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1-02 | 조회 | 2,3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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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서연(Rachel), 김유나(Esther), 공민아, 박서린,
박채린(Lin), 손예원(Lucy), 이은솔, 양지영(Esther),
장혜승(Julia), 정시원, 현지원(Sienna) 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박혜연입니다.
오늘 세부는 선선한 날씨였습니다. 시원한 날씨에 아이들은 즐거운 일요일 아침을
맞고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노래방, 탁구 등 특별활동과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하는 영어 액티비티가 있었습니다. 이 후 한 주의 공부 내용을 점검하는 전체 검사를
받았는데요, 한 주 동안 배운 내용을 복습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사뭇 진지했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성실하게 보낸 아이들의 하루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서연 (Rachel)
서연이가 오전에 진행한 레벨테스트 시간에 굉장한 집중력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Listening 테스트 시간에 한단어라도 놓치지 않으려고 애쓰는 서연이의
모습을 보고 정말 대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일주일 동안의 성과가
빛나기를 바라며 그래도 열심히 한 서연이에게 칭찬편지 부탁드립니다.
김유나 (Esther)
유나가 오늘 오후에 진행 했던 클럽활동에서 노래방을 직접 선택해서
액티비티를 진행을 했는데 또래 친구들 중에서 복연주라는 친구와 함께
노래를 불렀습니다. 많은 아이들 앞에 나와 부르는게 굉장한 용기가 필요한
부분이었는데 먼저 나와서 부르는 유나가 굉장히 예뻐 보였답니다.
공민아
민아가 성격이 굉장히 좋은 아이인 거 같습니다. 굉장히 빠른 속도로
다른 아이들과 어울리며 친해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밥 먹을때도 먼저
다가가 같이 앉아서 밥을 먹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한결 편안했습니다.
박서린
서린이가 오늘 첫 날이라 그런지 아직은 모든게 다 어색해 보였습니다.
그래도 제가 먼저 다가가 대화를 나눠보고 나니 그래도 오후에는 조금이나마
편해진 거 같아 참 다행이었습니다. 더 빨리 적응 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박채린 (Lin)
채린이가 오후 클럽활동에서 노래방을 선택했는데 채린이의 흥이 폭발하는
날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정말 두시간동안 지치지않고 춤과 노래를 마음껏
뽐냈습니다. 끝나고 나서도 그 흥을 주체를 못해서 오후 내내 신이나 보였습니다.
오늘 하루 종일 즐겁게 하루를 보낸 채린이였습니다.
손예원 (Lucy)
예원이가 오늘 오전에 진행한 레벨 테스트 시간에 굉장히 집중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특히 Listening 테스트 시간에 굉장히 집중하는 예원이가 너무나도
대견했습니다. 이런 예원이에게 칭찬 편지 부탁드립니다.
이은솔
은솔이가 캠프 밥이 굉장히 잘 맞나 봅니다. 오늘 점심 저녁 두 번 다
입에 잘 맞았는지 조금씩 더 먹는 은솔이를 보았습니다. 많이 먹는 모습이
보기가 좋았지만 그러다가 아프지는 않게 제가 잘 지켜보겠습니다.
양지영 (Esther)
지영이가 저녁에 있었던 전체 검사 시간에서 단어 시험과 문장 시험을
한번에 통과했습니다. 너무나도 대단하고 자랑스러웠습니다. 매일 매일
열심히 단어의 열정을 기했는데 그 결과가 빛이 나는 거 같아 제가 더 행복하고
마음이 놓였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더 잘할 수 있게 칭찬편지 부탁드립니다.
장혜승 (Julia)
혜승이는 여름에 한번 캠프 생활을 해봐서 그런지 빠르게 적응을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룸메이트와도 빠르게 친해지는 모습을 보았고 일정을
소화 해내는 모습도 다른 아이들보다 훨씬 편안해 보였습니다. 저녁에
일기 쓰는 시간에도 익숙하게 빠르게 쓰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한결 놓입니다.
정시원
시원이가 오늘 레벨 테스트 후 책을 받았는데 자신에게 잘 맞는 교재가
무엇인지 상담을 했습니다. 그런데 참 대견하게도 스스로 알아서 교재를
고민하고 고르는 모습이 보기 좋았답니다. 직접 고른 책들로 내일부터
수업이 진행이 되는데 열정이 가득해서 기대가 됩니다.
현지원 (Sienna)
지원이는 레벨테스트를 진행하는 오전에도 오후에 있을 레벨테스트를
위해 틈틈이 단어를 외우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시간 분배를 철처히 하며
시간을 낭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지원이가 참 대견스러웠답니다.
앞으로의 지원이의 실력이 참으로도 기대가 됩니다.
오늘 하루도 특별활동으로 신나고, 전체 검사 과정에서 보람을 느낀 아이들은
이제 곧 취침을 할 예정입니다. 한 해의 시작을 알차게 보낸 우리 아이들과
함께 부모님들도 힘찬 새해가 되시 길 바라며 편안한 밤 되시 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