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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센티브 ] [ 27회 12월 30일 ] T.ELLIE의 12월 30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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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6-12-31 조회 2,723

안녕하세요, 최재희(JENNY), 김민정(KATE), 김민서(AMY), 김채원(WENDY), 박세진(ANNIE), 박하은(LINA),

서정민(JESSIE), 이성훈(TONY), 이지석(ANDY), 원주연(SOPHIA), 김가은(KATE)의 담임교사 김주영(Ellie)입니다.

오늘의 세부 날씨는 맑게 개인 하늘에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불어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푸르른 하늘과 드넓게 펼쳐진 바다가 보이는 수영장에서 신나게 수영도 하고

내일이면 드디어 첫 액티비티를 나가는 날이라 나가서 무엇을 할지

쇼핑에서는 무엇을 사올지 생각하며 아이들 모두 들떠있답니다.

 

# 최재희(JENNY)

재희가 이번에 레벨이 저번보다 높게 나와서 공부하기 조금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전자사전이

필요한 수업이 많은데 잘 안 된다고 그것 때문에도 힘들다고 하네요. 가져와서 보니 배터리는

있는데 전선 접촉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예전에 한번 떨어트렸던 충격으로

접촉불량이 생긴 게 아닐까 싶습니다. 재희에게도 이 부분 설명해주고 사용할 때 조심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얘기했습니다.

 

# 김민정(KATE)

민정이는 수업 시간에는 정말 의젓하게 수업 받고 선생님께 대답도 잘하는 아이인데

밥 시간이나 쉬는 시간 등 언니와 함께 할 수 있을 때는 언니 옆에 꼬옥 붙어 있습니다.

이 시간에 언니에게서 힘을 얻어 캠프생활에 적응해나가는 것 같습니다. 다른 아이들과

함께 하는 수업시간을 통해 조금씩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도록 지도해가면 민정이에게도

좋은 친구가 많이 생길 수 있겠지요.

 

# 김민서(AMY)

민서가 저번 수영시간에는 물에 들어가면 가슴이 아플 것 같다고 해서 안 하겠다고 했었는데요.

오늘은 날씨도 좋고 한 주 동안 열심히 하여 쌓인 피로를 날리기 위해 수영시간에 신나게

물장구치며 놀았답니다. 오늘 하루 어떤 시간이 제일 재미있었는지 물어보니 Writing선생님이

재미있는 얘기도 해주면서 수업을 해줘서 즐거웠다고 하네요. 내일 어디를 가는지 쇼핑 가서

뭘 살지 상상하며 기대에 많이 부풀어 있답니다.

 

# 김채원(WENDY)

채원이가 수업은 다 재미있는데 그 중에 특히 Writing이 제일 좋다고 하고 Reading

조금 어려워하는데요. Grammar는 약한 편이지만 할만 하다고 합니다. 오늘은 체육수업 때

친구들과 신나게 수영을 하였는데요. 물 안에서 앞으로 돌고 뒤로 도는 묘기를 보여 주더라구요.

그리고 내일 처음 나가는 액티비티 때 쇼핑 나가서 뭘 살까 어떤 곳을 가게 될까 기대감에

부풀어 있답니다.

 

# 박세진(ANNIE)

세진이가 오늘은 배가 조금 아파 힘들어 했는데요. 한 주간 공부를 너무 열심히 해서 피로가 조금

쌓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밝고 명랑하게 수업에 빠지지 않고 참여했습니다. Witing 시간이 가장

재미있다고 하는데요. 선생님과 대화하며 진행하는 수업이라 지루하지 않아서 좋다고 합니다.

내일 액티비티 나가서 쌓인 피로를 날리고 다시 힘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박하은(LINA)

하은이는 수업시간에 집중력이 아주 좋아서 가르치는 보람이 있는 학생이라고 합니다.

원어민 선생님들은 이해력이 좋아 의사소통 하는데 어려움이 없는 좋은 학생이라며

칭찬하시고 하은이 담당 수학선생님도 너무 잘하는 학생이라 자신이 나설 자리가 없을

정도라며 모든 선생님들께 사랑 받는 학생입니다.

 

# 서정민(JESSIE)

정민이가 오늘 저녁으로 나온 고구마 맛탕이 너무너무 맛있다며 매번 식사는 적당량만 먹었는데

오늘은 두 번이나 더 가져다 먹었답니다. 캠프생활도 벌써 일주일이 지나서 이제 완전히

적응을 한 것 같습니다. 룸메이트들과 친해져서 같이 다니며 서로 배울 점을 나누는 좋은 친구를

만난 것 같아 저도 참 기쁩니다.

 

# 이성훈(TONY)

오늘 원어민 선생님께서 성훈이 배우려는 자세가 너무 좋고 커뮤니케이션 하려고 노력하는

태도가 좋은 학생이라며 상점을 주셨습니다. 성훈이가 수업에서는 잘 하는 편인데 어제도

말씀드렸다시피 단어 외우는 걸 조금 힘들어 합니다. 어제 팁을 알려줬는데 그 방법을

써보니 어제보다 좀 더 많은 단어를 외웠더라구요. 이렇게 꾸준히 노력하면 더욱 좋아질 것 같습니다.

 

# 이지석(ANDY)

지석이가 오늘은 더욱 학구열을 불태웠습니다. 단어 암기하는 방법부터 차근차근 가르치며

외울 수 있도록 지도했는데요. 하루 만에 성과가 나타나지는 않겠지만 조금은 좋아진 모습이었습니다.

이렇게 계속해서 공부하는 방법이나 자세를 잡아준다면 좋아진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많이 힘들지만 열심히 노력하는 지석이에게 응원의 메시지 보내주세요.

 

# 원주연(SOPHIA)

주연이가 이제 식욕이 도는지 오늘 저녁은 여러 번 가져가서 먹더라구요. 뭐가 제일 맛있었는지

물어보니 달달한 맛탕이 입에 맞았나 봅니다. 역시 피곤할 때는 당 보충이 필요하지요^^

이제 한 주도 끝나가는데요. 일주일 동안 주연이와 지내보니 너무 훌륭한 학생이라는 걸

실감하는 매일매일이었습니다. 벌써부터 다음주가 기대되네요.

 

# 김가은(KATE)

가은이도 이제 완전 적응한 듯한 모양입니다. 식사도 맛있게 하고 수업은 두말하면 입이 아플

정도로 너무너무 잘하고 있는데요. 워낙 잘해주고 있어서 제가 나설 자리가 없습니다.

그래도 너무 열심히 해서 컨디션이 무너지지 않도록 가끔은 휴식도 취할 수 있도록

잘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나긴 첫 주가 끝났는데요.

모두들 내일 처음 나가는 액티비티에 흥분해서 저녁시간은 들썩들썩했습니다.

액티비티 때 저희들은 무엇보다 안전에 신경을 써서 진행하고 있는데요.

내일도 만반의 준비를 해서 안전하게 잘 데리고 다녀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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