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1-01 | 조회 | 2,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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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ave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새롭게 장유성(Charles), 이병주(Danny), 오인태(Alex), 김일호(Ian), 김주현(Luke), 김치현(Jeffrey), 김영민(Trevor)의 담임교사를 맡게 된 이상호입니다.
어제 새로운 아이들을 데리고
한국에서 출발해 세부에 도착해서 캠프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2017년과 함께 새롭게 합류한 만큼 새로운
마음으로 아이들을 잘 가르치고 보살피도록 하겠습니다. ^^
*장유성(Charles)
유성이는 오늘 레벨테스트 시간에 진지하고 꼼꼼하게 테스트에 임했습니다.
단어 전체 리뷰테스트에서는 단 2개의 문제만
틀리고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하였습니다.
또한 같은 방에서 함께 지내는 병주와 첫 주보다 더 친해진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병주(Danny)
병주는 오늘 본 레벨테스트에서
다소 지친 듯한 모습을 보였으나 저녁 영화시간에는
생기를 되찾아 괜찮아
보였습니다. 영화 시간에는 전에 사온 간식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인태(Alex)
인태는 부모님이 한국에서
보내주신 택배를 잘 수령하였습니다. 저희가 받아서
인태에게 문제집을 잘
전달했습니다. 수학 수업시간에는 이 문제집을 이용하여
지난 주에 풀었던 부분
이후부터 공부를 할 예정입니다.
*김일호(Ian)
일호는 지난 주에 단어
재시험을 3번까지 보면서 단어 공부에 다소 부담감을 느끼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오늘 전체 단어시험에서는 단 2개의 문제만 틀리며 단어
시험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다음 주에는 재시험을 안 볼 수 있게끔
지도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주현(Luke)
스피킹 레벨테스트 때
다른 아이들은 긴장한 모습을 보이는 반면에 주현이는 크게
긴장한 모습을 보이지 않고 오히려 웃으면서 원어민 선생님과 정말 즐겁게 대화를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캠프가 끝난 후 한국에
돌아갔을 때 회화 실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는 학생입니다.
*김치현(Jeffrey)
치현이는 제가 새로
왔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사교성이 좋은 것 같아
고맙기도 하고 보기에
좋았습니다. 레벨 테스트와 단어시험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김영민(Trevor)
영민이는 캠프에 온 첫날이라
새로운 친구들과 환경이 낯설게 느껴질 수 있었을 텐데
나름대로 적응을 잘 하고
지냈습니다. 오늘 레벨테스트를 보았는데 영어를 곧잘 하는
것 같고 아얄라 몰로 쇼핑을
갔을 때는 원어민 쇼핑 선생님을 잘 따라서 재미있게
쇼핑을 하였습니다.
내일은 첫 주의 시작인 월요일
입니다. 새로 온 친구들은 설렘 반, 걱정 반으로
첫 수업을 시작하고 기존에
있던 친구들은 다시 힘을 내서 수업을 들어야 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부모님의
편지가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편지 많이
써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2017년 새해에는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