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1-01 | 조회 | 2,5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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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민(Henry),
윤민혁(Aaron),
윤예형(Jack),
이서윤(Jason),
김동건(Richard),
정현우(초5,Tom),
권재우(Jay), 한승민(Eric),
김민준(Ven),)
박재준(Alex),
문정우(Justin),
이제우(Jacob)
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T.MOON(김문수)입니다.
오늘은 즐거운 토요일 액티비티가 있는 날입니다. 어제부터 일정을 묻던 우리 아이들은 활기찬 주말 아침을 맞았습니다. 오늘의 액티비티 일정은 세부 웨스턴 라군 워터파크에서 수영을 하고 파크몰에서 쇼핑을 하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오늘 즐거웠던 우리 아이들의 모습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강민(Henry)
민이가 오늘 오빠로서의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수영장에서 지애가 잘 노나 수시로
확인하며 챙기는 모습이 참 대견스러웠습니다. 수영장에서뿐만 아니라 쇼핑몰에서도 만나면
잘 돌아다니는지 확인하고 알려주는 민이에게 칭찬의 편지 부탁 드립니다...
윤민혁(Aaron)
민혁이는 캠프 생활이 잘 맞나 봅니다. 적응도 빠르게 요번 주 내내 즐거워 보였는데 오늘은 특히 더 신나 보였습니다. 또래 아이들과 함께하는 첫 야외 수영이라서 더욱 더 재미있어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쇼핑 때는 딱 필요한 거만 사는 민혁 이였습니다. 참 대견했답니다.
윤예형(Jack)
예형이가 조금 조용한 아이인데 그런 예형이도 첫 액티비티라서 그런지 매우 신나 보였습니다.
오전에 진행한 자유 수영 시간에 또래 아이들과 함께 어울려 신나게 노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한결 놓였는데 오후에는 살 물건이 너무 없는지 쇼핑 시간이 굉장히 심심해 보였습니다.
이서윤(Jason)
서윤이가 오늘 첫 액티비티라 그런지 오전부터 굉장히 신나 보였습니다. 평소에도 밝은 표정에 서윤이었는데 오늘은 더욱 더 신이 나서 말도 먼저 거는 서윤이의 모습에 제가 더 신이 났습니다.
오후 쇼핑 때는 궁금한 부분이 더 많은지 만나면 많은 질문을 하고는 했습니다.
김동건(Richard)
동건이는 오늘 쇼핑에서 동생을 많이 도와주었습니다. 어린 동생을 잘 챙기는 모습이 대견스러웠습니다. 동건이에게 이번 한 주는 적응 기간이었는데요, 앞으로 동건이가 캠프 생활 동안 잘 지낼 수 있도록 격려해나가겠습니다.
정현우(Tom)
현우는 오늘 쇼핑 시간이 가장 좋았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쇼핑을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했는데 외국에서 스스로 물건을 산다는 것이 신기했다고 합니다. 마트에서 한국 과자를 보고 무지 신나 하는 현우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권재우(Jay)
재우는 오늘 액티비티를 진행하는 동안 기운이 넘쳐 보였습니다. 수영장에서 친구들과 수영을 하는 것이 가장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재우는 오늘 쇼핑을 하면서 친구들과 무엇을 살 지에 대해 고민을 했다고 하는데요, 올바른 소비 습관을 캠프에서 배워가는 것 같아 보람을 느꼈습니다.
한승민(Eric)
승민이는 오늘 친구들과 워터파크를 가고 쇼핑을 하면서 많은 대화를 했다고 합니다. 점점 더 캠프 생활에 잘 적응하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수영을 정말 열심히 하고 나서, 점심 식사를 맛있게 하는 모습을 보았는데요,
승민이가 액티비티 동안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김민준(Ven)
민준이는 오늘 쇼핑몰 안에 위치한 마트에서 음료수와 과자를 조금 샀습니다. 민준이가 오늘 제일 좋았던 시간은 워터파크에서 수영을 했던 시간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수영을 하는 모습이 아주 행복해 보였습니다.
박재준(Alex)
재준이는 오늘 쇼핑시간에 물병을 샀습니다.
캠프에서 공부를 하면서 평소에 들고 다닐 계획이라고 합니다. 오늘 재준이는 평소보다 넓은 수영장에서 수영을 해서 좋았다고 하는데요,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재준이의 모습을 보니 저도 뿌듯했습니다.
문정우(Justin)
정우는 오늘 전자시계와 지우개를 사서 상기된 모습이었습니다.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고 수업시간을 잘 지키기 위해서 전자 시계를 구입했다고 합니다. 정우가 소비 계획을 세운 것이 매우 기특하여 칭찬을 해주었습니다.
이제우(Jacob)
제우는 오늘 필리핀 선생님이신
T.MIKE와 함께 쇼핑을 했습니다.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쇼핑을 하면서 영어에 대한 흥미가 더 높아진 것 같습니다. 선생님과 대화를 하면서 마트에서 현지 사람들의 모습과 진열된 물건을 보는 것을 제우는 매우 흥미로워 했습니다.
오늘 선생님의 지도아래 안전하게 액티비티를 마친 아이들은 모두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항상 긴장하게 되는 액티비티 시간에 질서를 잘 지킨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교사로서 뿌듯했습니다. 내일은 아이들의 한 주를 되돌아보고, 학습 내용을 점검하는 일요일입니다. 오늘 푹 자고 일어나서, 한 주 동안 공부한 내용을 복습할 예정입니다.
내일도 열심히 공부할 우리 아이들을 많이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