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6-12-30 | 조회 | 2,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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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김지수, 복혜연, 심승민, 복연주, 장예린, 김동규, 박찬유, 강지애,
신승현, 지연진, 유채연, 이규아, 송효주 학생의 담임 교사인 박은정(T.CLAIRE)입니다.
오늘도 캠프는 아이들의 열정으로 가득찼습니다. 아침 6시 반에
기상 체조를 하고 아침을 맛있게 먹은 후, 영어, 수학, 체육 등
다양한 수업을 들었습니다. 열기가 가득했던 아이들의 하루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지수(Jisoo)
지수는 오늘 밥도 잘먹고 활기찼습니다. 지수는 수학의 경우, 예습을 많이
해오지 않은 상태라서 응용 문제를 푸는 데는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모르는 문제를 질문하고 알아감에 있어서
열의를 보이는 지수이기 때문에 곧 잘하게 되리라 믿고있습니다.
1교시 수학시간 이후 지수는 영어 수업을 갈 때 매우 밝은 모습인데요,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수업을 좋아해서 아주 기특합니다.
복혜연(Hayley)
혜연이는 원어민 선생님과 관계가 매우 좋습니다. 이는 혜연이가 누구보다
열심히 대화하려고 노력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혜연이가 보이는
노력에 대해 칭찬해주었습니다. 혜연이가 방에서 연주를 챙겨주는 것이 조금 힘들고 또래 친구들과 같이 있고 싶다보니 연주와 같은 방을 쓰고 싶다는 이야기를 자주 하고 있는데요, 연주는 언니와 방을 많이 같이 쓰고 싶어합니다.
심승민(Rose)
승민이는 오늘 오전에는 졸려워서 컨디션이 별로 좋지 않았는데요,
오후 체육시간에 줄넘기를 할 때는 아주 활기찬 모습으로 줄넘기를
하고 친구들과 게임을 했습니다. 승민이가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하는
수업 때보다 담임선생님과 함께하는 수학시간과 체육시간에 말을 훨씬
많이 하고 적극적입니다. 원어민 선생님들께도 지금처럼 밝고 적극적이게
수업을 들으면 더 도움이 될 것이라고 격려한 상태이니, 편지로 다독여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복연주(Janet)
연주는 오늘 하루가 조금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영어 시간에 가족과 관련된
이야기를 했는지 연주가 엄마가 보고싶은 마음에 울음을 터뜨려서 원어민
선생님이 안아주시고 따뜻하게 위로해주셨습니다. 수학시간과 체육 시간에는
한결 기분이 나아졌는지 밝은 모습이었는데요, 엄마가 보고싶은 마음이 울컥
차올라서 울음이 나왔다고 합니다. 체육시간에는 줄넘기를 매우 열심히 했는데요
마음처럼 오래 줄넘기를 하지 못하고 자꾸 걸려서 안타까워했습니다. 그래서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칭찬해주었고 체육시간에 기분을 좀 풀어주었습니다.
장예린(Yerin)
예린이는 수학 과목에서 정답률이 많이 상승되었습니다.
처음에 예습 시 개념에 대한 정리가 부족해서 개념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모르는 것이 많았는데요, 설명을 해주고 문제를 꼬박꼬박 풀면서
1단원에 대한 이해도가 많이 높아졌습니다. 예린이는 캠프 생활에 대한
질문도 많이하고 선생님에 대해서도 질문을 많이 하는데요, 예린이가
처음보다 많이 적응한 모습이라 보기 좋습니다. 오늘 저녁을 아주 맛있게
먹어서 칭찬도 해주었습니다.
김동규(Kyle)
동규는 오늘도 활기찬 모습을 보였습니다. 동규가 잘지내고 있는지 질문을
해보았는데요, 한국에 있을 때보다 일정도 빡빡하고 공부하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조금 힘들다고 합니다. 아무레도 한국보다 훨씬 바쁜 생활을 하기 때문에
잘 해내고 있지만 조금 스트레스도 받나봅니다. 그래서 오늘 체육에서는 더
많이 움직이고 더 재미있게 보내서 스트레스를 좀 줄일 수 있도록 줄넘기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을 했습니다. 이번 주 동안은 적응 기간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동규가 너무 지치지 않도록 신경쓰겠습니다.
박찬유(Bryan)
찬유는 오늘 자발적으로 질문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먼저 질문하는 일이
거의 없었는데요, 지금은 캠프 생활에 많이 적응이 되었는지 먼저
질문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수학 수업의 경우, 찬유가 집중을 잘 못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수학 선생님이 문제 풀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도하셨다고 합니다.
강지애(April)
지애는 글씨를 잘쓰고 그림도 잘 그립니다. 공부를 하고 나서 아쉬운 점을
그림을 덧붙여서 표기하기도 하고 새로 배운 영어 표현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등 노트필기에 있어서 완벽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애가 요즘 잘 지내는 도중에도 엄마가 보고 싶다는 말을 자주 하는데요
힘든 일은 없지만 엄마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약해지나봅니다.
어린 나이에 당연히 슬퍼질 수 있는 일이기에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따뜻하게 다독여주었습니다.
신승현(Sarah)
승현이는 영어 사용의 빈도가 많이 늘었습니다. 친구들과도 영어로 대화
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선생님께 영어로 질문을 하는 일도 늘어났습니다.
요즘 승현이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은 수학 시간인데요, 수학 공부를 같이
하는 학생들도 매우 좋고, 선생님께 배우는 것도 매우 즐거워서
만족스럽다고 합니다. 승현이는 오늘 밥도 많이 잘먹었는데요, 공부하고 나서
먹는 밥이라 더 맛있다고 합니다.
지연진(Alice)
연진이는 수학 시간에 매우 집중해서 수학 선생님께 칭찬을 받았습니다.
다른 친구들이 집중력이 좀 흐트러져 문제를 풀다가 도중에 포기할 때도
누구보다 묵묵히 문제에 집중한다고 합니다. 연진이는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밥도 맛있게 잘먹는데요, 아침, 점심, 저녁과 간식 모두 즐겁게 잘 먹어서
보기 좋습니다. 연진이는 영어 단어를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잘 외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연진이가 노력하는 모습이 예뻐서 칭찬해주었습니다.
유채연(Shu)
채연이는 리더십이 있는 학생입니다. 오늘 체육 시간에 체육선생님이
준비물을 준비하는 동안, 채연이가 아이들을 적극적으로 통솔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채연이는 캠프 생활에 있어서 단체로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잘알고 있고, 자신이 이해한 내용을 바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생
들을 자발적으로 나서서 돕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밥도 잘먹고 수업에 열심히
참여할 뿐만 아니라 다른 친구들까지 배려하였기때문에 채연이에게 칭찬을
해주었고 앞으로도 지금 처럼 바른 태도를 유지할 것을 격려하였습니다.
이규아(Karen)
규아는 오늘 수학시간에 항상 바른 태도를 유지해서 칭찬을 받았습니다.
규아의 경우, 수업 시간에 태도가 매우 훌륭하고 어려운 문제에 부딪혀도
누구보다 열심히 문제를 풀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모범이되고 있습니다.
규아는 점심, 저녁을 매우 맛있게 먹었는데요, 친구와 함께 웃으면서
밥을 먹는 모습이 참 예뻤습니다. 규아가 피부가 조금 탄 것 같다면서
웃었는데요, 밝고 긍정적인 아이라 앞으로의 캠프 생활도 잘해낼 것 같습니다.
송효주(Sally)
효주는 오늘 아침 컨디션이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밥을 먹다가 체를 했어서
컨디션이 좋지 않았는데요, 약을 먹고 시간이 좀 지나자 괜찮아졌다고 합니다.
효주는 저녁을 매우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침과 점심을 덜 먹어서 저녁이 매우
맛있었다고 합니다. 효주는 오늘 열심히 공부했는데요, 효주는 체육 시간도
재밌고 영어 공부하는 시간도 좋았다고 합니다.
오늘도 알차게 공부한 아이들은 점호를 한 후,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내일도 열심히 공부할 아이들을 한국에서도 많이 격려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