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1-03 | 조회 | 4,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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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서연(Rachel), 김유나(Esther), 공민아, 박서린(Catherin),
박채린(Lin), 손예원(Lucy), 이은솔(Erin), 양지영(Esther),
장혜승(Julia), 정시원, 현지원(Sienna) 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박혜연입니다.
오늘은 선선한 바람과 화장한 햇빛이 우리 아이들의 기분을 한층 더
신나게 만들어 하루를 시작하게 해주지 않았나 싶습니다.
새로운 아이들도 신이나 더욱 더 즐거운 표정이었습니다.
원래 있던 아이들이 서로 많이 도와주어 배려가 깊은 하루였습니다.
그럼 오늘도 알차게 하루를 보낸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서연 (Rachel)
서연이가 오늘은 맨투맨 원어민 선생님께 칭찬을 받았습니다.
워낙 밝은 서연이라서 원어민 선생님들과 금방 친해진 상태인데
거기 다 공부까지 집중해서 열심히 하니 선생님들도 서연이도 즐겁게
수업에 임하고 있다고 합니다. 너무나도 대견했답니다.
김유나 (Esther)
유나의 표정이 점점 밝아지는 거 같아 참 다행입니다. 하루 하루
캠프에 녹아 드는 유나가 참 대견하고 이제야 좀 마음이 놓입니다.
밥도 잘 먹고 또래 아이들 과도 웃으며 재미있게 대화를 나누고
수업도 이제는 즐겁게 하는 유나에게 칭찬편지 부탁드립니다.
공민아
민아가 적응력이 빠른 아이인 거 같습니다. 맨투맨 원어민 선생들과
정말 빠르게 친해져서 재미있다고 합니다. 수업이 어렵지는 않을까 또
반대로 쉽지는 않을까 하여 먼저 다가가 물어봤는데 단어장부터 해서
다 딱 민아에게 맞다고 합니다. 밥도 잘 맞아서 맛있게 먹고 있답니다.
박서린 (Catherin)
서린이가 오늘 단어 시험을 백점을 받았습니다. 아직 캠프 생활을
한지 2일밖에 되지 않았는데 서린이가 적응을 빠르게 한 거 같습니다.
쉬는 시간 틈틈이 잘 활용하여 하루 종일 단어장을 들고 다녔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 서린이에게 칭찬편지 부탁드립니다.
박채린 (Lin)
채린이가 오늘 담어 시험을 백점을 받았습니다. 3일만 더 백점을
받게 되면 요번 주 일요일 저녁에 진행되는 전체 평가에서 일등으로
통과 할 수 있게 됩니다. 저번에 아쉽게 2등으로 통과하게 되어서 굉장히
많이 아쉬웠나 봅니다. 마무리 잘 할 수 있게 격려편지 부탁드립니다.
손예원 (Lucy)
예원이의 수학 선생님께서 예원이에 대해 그렇게 칭찬을 하셨습니다.
오늘 내준 수학 숙제를 완벽하게 해냈다고 합니다. 틀린 문제도 2개만
틀렸다고 합니다. 어려운 파트인 데도 집중해서 푼 우리 예원이에게
칭찬의 편지 부탁드립니다. 어제 단어도 1개 밖에 틀리지 않았답니다.
이은솔 (Erin)
은솔이가 오늘 체육 수업은 수영 수업이 아니 라서 많이 아쉬워했습니다.
그래도 워낙 체육 수업 자체에 재미있어 하는 아이라서 그런지
수영 수업이 아니 여도 즐겁게 수업에 임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또래
아이들 로만 이루어진 수업이라서 더욱 더 재미있어 하는 거 같았습니다.
양지영 (Esther)
지영이가 상점 10점을 모아보고 싶은 가 봅니다. 저희가 숙제를 잘하거나
단어 시험을 백점을 받으면 상점을 주는 제도가 있는데 10점 이상을 받으면
저희가 준비한 소정의 선물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인지 지영이가 먼저 나서서
약 담당을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공부 뿐 아니라 다른 활동들도
열심히 노력하는 지영이에게 칭찬의 편지 부탁드립니다.
장혜승 (Julia)
혜승이가 여름 때 보다 훨씬 더 밝아진 거 같습니다. 오늘 체육 시간에
줄넘기를 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여름 때는 쑥스러워 앞에서 줄넘기도
잘 못하고는 했는데 지금은 앞에서 나와서 줄넘기를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줄넘기 300개를 다 채우려고 노력하는 혜승이의 모습이 보기 좋았답니다.
정시원
시원이가 직접 고민하고 골랐던 책들로 수업을 해서 그런 지 더욱 더
잘 맞나 봅니다. 오늘 수업 내내 정말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원이가
단어장이 쉬웠나 봅니다. 시원이가 직접 저에게 와서 단어장을 바꿔 달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하는 시원이에게 칭찬 편지 부탁드립니다.
현지원 (Sienna)
지원이가 캠프 일정 쉬는 시간을 정말 잘 활용하는 거 같습니다.
보통 아이들이 5분 쉬는 시간이나 식사 후 쉬는 시간을 잠을 자거나
또래 아이들과 장난을 치고는 하는데 지원이는 그러지않고 틈틈이
자신을 위한 공부를 합니다. 이러다 지치는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지원이에게 조금은 쉬면서 하도록 편지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우리 아이들 모두 유독 밝은 표정으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원래 있던 아이들도 새로운 아이들도 캠프 생활에 완벽 적응을 했는 지
우리 아이들 모두다 한결 편안하게 하루를 보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오늘도 아이들과 함께하시는 하루가 되시 길 바라며 편안한 밤 되시 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