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1-01 | 조회 | 2,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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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재희(JENNY), 김민정(KATE), 김민서(AMY), 김채원(WENDY), 박세진(ANNIE), 박하은(LINA),
서정민(JESSIE), 이성훈(TONY), 이지석(ANDY), 원주연(SOPHIA), 김가은(KATE)의 담임교사 김주영(Ellie)입니다.
드디어 아이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즐거운 액티비티가 있는 토요일이 왔습니다.
들뜬 마음으로 아이들과 함께 첫 액티비티에 나섰는데요. 하늘도 우리 아이들 재미있게 놀라고
파랗게 개인 하늘로 우리 아이들을 품어주었습니다.
# 최재희(JENNY)
재희는 오늘 워터파크에서 함께 슬라이드를 신나게 타며 민서와 채원이라는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었습니다. 역시 재희의 친화력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후에 간 쇼핑몰에서는
재참가 학생인 만큼 지리를 잘 알고 있어서 선생님과 함께 친구들을 이끌고 다녔다고
하네요. 별로 살 건 없어서 많이 안 샀다고 하고 간식거리를 조금 사온 게 전부라고 합니다.
# 김민정(KATE)
민정이가 오늘 간 워터파크에서 처음 들어갈 때 물이 조금 차다며 잘 못 들어가고 있었는데요.
민서와 채원이의 도움으로 즐겁게 놀았습니다. 점심을 먹고 다시 들어가 놀 때는 낮은 곳으로
이동해 언니들과 미끄럼틀을 타며 액티비티를 만끽했습니다. 오후에는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한 쇼핑이 즐거웠다고 하네요. 필요한 학용품을 잔뜩 사 들고 왔더라구요.
# 김민서(AMY)
민서도 오늘 처음 나가는 액티비티에 많이 즐거워했는데요. 워터파크에서 민정이도 잘 챙기며
신나게 놀고 재희라는 새 친구도 사귀었습니다. 조금씩 적응하며 새로운 경험을 쌓아가는 한 주였던 것
같습니다. 쇼핑 때는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하는 게 즐거웠다고 하네요. 공부에 필요한 노트와
학용품을 조금 사오고 아이스크림을 사먹었는데 맛있었다고 합니다.
# 김채원(WENDY)
채원이도 민서, 민정이와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토요일을 보냈는데요. 늘 3명이서 다니다가
오늘 워터파크에서 재희 라는 친구와 친해졌는데요. 앞으로 더 많은 친구가 생겨서 즐거운
캠프생활이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쇼핑 시간에는 선생님께 드릴 빨간 펜을 사왔습니다.
매번 선생님이 빨간 펜이 없어서 곤란해 하는 걸 보고 사 드릴 생각을 한 채원이가 정말 얼마나
예쁜지 모르겠습니다.
# 박세진(ANNIE)
처음 나간 액티비티에서 수영을 못해 조금 아쉬워했는데요. 오후에 간 쇼핑몰에서는 신나게
돌아다니면서 간식도 사 먹고 마트 구경도 하면서 즐거운 토요일이었다고 하네요.
이번에는 수영을 못했지만 다음을 기약하고 쇼핑하면서 한 주 동안 쌓인 피로가 풀렸는지
캠프장에 돌아올 때 밝은 모습이었습니다. 오늘 수영장에서 열심히 공부했으니 내일 전체검사는
금방 끝낼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 박하은(LINA)
하은이도 오늘 워터파크에서 신나게 친구들과 어울려 놀고 쇼핑 때는 맛있는 아이스크림도 사먹고
슈퍼마켓에서 간식도 가득 사왔습니다. 그런데 워터파크에서 모기에 물렸는지 눈가가 부어 올라서
조금 힘들어 하고 있는데요. 얼음찜질을 하며 조금 식히고 손으로 만지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내일도 차도를 지켜보며 잘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서정민(JESSIE)
일주일 동안 꾸준히 잘해온 정민이가 캠프장 와서 처음으로 나가는 외출에 아주 좋아했었는데요.
더운 날씨에 시원한 풀장에 들어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쇼핑 때는 함께한
원어민 선생님과 대화하면서 필리핀 문화에 대해 대화도 나누며 쇼핑을 해서 좋았다고
합니다. 알뜰한 정민이는 필요한 물건만 사고 간식도 조금 먹고 왔더라구요.
# 이성훈(TONY)
성훈이는 워터파크에서 처음에는 신나게 놀았었는데 필리핀의 햇살이 따가웠는지 나중에는 조금 지쳐
누워서 휴식을 취한 덕분에 오후 쇼핑 시간에는 신나게 잘 다녔는데요.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영어로 사고 싶은 것을 전달하고 페소가 한국 돈으로 얼마인지 생각해가며 필요한 물건을
사고 아이스크림을 사먹고 간식도 사오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 이지석(ANDY)
지석이가 일주일 동안 열심히 공부하며 쌓였던 피로를 오늘 첫 액티비티에서 많이 풀은 것 같습니다.
이번 액티비티는 같은 방 친구들과 함께 했는데요. 워터파크에서도 함께 물장구치며 신나게 놀았고
쇼핑시간에는 서로 필요한 것을 챙겨주며 간식도 사먹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먹은 아이스크림이 정말 맛있었다고 다음에도 사먹고 싶다고 하네요.
# 원주연(SOPHIA)
이제 감기가 거의 다 나아 좋은 컨디션으로 첫 액티비티에 나섰는데요. 워터파크에서는 일주일 동안
쌓인 피로를 시원한 풀장에서 물장구 치며 풀었고 쇼핑 시간에는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필리핀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같이 다녀서 좋았다고 합니다. 살 것이 많지 않아서 조금 구경하다가
음료수를 사먹으면서 즐겼다고 하네요.
# 김가은(KATE)
가은이도 오늘 액티비티에서 주연이와 같은 방 언니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워터파크에서는 시원한 물 속에 들어가 더위를 식히며 쌓인 피로도 조금 풀렸다고 합니다.
쇼핑시간에는 또 공부 생각을 했는지 노트가 필요해서 사왔다고 합니다.
주말만큼은 공부걱정 없이 보냈으면 좋겠네요.
이렇게 첫번째 주말을 보낸 우리 아이들 많이 피곤했는지 일찍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2016년 마지막 날에 부모님과 함께 하지 못해 아쉽겠지만 전화로나마 부모님들께
새해인사를 드리며 부모님에 대한 감사를 한 번 더 생각하게 되는 한 해의 마무리가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부모님들도 더 성장해서 올 우리 아이들을 생각하며 멋진 새해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