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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센티브 ] [ 27회 1월 1일 ] T.MOON의 1월 1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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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7-01-02 조회 2,402

안녕하세요 강민(Henry), 권재우(Joy), 박재준(Alex), 김동건(Lichard),

한승민(Eric), 윤민혁(Aaron), 이서윤(Jason), 정현우(Tom),

김민준(Ven), 윤예형(Jack) 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김문수입니다.

 

 

오늘은 새해를 맞아 아이들 모두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하였습니다. 밝은 햇살이 아이들의 활기찬 모습을 반가워 해주는 듯 하였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선생님들께 먼저 새해 인사를 드리는 모습이 기특하였습니다. 오늘은 아침 레벨테스트와 오후 액티비티가 있는 날입니다. 아이들 모두 진지하게 레벨테스트에 임하기로 약속 하였고 액티비티는 다 같이 즐기기로 하였습니다. 오늘 보람찼던 우리 아이들의 모습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강민(Henry)

 

캠프에서 고학년답게 레벨 테스트에 집중하는 모습이 남달랐습니다. 어제 새로 들어온 아이들 중에서 민이와 동갑인 아이가 한명 들어와 민이가 캠프생활에 더욱 재미를 느끼지 않을까 싶습니다. 액티비티 시간에는 노래 활동에 참여 하였는데 특히 랩을 여러 곡 불렀습니다. 노래를 부름으로써 공부로 인한 스트레스를 푸는 것 같아 좋아 보였습니다.

 

 

권재우(Joy)

재우는 공부도 열심히 할 뿐 만 아니라 성격도 되게 활발한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물론 필리핀선생님들에게 먼저 다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공부 면에서는 전체 검사 때 단어와 문장 시험에서 훌륭한 성적을 받았습니다. 재우가 푼 문제집들을 봤을 때 진도도 막힘 없이 나갔고 틀린 문제 까지 모두 고친 것을 보아 복습까지 잘 한 것 같습니다.

 

 

 

박재준(Alex)

 

재준이는 단어 암기에 대한 불안함을 보였지만 한 번에 시험을 통과하였습니다. 그만큼 철저하게 공부를 하려고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재준이는 액티비티 시간에 보드게임을 필리핀 선생님과 아이들과 같이 즐기면서 옆에서 들려오는 노래 또한 따라 부르는 매우 활동적인 참여를 보였습니다.

 

 

김동건(Lichard)

 

동건이는 단어와 문장시험을 보는 동안에도 자신의 동생 동규를 챙기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동건이가 동생에 대한 애정이 많은 것 같습니다. 동건이는 동생을 챙기면서 시험 또한 소홀히 하지 않았습니다. 부모님께서 동건이에게 칭찬 한 말씀 해주시면 형제의 우애가 더욱 깊어질 것 같습니다.

 

 

한승민(Eric)

 

승민이는 친구들과 점점 친해지면서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승민이의 점점 밝아진 모습과 아이들과 함께 활발하게 탁구를 치는 모습을 보니 부모님께서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윤민혁(Aaron)

 

민혁이는 중학생답게 듬직한 모습으로 시험에 집중하는 모습이 참 대견했습니다. 액티비티 때는 또래들이 많아서 그런지 민혁이가 스스럼없이 잘 어울리고 즐기는 것 같았습니다. 민혁이는 액티비티 시간에 탁구를 할 때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정적으로 이기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서윤(Jason)

 

서윤이는 액티비티 시간에 친구와 둘이서 노래를 멋지게 불렀습니다. 서윤이가 방안에서 아이들과 재밌게 장난도 치고 같이 공부도 하고 정말 좋아 보였습니다. 또한 필리핀 선생님들과 함께 하는 게임에서도 매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오후에 있었던 전체 검사에서는 지친 기색 없이 시험에 성실히 응하였습니다.

 

정현우(Tom)

 

현우는 늘 레벨테스트를 하는중에도 하품을 하면서도 시험지에서 눈을 때지 않고 집중을 하였습니다. 단어와 문장 시험에서도 먼저 통과하려고 열공하는 모습이 너무 기특해보였습니다. 현우가 공부한 내용에 대하여 칭찬을 받으면 정말 좋아했습니다. 현우에게 응원과 칭찬 부탁드립니다.

 

 

김민준(Ven)

 

민준이는 탁구를 땀까지 흘리면 정말 열심히 쳤습니다. 깨끗이 샤워 후 저녁 식사 또한 또래 아이들과 같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룸메이트 친구와 돋보이는 우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민준이는 이렇듯이 캠프에 매우 잘 적응하고 있어서 공부에 집중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밤에 진행된 프로그램 중에 동갑내기 친구와 작은 다툼이 있었지만 민준이가 먼저 포옹을 하면서 화해를 하였습니다.

 

 

윤예형(Jack)

 

예형이는 오전 레벨테스트에 어려운 문제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푸는 노력을 보였습니다. 예형이는 탕수육 중식 때 두 그릇을 먹었습니다. 필리핀 환경에 매우 적응 잘하고 활기찬 모습을 보였습니다. 예형이가 단어 시험에서 중간 중간 머뭇거리기는 하였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하여 통과하였습니다.

 

오늘 우리 아이들의 기특했던 하루 마무리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아침 레벨 테스트 때는 아이들이 다소 피곤해 하였지만 졸음을 참고 공부하는 모습이 대견했습니다. 아이들 모두 listening, reading, speaking, writing 시험에 모두 진지하게 임하였습니다. 중식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탕수육이 나와서 풍족한 식사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모두 오후에 있었던 특별활동과 필리핀 선생님들과의 게임에 참여하였습니다. 아이들이 노는 중간에도 공부에 대한 감을 잃지 않도록 저희 선생님들이 전체 검사라는 시험을 보았습니다. 아이들에게 공부와 함께 즐거움 또한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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