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1-02 | 조회 | 2,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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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김지수, 복혜연, 심승민, 복연주, 장예린, 김동규, 박찬유, 강지애,
신승현, 지연진, 유채연, 이규아, 송효주 학생의 담임 교사인 박은정(T.CLAIRE)입니다.
연일 선선한 날씨가 지속되는 세부에서 아이들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입니다. 아이들은 체조로 즐겁게 월요일을
시작했는데요, 오늘 열심히 수업에 참여한 아이들의 모습을 들려드리겠습니다.
김지수(Jisoo)
지수는 오늘 점심으로 나온 카레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먹는 카레여서 더 신이나서 먹었다고 합니다. 지수는 오늘 상담을
받았는데요, 예린이와 서로 감정이 상했던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화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속적으로 지수와 예린이가
사이 좋게 캠프에서 공부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습니다.
복혜연(Hayley)
혜연이는 밝은 얼굴로 월요일을 지냈습니다. 혜연이는 오늘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줄 알고 있고, 왜 공부해야 하는지도
잘 파악하고 있습니다. 단어 시험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며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공부를 했는데요, 꾸준히 열심히 공부하는
혜연이에게 칭찬을 해주었습니다.
심승민(Rose)
승민이는 오늘 담임 선생님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승민이는 평소
승현이 언니가 무엇을 하는지, 어디에 가는지 말을 하고 행동하지
않아서 서운함을 느껴왔다고 합니다. 이 부분에 있어 승현이 또한
많은 부담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승민이가 더이상 서운해 하지않고
언니를 이해할 수 있도록 다시금 지도하였으니, 편지로 승민이의 마음을
좀 달래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복연주(Janet)
연주는 캠프 생활에서 칭찬도 많이 받고 친구도 많이 사귀었습니다. 연주를
귀여워하는 친구들이 연주의 머리를 빗어주기도 하고, 땋아주는 등
서로 잘지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연주는 선생님이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실 때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데요, 귀여운 포즈를
취하는 연주를 보며 저도 웃음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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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린(Yerin)
예린이와 지수는 서로 잘잘못을 인정하고 화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제 타일렀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들끼리의 갈등이 지속되서 따로 시간을
마련하여 갈등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도하였습니다. 예린이는 오늘 영어
일기를 열심히 쓰고, 단어도 열심히 외웠습니다. 오늘 자신있는 모습이
보기 좋았는데요, 편지로 칭찬해주시고 격려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김동규(Kyle)
동규는 영어 공부와 수학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요, 영어 일기를
정성스럽게 쓰는 모습이 타의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동규는 오늘
밥도 잘먹고 집중도 잘했습니다. 동규에게 하루가 어땠는지 물어보았는데,
점심도 맛있어서 좋았고 원어민 선생님의 수업시간도 공부할 것은 많지만
보람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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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유(Bryan)
찬유는 오늘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점심으로 나온 매콤한 카레가
매우 맛있었다고 합니다. 찬유에게 오늘 수업이 어땠는지 물었는데,
씩 웃으며 즐거웠다고 말했습니다. 찬유가 원어민 선생님들께 많이
익숙해졌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찬유는 같은 방을 쓰는 친구들과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아이들끼리 서로 의지하며 잘 지내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강지애(April)
지애는 오늘도 질서를 잘 지켰습니다. 지애는 영어를 빈번하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쉬는 시간에도 선생님께 먼저
밝은 목소리로 인사하고 안부를 묻는 등, 적극적인 자세로
영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지애는 오늘 친구들과 함께 대화하며
점심 식사를 했는데요, 아이들끼리 많이 친해진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신승현(Sarah)
승현이는 오늘 원어민 선생님께 모르는 것을 질문하고,
사전을 찾아보면서 꼼꼼하게 공부를 했습니다. 지난 일요일
전체 검사 때 알려준 사항들을 잊지 않고 지키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승민이가 승현이에게 해달라는 것이 조금
많은 편이라 승현이가 좀 버거워하고 있습니다. 승현이가
책임감있게 승민이를 잘 챙겨주고 있으니 편지로 칭찬부탁드립니다.
지연진(Alice)
연진이는 캠프 생활에 많이 적응된 모습입니다. 예전에는 연진이에게
하루 일과를 묻거나 기분을 물으면 괜찮다고만 할 때가 많았는데
이제 먼저 질문도 하고 밝게 미소 짓는 등 여유가 생긴 모습입니다.
연진이는 항상 제 시간보다 일찍 준비하여 다른 친구들을 기다리게
하지 않습니다. 또한 수업도 지각하는 일이 없어서 칭찬을 해주었습니다.
유채연(Shu)
채연이는 오늘도 선생님의 지도를 귀기울여 듣고, 집중했습니다.
친구들끼리도 많이 친해져서 식사시간에 즐겁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채연이는 캠프 동안 밥도 잘먹고, 잠도
잘자는 등 기본적인 생활을 참 잘해나가고 있습니다.
이규아(Karen)
규아는 수학 시간에 높은 집중력으로 문제를 잘 풀었습니다.
문제의 의도를 파악하고 있고, 계산도 실수없이 꼼꼼하게
했습니다. 규아는 독해책에 있는 단어들을 정리하여 공부하고
있는데요, 밝은 미소로 공부하는 모습이 모범적입니다.
송효주(Sally)
효주는 수학 공부를 열심히 해서 수학 선생님께 칭찬을 받았습니다.
필리핀 선생님께도 먼저 영어로 대화를 해서 칭찬을 받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효주가 영어를 이번 캠프를 통해 영어를 좀 더
친숙하게 느끼고, 실생활에 접목해보는 기회를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공부에 몰입한 월요일을 보낸 아이들은 취침 중입니다.
하루하루 다르게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대견스럽습니다.
내일도 알찬 하루를 보낼 아이들을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