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6-12-31 | 조회 | 2,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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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서연(Rachel), 김유나(Esther), 박채린(Lin), 손예원(Lucy),
양지영(Esther), 현지원(Sienna) 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박혜연입니다.
오늘은 우리 아이들 모두 그렇게 기다리던 주말 액티비티 날 입니다.
아이들의 표정만큼 필리핀의 아침도 굉장히 화장하고 밝았습니다.
오전에는 웨스턴 라군 워터파크에서 마음껏 수영을 하며 보내고
오후에는 파크몰이라는 쇼핑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즐겁고 신나게 보낸 아이들의 하루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서연 (Rachel)
서연이가 오늘 액티비티가 정말 최고 였다고 합니다. 평상시에도
또래 친구들과 재미있게 하루 하루를 보내는 서연이 인데 오늘은
특히 더 첫 외출이라 그런지 더욱 더 신나 하는 모습이 였습니다.
수영장에서도 쇼핑에서도 밝은 표정으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김유나 (Esther)
유나가 오늘 액티비티가 정말 즐거웠나 봅니다. 수영장도 너무
즐거웠다고 하고 쇼핑도 500페소를 꽉 채워서 구매를 했습니다.
또래 친구들과 처음 하는 액티비티라서 그런지 더욱 더 신이 난
모습으로 하루를 즐겁게 보냈습니다.
박채린 (Lin)
채린이가 요번 주 통 틀어서 월요일 첫 시험 빼고는 일주일 내내
단어 시험을 전부 다 백점을 받았습니다. 스스로도 너무 기뻐하고
즐거워 하는 거 같아 제가 더 뿌듯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액티비티 날이라 그런지 평소보다 더 업 된 모습으로 하루를
보낸 채린이 덕분에 제가 더욱 더 신이나 졌습니다.
손예원 (Lucy)
예원이가 상점 10점을 받고 싶은 지 오늘 부모님 과의 통화 시간에
오늘 일정에 대해 영어로 설명하는데 정말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동안 힘든 점은 없는 지 물어봤는데 생각보다 너무나도
재미있다고 합니다. 잘 적응 하는 거 같아 참 다행입니다.
양지영 (Esther)
지영이가 쇼핑때 알뜰하게 돈을 분배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나중에 있을 마지막 쇼핑 때를 위해서 꼭 필요한 물건들만 사는
지영이를 보니 참 대견했습니다. 사고 싶은 것도 많았을 텐데
잘 참을 수 있는 지영이에게 칭찬의 편지 부탁드립니다.
현지원 (Sienna)
지원이가 오늘 여자들이라면 한달에 한번 하는 그 날이 여서
워터파크에 들어가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 시간을 허비하지
않으려고 지원이가 단어장을 직접 챙기며 단어를 외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인지 수영장에서의 시간보다는 쇼핑이
너무나도 즐거웠다고 합니다.
오늘은 2016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그래서 인지 우리 아이들 모두
하루 종일 설렘 반 아쉬움 반인 마음으로 하루를 보냈는데요.
아이들 모두 부모님과 함께하지 못하는 새해라 더욱 아쉬움이 남아
보였습니다. 그래도 마지막 통화로 표현을 할 수 있어 기뻐하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한 해를 무사히 마무리 한 아이들과 함꼐
부모님들도 2016년 한 해를 잘 마무리 하시며 오늘도 편안한 밤 되시 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