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6-12-31 | 조회 | 2,4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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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김지수, 복혜연, 심승민, 복연주, 장예린, 김동규, 박찬유, 강지애,
신승현, 지연진, 유채연, 이규아, 송효주 학생의 담임 교사인 박은정(T.CLAIRE)입니다.
오늘은 신나는 액티비티가 있는 토요일입니다.
아이들은 오늘 워터파크에 가서 수영을 하고,
파크몰에서 쇼핑을 하는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김지수(Jisoo)
지수는 오늘 쇼핑몰에서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고
다양한 상점을 구경했다고 합니다. 특히 화장품을 구경하는
일이 지수는 굉장히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지수는 친구들과 함께
젤리빈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었습니다. 처음 필리핀에서
먹는 아이스크림이 매우 맛있었는지 행복해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복혜연(Hayley)
혜연이는 오늘 필리핀 선생님과 함께 먹고 싶은 것을 사고
구경하는 것이 가장 좋았다고 합니다. 쇼핑을 함께 하는 친구들과
젤리빈 아이스크림도 먹고, 신나게 놀았습니다. 더욱이 오늘
혜연이의 컨디션은 최상이었는데요, 컨디션이 너무 좋아서
더욱 즐거운 주말이었다고 합니다. 혜연이는 기특하게도 선생님께
항상 신경써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했는데요, 그 마음이 예뻐서
칭찬을 해주었습니다.
심승민(Rose)
승민이는 오늘 수영장에서 승현이 언니와 같이 놀았던 것이 가장
즐거웠다고 합니다. 언니들과 함께 어울리는 것을 승민이가
참 좋아하는데요, 같이 물장구를 치며 노는 것이 즐거웠다고 합니다.
승민이는 오늘 쇼핑몰에서 쇼핑하는 것을 참 좋아했습니다. 여러
물건들이 진열되어 있는 것을 보면서 언니들과 대화를 하고, 같이
쇼핑을 다니는 것 자체가 신났다고 합니다.
복연주(Janet)
연주는 오늘 언니가 잘 놀아줘서 너무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고
합니다. 마트에서 연주는 먹고 싶었던 필리핀의 젤리를 사먹기도
했는데요, 1개를 사고 신이난 모습이었습니다. 연주는 오늘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필리핀의 음식과 물건들을 구경했는데요 아이스크림이 기대했던
맛이 아니라 고구마맛이어서 조금 당황스러워 했습니다. 연주는 첫
액티비티 시간이 매우 좋았고 다음 액티비티가 기대된다고 합니다.
장예린(Yerin)
예린이는 오늘 쇼핑몰에서 여러가지를 구경했습니다.
젤리빈에서 친구들과 아이스크림을 먹은 것이 가장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특히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쇼핑을 하는 일이 신이 나고
새로웠다고 하는데요, 원어민 선생님의 지도 아래 필리핀 사람들의
삶을 보는 일을 즐거워했습니다. 예린이는 오늘 화장품을 구경한 것이
특히 좋았다고 말했습니다. 예린이는 수영을 즐기다가 새로운 친구를
사귀었다고 하는데요, 자발적으로 캠프 생활을 같이 하는
친구들을 사귀려는 적극성을 칭찬해주었습니다.
김동규(Kyle)
동규는 오늘 동건이 형이 잘 챙겨주고 같이 놀아줘서 너무
좋았다고 합니다. 동규는 형이 친절하게 마트에서 무엇을 사야할지,
무엇을 사면 더 좋을지에 대해 설명해주어서 매우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동규는 생필품과 과자 조금, 열쇠고리를 구입했습니다. 스스로 선택하고
형과 상의하여 물건을 구입해보는 일이 뿌듯했다고 합니다.
동규는 공부뿐만아니라 액티비티와 기본 캠프 생활 모두를 정말
열심히 하는 학생입니다. 편지로 많이 칭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박찬유(Bryan)
찬유는 오늘 같은 방을 쓰는 친구들과 수영하는 일이 참 좋았다고
합니다. 찬유는 쇼핑 전 말린 망고를 사겠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쇼핑에가서 말린 망고를 구입해왔는데요, 스스로 구매 계획을
세우고, 소비해보면서 건강한 소비 습관을 기르는 첫 걸음을 뗐습니다.
찬유가 캠프에서 영어를 한국에 있을 때보다 많이 쓰고 있어서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공부에 더 흥미를 갖도록 지도해나가겠습니다.
강지애(April)
지애는 오늘 이전에 지냈던 스쿨에서 같이 생활하던 친구들과 언니들을
만났던 것이 가장 신나는 일이었다고 합니다. 지애는 많이
보고싶어했던 친구들과 수영하고 놀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수영장에서 민이와도 대화하고 서로 격려하는 등 우애를 다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지애는 오늘 엄마와 오랜만에 통화를
했던 것이 가장 인상깊은 일이라고 합니다.
신승현(Sarah)
승현이는 오늘 수영장에서 친구들과 즐겁게 수영을 하고
놀았습니다. 옷도 잘 챙겨 입고 썬크림도 꼼꼼하게 챙겨발랐습니다.
기특하게 승민이의 짐도 승현이가 챙겼는데요, 이를 칭찬해주고
사이좋게 지낼 수 있도록 지도하였습니다. 승현이는 오늘 파크몰에서
원어민 선생님과 쇼핑을 했던 것이 즐거웠다고 합니다. 오랜만에 화장품을
보고 이것저것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 했다고 합니다.
지연진(Alice)
연진이는 오늘 수영장에서 친구들과 옷을 갈아입고, 놀고,
짐을 정리하는 과정이 모두 즐거웠다고 합니다. 연진이는 쇼핑몰에서
친구들과 아이스크림을 사먹고, 필요한 물건(슬리퍼, 썬크림, 과자 등)을
구매했습니다. 연진이는 한국과는 다른 상점들이 생소하기도 하고
신기했다고 합니다. 연진이가 주말 액티비티를 통해 필리핀의 정취를
흠뻑느낀 것 같아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유채연(Shu)
채연이는 친구들과 워터파크에서 수영을 하는 것이 신났다고 합니다.
채연이는 평소에도 체육시간을 가장 좋아합니다. 오늘 채연이는 영어로
오늘의 일과를 표현했는데요, 영어로 정확하게 표현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매우 기특했습니다. 채연이는 오늘 친구들과 함께 액티비티를
즐기면서 질서를 잘 지키고자 노력했습니다. 특히 캠프에 있는 친구들
중 어린 친구들을 먼저 배려하고 질서정연하게 선생님의 지도를
따를 수 있도록 돕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규아(Karen)
규아는 오늘 수영장에서 친구와 함께 놀고 선생님들과
대화를 해서 기분이 좋았다고 합니다. 규아는 특히 담임 선생님을
잘 따르는 학생 중 하나입니다. 규아는 대학 생활과 영어 공부에
대해 궁금한 것이 많아서 함께 대화하면서 앞으로 어떤 대학과
전공에 관심이 있고, 어떻게 영어 공부를 해나가면 좋을지에 관해
대화하면서 진로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송효주(Sally)
효주는 오늘 쇼핑몰을 구경하면서 쇼핑몰에 한국 과자가 많은 것이
매우 신기했다고 합니다. 효주가 단순히 물건만 찾아보는 것이 아니라
한국의 상점과 비교하면서 세부 상점들의 특징을 잘 관찰하고 이를
선생님께 묘사하여 칭찬해주었습니다. 효주는 오랜만에 먹는 아이스크림이
오늘 가장 인상적이었다고 하는데요, 평소에 워낙 열심히 공부한 효주에게
토요일 세부에서 먹은 아이스크림은 열심히 공부한 자신에게 주는 보상으로
긍정적인 작용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즐거운 액티비티 시간을 가진 아이들은 모두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행복한 연말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