까지 시간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공부를 너무 열심히해서

집에서 빨리 편히 쉬고 싶다고 합니다. 하지만 배워 가는게 많아 좋다고 합니다.

 

김종민

어제 저녁에 잠이 안와서 힘들었는데 에어컨 나오는 시원한 강의실에서 수업을 하니까

졸지도 않고 열심히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지내는 건 다 괜찮은데 단어 시험에서

2개 틀린게 실망스러워서 다음부턴 다 맞고 싶다고 했습니다.

 

정홍재

체육시간에 줄넘기를 너무 힘들었고 체육시간에 줄넘기만해서 재미가 없었다고 합니다.

영어는 리딩시간이 가장 재밌으며 선생님이 진도를 빨리 나감에도 불구하고 홍재가

선생님이 진행하는 속도에 맞춰 책이 생각보다 빨리 끝날 것 같다고 합니다.

 

서준혁

준혁이는 이 캠프가 경험자이면서 동시에 학생들 사이에서 나이가 비교적 많은 편이라

방에서 혹은 수업 중에 시끄럽거나 정렬이 안되면 때로는 큰소리로 때로는 차분하게

수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상호

체육 공놀이 시간에 축구를 좋아하는지 공을 발로 잘 다루며 원바운드라는 게임을 했는데

어김없는 실력을 발휘 했습니다. 상호는 처음보다 낯을 덜 가리고 다른 학생들과 어울리긴

하지만 조금 더 자신을 어필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습니다.

 

고한승

어제까지는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슬슬 적응되서 그런지 앞으로 남은 날들을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늘 제일 재밌었던 시간은 6교시에 원어민 선생님이

팝송 가르쳐주는 시간이 있었는데 노래 가사 뜻이 인상 깊어서 좋았다고 합니다.

 

송명섭

오늘 체육시간에 줄넘기 시합을 했는데 명섭이가 일등은 하진 못했지만 매 시합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또한 명섭이는 선생님들을 볼 때 마다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해 인사성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김주현

몸살기운이 살짝 있어서 약을 먹었고 그로 인해 피곤해서 수업시간에

집중을 잘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표정도 밝아지고 점점 더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고 원어민 선생님과 서로 마주보며 대화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기특합니다.

 

김주호

주호의 표정도 날이 갈수록 한결 더 밝아졌고 말수도 전에 비해 더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빽빽한 수업 일정이 아직 적응이 안됐는지 잠깐 조는 모습이 보이는데

안피곤하다면 거짓말일 정도로 학생들의 공부 일정이 짜여있어

아직 초반에는 괜찮다고 여겨집니다.

 

이윤재

영어 팝송시간에 Reflection이란 노래를 들었는데 선생님에게 적극적으로 잘 불렀다고 칭찬을

받아 상점을 받게 되었습니다. 체육시간에는 공을 갖고 노는 시간을 줬는데 공을 다루는

실력이 부족해도 열외 없이 열심히 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아이들은 이렇게 오늘하루를 보냈고 내일 소식은 내일 다시 올려드리겠습니다.

그럼 내일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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