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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 [ 27회 1월 1일 ] T.JESS의 1월 1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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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7-01-01 조회 2,308

 

T. Jess

안녕하세요김민경(Alicia), 박다현(Amy), 김민철(Ryan), 천동혁(France), 김정훈(Josh) 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민지원 입니다.

 

24일에 캠프를 시작했던 아이들은 엑티비티의 피로를 뒤로하고 의젓하게 레벨테스트를 치렀습니다. 피곤할 텐데도 누구 하나 빠짐없이 최선을 다해 테스트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어제 새벽 세부에 도착한 동혁이, 정훈이는 첫 레벨 테스트를 치르고, 잘 도착했다고 부모님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내일부터는 본격적인 수업이 시작됩니다. 시간에 맞춰서 자신의 교실을 찾아가고, 수업을 듣느라 아이들은 하루가 어떻게 지나는 지도 모를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동혁이, 정훈이의 하루 일과를 짧은 글로나마 전해 드리겠습니다.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김민경(Alicia)

민경이는 새로운 친구들이 캠프에 온 것이 신기한 모양입니다. 여자아이들은 몇 명인지 새어 보며 같이 수업을 듣고 친구가 될 생각에 약간 들 뜬 모습이 귀여웠습니다.

또 성실한 민경이답게, 전체 단어 시험에 크게 스트레스 받지 않고 공부했고, 높은 점수로 잘 통과하였습니다.

 

*박다현(Amy)

다현이는 레벨 테스트나 단어 테스트를 볼 때 집중력이 굉장히 강하고, 시험에 진지하게 임합니다. 어떤 시험에든 최선을 다해 좋은 점수를 받고자 하는 욕심이 있는 듯 합니다. 의지와 욕심이 있는 아이기 때문에 중학교 2학년, 3학년 그리고 고등학교를 가서도 조금만 노력한다면 좋은 점수와 결과를 가질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부모님께서도 다현이가 지금의 의지와 공부에 대한 욕심을 유지하고 성장시킬 수 있도록 응원하고 격려해 주세요.

 

*김민철(Ryan)

민철이는 오늘 전체 단어 시험에서 3개 밖에 틀리지 않고 통과하였습니다. 지난 5일 동안의 단어를 한 번에 시험보기 때문에 약간 부담을 느끼는 듯 했었는데, 수월하게 통과하여서 굉장히 좋아하였습니다.

어제 엑티비티를 하고 돌아와서 햇볕에 타 따갑다고 했었는데 다녀온 후와 자기 전 차가운 알로에 젤을 발라주었더니 오늘은 빨간 기운도 사라지고 아프지도 않다고 하였습니다.

 

*천동혁(France)

오늘 만나게 된 동혁이는 사교성이 좋은 아이 같습니다.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은 룸메이트들과 금새 친해져서 쉬는 시간에 장기를 두었습니다. 또 쇼핑 때 사온 과자를 함께 나눠 먹었습니다. 얼굴에 장난기가 잠깐씩 보이는 것을 보아 오래 걸리지 않고 금새 적응을 끝내고 즐거운 캠프생활을 할 것 같습니다.

 

*김정훈(Josh)

정훈이는 필리핀에서의 첫 쇼핑이 굉장히 즐거웠던 모양입니다.

주어진 돈으로 알뜰하게 한 봉지의 과자와 음료수를 사고 많은 돈을 남겨왔습니다. 사온 과자는 간식 시간에만 먹게 할 예정입니다. 쇼핑을 다녀온 후에는 같은 방을 쓰게 된 룸메이트들과 금새 친해져서 이야기를 나누며 밥을 같이 먹었습니다.

 

 

 

내일은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입니다. 기존에 있던 친구들은 다시 힘을 내서 수업을 들어야 하고, 새로 온 친구들은 지치고 힘든 첫 수업에 적응을 시작하여야 합니다.

하지만 기존에 있던 친구들이든 새로 온 친구들이든 부모님으로부터 온 편지가 큰 힘이 될 것은 분명합니다.

편지로 많은 격려와 응원의 말씀 부탁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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