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1-01 | 조회 | 2,3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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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현우(Tony), 김동욱(Nick), 강덕현(Lewis), 김종민(Ryan), 정홍재(Joe), 서준혁(Kenneth), 이상호(Lee), 고한승(Aiden), 송명섭(Paul), 장명빈(Chri), 김주현(Hyun), 김주호(Ho), 이윤재(Ben) 담임 교사인 박동준(Daniel)입니다.
벌써 학생들이 들어온 지 일주일이 넘었습니다. 일요일인 오늘은 평일보다 조금은 늦은 시간인 8시까지 기상을 시켰습니다. 오전에는 다시 레벨 테스트를 저번 주와 같이 실시하였고 오후에는 그룹을 3파트로(탁구, 노래방, 보드게임) 나누어 캠프장 내에서 액티비티를 즐겼습니다. 저녁에는 학생들이 일주일간 해왔던 진도분량에 대해 전체검사를 실시하여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체크하였습니다.
정현우(초6)
오늘 액티비티 시간에 탁구를 했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재밌지가 않아서 다음 주 에는 다른 액티비티를 선택해봐야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전체검사를 그게 힘들었다고 했고 단어 시험도 어려웠다고 했습니다. 오늘 전체검사를 해보니 다음 주 부터는 진도를 조금 더 빨리 나가서 전체검사를 더 일찍 끝낼 수 있겠다고 했습니다.
김동욱
동욱이와 오늘 느끼는 바를 솔직하게 얘기해보라고 했더니 처음에는 빡빡한 일정, 기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데 힘들고 피곤했지만 목요일 금요일부터 적응이 된 것 같다고 했습니다. 또한 원어민 선생님과의 첫 수업에는 긴장됐고 부끄러웠지만 지금은 오히러 더 재밌다고 말하였습니다. 동욱이는 교우관계가 원만하고 수업도 열심히해 상점도 많이 받습니다. 지금 너무 잘하고 있으니 이대로만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고 부모님께서도 꾸준히 응원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강덕현
덕현이와 오늘 상담을 했습니다. 모두가 다 그랬듯이 처음에는 적응시간이 필요해 다소 피곤했지만 지금은 이제 적응이 된 것 같고 괜찮아져 모든 생활에 문제가 없다고 했습니다. 덕현이는 오늘 전체 검사에서도 다른 친구들보다 비교적 빨리 끝냈고 단어 시험도 일찍이 통과하여 휴식시간을 보장해줬습니다.
김종민
종민이는 평소에 올바른 행실과 적극적인 수업참여도로 상점을 많이 받았습니다. 매주 일요일에 상벌점을 통계를 내 상점이 10점 넘은 학생들에겐 혜택을, 벌점이 10점 이상인 학생에겐 빽빽이를 시키는 이번주에는 상점 10점 넘은 학생이 3명인데 그중 한명이 종민이입니다. 장난끼가 많이만 그래도 열심히 하는 종민이를 박수쳐주고 싶으며 다음주도 이번주와 같이 열심히 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정홍재
오늘 홍재와 상담을 했는데 고충사항이나 불편한 사항이 있냐고 물었더니 쉬는 시간이 짧다는 말 외에 모든 수업은 다 괜찮다고 했습니다. 밥은 맛있고 체육 수업은 재밌다고 대답을해서 왜 체육이 재밌냐는 질문에 원래 체육을 좋아하는데 체육 선생님이 재밌게 해준다는 재치스러운 답을 했습니다.
서준혁
오늘 액티비티 시간에 노래방을 선택해서 거의 50명이 되는 학생들 앞에서 She’s gone 이라는 노래를 열창하였습니다. 역시나 샤우팅 실력이 숙소 전체를 울렸고 친구들은 준혁이의 노래 노래에 감탄했습니다. 준혁이는 항상 활발하고 에너지가 넘치며 컨디션이 항상 좋아 보여 보기 좋습니다.
이상호
오늘 액티비티 시간에 탁구를 하였는데 결승까지 올라가는 투지를 보여줬습니다. 상호는 탁구 뿐만 아니라 축구와 같은 구기종목에 엄청난 승부욕을 보여줬습니다. 상호는 운동신경이 뛰어나 보이고 승부욕이 있지만 패배의 부분에서는 인정하는 스포츠맨쉽을 보여줬습니다. 상호보다 어린 학생들은 상호형이라고 부르며 많이 따르니 상호가 동생들과의 관계가 원만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고한승
한승이와도 오늘 상담을 했는데 처음 몇일 간은 아침에 일어나는 것과 공부하는게 힘들었는데 일주일이 지나니 어느 정도 적응이 된 것 같다고 말하였습니다. 또한 수업은 맨투맨 수업보다 다른 친구들과 함께 하는 단체 수업(팝송, 토론)이 개인적으로 더 재밌다고 했습니다. 한승이도 처음에 비해 더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송명섭
오늘 전체검사를 했는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봤던 시험을 랜덤으로 다시 시험을 봤는데 저희 학생 중 가장 먼저 통과하였고 영어, 수학 진도에 대해 제일 먼저 통과를 받았습니다. 전부 통과 받은 사람에 한해서 숙소에 들어가서 휴식을 취할 수 있었는데 명섭이는 그 와중에도 수학 문제를 풀었습니다. 이렇게 명섭이는 다른 학생들에게도 타의 모범이 되는 행실을 하며 겸손도 함께 겸비하고 있습니다.
김주현
오늘 삼촌이랑 12시에 동생이랑 사촌이랑 나가서 아얄라 몰로 쇼핑을 하서 옷을 몇 벌 사왔다고 합니다. 밥은 레스토랑을 가서 고기를 먹었고 맛있게 많이 먹었다고 합니다. 5시 30분 정도 쯤에 도착해서 전체검사를 실시하였는데 단어 시험에서 시간 조금 오래 걸렸지만 늦게라도 통과하였고 평소에 단어를 잘 외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주호
오늘 상담을 하였는데 주호의 솔직한 심정을 얘기했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적응도 힘들고 친구들도 없어 많이 힘들어 중간에 가고 싶은 심정이었지만 지금은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적응도 하나둘씩 해 나가는 단계라 재밌다고 햇습니다. 하지만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수업은 아직은 부족한 것 같고 수학 수업은 캠프를 오기 전 일주일동안 아파서 학원을 못나가게 됐는데 그때 배우지 못한 부분이 많아 현재 문제 푸는 속도가 느린게 아쉽다고 합니다. 주호가 부족한 부분에선 제가 도울 수 있는 최대한으로 도와주겠습니다.
이윤재
오늘 액티비티 시간에 노래방을 골라 개인적으로 노래는 하지 못했지만 친구들이 노래하는 것을 따라 불렀고 노래 잘하는 친구들이 많아 친구들이 노래하는 것을 듣는 게 재밌었다고 합니다. 저녁은 제육볶음이 나왔는데 너무 맛있어서 밥을 세 그릇이나 먹기도 하였습니다. 오늘 느낀게 있냐고 물어봤더니 상벌점 관리에 조금 더 신경 써야 될 것 같다고 했습니다.
장명빈
명빈이는 오늘부터 다른 친구들과 함께 지내기 시작했습니다.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 해오 온 자체가 신나고 걱정되는건 없을 것 같다고 했습니다. 아침부터 일찍일어나 이제 공부를 해야되는데 걱정되진 않고 오히려 기대된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명빈이는 오늘 부모님과 통화를 하여 잘 도착했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아이들은 이렇게 오늘하루를 보냈고 내일 소식은 내일 다시 올려드리겠습니다.
그럼 내일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