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1-03 | 조회 | 2,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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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재희(JENNY), 김민정(KATE), 김민서(AMY), 김채원(WENDY), 박세진(ANNIE), 박하은(LINA),
서정민(JESSIE), 이성훈(TONY), 이지석(ANDY), 원주연(SOPHIA), 김가은(KATE), 김은형(SARAH)의
담임교사 김주영(Ellie)입니다.
지난주에 온 아이들은 세부에서 두 번째 월요일을 맞이하고 새로 온 친구들은 첫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주말 동안 신나게 놀아서 아침에는 조금 힘겨운 모습들이었는데요.
오후에는 다시 열공 모드로 돌아가 학구열을 불태웠습니다.
# 최재희(JENNY)
언제나 활발한 재희 오늘도 활기찬 월요일을 시작했습니다. 호기심 많은 재희는 항상
질문이 많은데요. 친구들과 얘기하다가 생긴 궁금증을 바로 바로 해결하려는 자세로
공부도 열심히 해서 실력이 점점 향상되고 있어 7주 후의 모습이 더욱 기대됩니다.
그리고 새로운 룸메이트가 생겨 그 친구에게도 여러 가지 알려주고 있답니다.
# 김민정(KATE)
민정이가 이제 슬슬 공부에 재미가 붙었는지 선생님과 수업할 때도 말도 잘하고
단어공부도 열심히 했는지 점점 점수가 좋아지고 있습니다. 선생님들이 정말 친절하고
착해서 너무 좋다고 합니다. 오늘은 생일인 친구가 있어서 간식시간에 케이크를 먹으며
아주 행복해했답니다.
# 김민서(AMY)
민서도 활기차게 월요일을 시작했는데요. 오전에는 수업을 열심히 듣고 오후에는 수영하면서
신나게 놀고 저녁시간에는 수학 공부와 단어암기 및 영어에세이 작성 등 충실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오늘 단어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서 기뻐했습니다. 오늘 간식으로 달달한
케이크를 먹고 하루를 행복하게 마무리했습니다.
# 김채원(WENDY)
솔직히 힘든 수업 일정이기는 한데 채원이는 힘든 내색 없이 모든 일정을 씩씩하게
해내고 있답니다. 보기보다 승부욕이 있는지 다른 아이들보다 더 좋은 성적을 받으려
노력하는 모습이 대견하기도 하면서 너무 공부에 대해 부담을 갖는 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좀 더 공부를 즐기며 할 수 있도록 잘 이끌어 가겠습니다.
# 박세진(ANNIE)
이제 완전 여기 생활에 익숙해진 세진이는 오늘도 씩씩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고 밥도 매우 잘 먹고 있는데요. 오늘은 맛있는 메뉴가 나왔다며 두 번이나 떠다 먹었답니다.
어제 신나게 놀면서 쌓인 피로를 풀고 좋은 컨디션으로 월요일을 시작하였는데요. 이번 주
전체검사에서는 단어테스트를 받지 않겠다는 각오로 열심히 단어공부를 해서 오늘 만점을 받았습니다.
# 박하은(LINA)
하은이가 아까 간식시간에 갑자기 저를 뒤에서 껴안으며 감사하다고 말해서 조금 어리둥절했는데요.
어머님께 받은 편지를 한 손에 들고 있더라구요. 이렇게 예쁘고 착한 딸을 제 학생으로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하은이를 잘 돌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은이 눈은 얼음찜질이
효과가 좋았는지 정말 많이 가라앉았습니다. 이제 곧 예쁜 하은이 평소 모습을 볼 수 있겠죠? ^^
# 서정민(JESSIE)
오늘도 원어민 선생님들이 정민이는 얼굴도 예쁘고 말도 참 사랑스럽게 하는 학생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마음씨까지 얼마나 착한지 신입생에게 강의실이 어디인지
시간표는 어떻게 보는 것인지 잘 알려 주더라구요. 공부도 게을리하지 않고 틈틈이
단어암기를 했는지 오늘 단어테스트는 만점을 받아 상점을 받았답니다.
# 이성훈(TONY)
성훈이가 조금씩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개구쟁이 같은 모습이
가끔 보였었는데 한 주가 지난 오늘 의젓하게 수업시간에 맞춰 강의실을 찾아가고
친구가 잃어버린 물건이 있으면 함께 찾아주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단어암기도
요령을 조금씩 익혀가는지 점점 단어시험 성적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 이지석(ANDY)
지석이가 지난 주에는 이렇게 힘들게 공부해본 경험이 많지 않아서인지 조금 힘들어했는데요.
다른 친구들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깨달은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힘들어 하던 단어암기도 발음을 차근차근 메모해두고 말해보며 열심히 외워서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원주연(SOPHIA)
주말 동안 신나게 놀면서도 공부를 손에서 놓지 않을 정도로 열심히 하는 주연이인데요.
새로운 한 주의 시작도 기분 좋게 단어 만점을 받고 시작했습니다. 이번 주는 매일
만점을 받아 일요일 전체검사 때는 단어시험을 안받아도 될 수 있게 하겠다고
각오가 대단한데요. 주연이라면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 김가은(KATE)
가은이는 주말에 충분한 휴식을 취했는지 새로운 한 주를 개운하게 시작하였는데요.
가은이도 이번 주는 단어 올 백점을 받고야 말겠다고 의지가 대단합니다. 의지만큼
해내는 것이 가은이의 좋은 점인 것 같아요. 첫 스타트부터 단어시험 만점을 받았고
영어에세이를 재빨리 끝내고 바로 내일 칠 단어를 열심히 외우더라구요.
# 김은형(SARAH)
은형이가 캠프장에 오자마자 생일을 맞이하였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서 첫 수업을
받느라 이리저리 왔다갔다 해서 힘들었을 은형이를 위해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를 했답니다.
모두가 불러주는 생일 축하 노래에 어리둥절해 하며 조금 쑥스러워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부모님과 떨어져서 맞는 생일이었지만 모두가 축하해줘서 기뻤다고 하네요.
새로 온 학생들에게는 조금 낯선 하루였고 한 주 더 먼저 시작한 친구들은
이제 완전 적응한 모습들이었습니다. 새로운 친구들도 다음 주쯤에는 많이
달라진 모습일 거라 생각합니다. 함께 하며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잘 보살피겠습니다.
그럼 부모님들 오늘도 평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