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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센티브 ] [ 27회 1월 3일 ] T.MOON의 1월 3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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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7-01-03 조회 2,377

안녕하세요 강민 (Henry), 권재우 (Joy), 박재준 (Alex), 김동건 (Lichard),

한승민 (Eric), 윤민혁 (Aaron), 이서윤 (Jason), 정현우 (Tom),

김민준 (Ven), 윤예형 (Jack) 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김문수입니다.

 

 

오늘도 아이들 모두 활기찬 아침을 시작하였습니다. 아이들도 이른 기상시간이 익숙해졌는지 모두 잘 일어났습니다. 아이들은 큰 동작으로 아침 체조를 하였고 아침 식사로 토스트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제 우리 아이들의 보람 있었던 하루를 알려드리겠습니다.

 

 

강민 (Henry)

 

민이가 개인 공부 시간에 다른 아이에게 수학 공부를 알려주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빽빽한 수업 일정으로 자신의 공부만 진행하기도 지치고 힘들 텐데 친구들에게 공부를 가르쳐 줌으로써 복습도 되고 친구들과의 우정과 의리까지 챙기는 모습이 좋아보였습니다.

 

 

권재우 (Joy)

 

재우는 영어 공부에 대하여 점점 자신감을 갖고 있습니다. 재우가 영단어를 매우 열심히 외웠지만 시험에서 아깝게 하나를 틀려 정말 아쉬워하였고 내일 시험에서는 꼭 백점을 받겠다며 저녁 공부시간에 단어장에서 눈을 때지 않고 집중할 정도로 매우 열심히 공부하였습니다.

 

 

박재준 (Alex)

 

재준이는 점심 식사를 마치고 곧 장 방으로 들어가서 쉬는 시간 동안 영어 단어를 암기할 정도로 단어 공부를 열정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수학 공부 또한 그룹 아이들이 잠깐 쉬는 동안에도 재준이는 연필을 손에서 놓지 않고 풀었습니다.

 

 

김동건 (Lichard)

 

동건이는 오늘도 선생님들께 동규가 잘하고 있는지 물어보고 동생을 개인적으로 챙기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동생을 챙기면서 자신의 공부까지 완벽하게 해내는 동건이를 보시면 부모님께서 되게 자랑스러우실 것 같습니다.

 

 

한승민 (Eric)

 

승민이는 팝송 수업 때 필리핀 원어민 선생님과 ’Let It Go‘를 열심히 불렀습니다. 노래를 부르며 밝게 웃는 승민이는 정말 행복해보였습니다. 노래를 부르고 기분이 좋아졌는지 나머지 영어 수업과 수학 수업 때 집중하여 문제를 푸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윤민혁 (Aaron)

 

민혁이는 체육 수업 때 줄넘기를 쉬지 않고 계속하였는데도 땀도 흘리지 않고 힘든 내색이 없었습니다. 이렇게 강한 체력 덕분에 민혁이가 긴 수업 시간을 지치지 않고 열심히 듣는 것 같습니다. 집중력을 잃지 않고 문제집에만 시선을 고정하는 민혁이의 모습을 바라보며 제가 더 열심히 가르쳐 주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서윤 (Jason)

 

서윤이는 오늘 점심으로 나온 고기 볶음과 저녁의 바비큐가 맛있었던지 점심과 저녁에 두 그릇씩 비웠습니다. 한 끼를 든든하게 먹음으로서 서윤이가 지치지 않고 공부에 전념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힘이 난 만큼 체육 수업 때 활발하게 운동하고 선생님들과 신나게 수업을 하였습니다.

 

 

정현우 (Tom)

 

현우는 똘망똘망한 눈으로 칠판을 바라보았는데 현우의 집중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수학 시간에 선생님의 말씀에 열심히 집중할 뿐 만 아니라 영어 시험도 백점 받기 위하여 계속 공부하였습니다. 조금씩 늘어나는 실력에 현우도 자랑스러워하고 있습니다.

 

 

김민준 (Ven)

 

민준이가 점심을 맛있고 배부르게 먹었는지 살짝 졸려하는 것 같아서 세수를 시킨 다음 수업을 진행하였더니 열심히 집중해서 잘 따라왔습니다. 민준이가 겉옷을 입고 다니는 것을 보아 더위에 강한 것 같습니다. 부모님께서 필리핀의 더운 날씨에 관해 민준이가 지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윤예형 (Jack)

 

예형이는 단어를 모두 미리 외워서 그런지 오늘따라 표정이 밝아보였습니다. 오후에 무더운 햇빛이 구름에 가려져 선선해지고 난 후 예형이가 수업에 더욱 잘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날이 지날수록 예형이가 열심히 공부하는 만큼 예형이의 실력이 늘어날 것 같습니다.

 

 

긴 하루를 마치고 아이들이 깊고 달콤한 잠에 빠졌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오늘도 식사를 든든하게 함으로써 힘을 보충하여 수업을 열심히 들었습니다. 햇빛이 아이들의 공부에 대한 열정만큼이나 뜨거워서 아이들이 조금 지치고 더워하였지만 힘을 잃지 않고 끝까지 선생님들과 수업을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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