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J영어캠프 > 일일리포트 페이지

일일리포트

[파워인센티브 ] [ 27회 1월 3일 ] T.DANIEL의 1월 3일 담임일지입니다.

게시물 등록정보
작성자 CIJ 등록일 2017-01-03 조회 2,621

안녕하세요 정현우(Tony), 김동욱(Nick), 강덕현(Lewis), 김종민(Ryan), 정홍재(Joe), 서준혁(Kenneth), 이상호(Lee), 고한승(Aiden), 송명섭(Paul), 장명빈(Chri), 김주현(Hyun), 김주호(Ho), 이윤재(Ben) 담임 교사인 박동준(Daniel)입니다.

 

오늘은 화창한 아침 속에서 체조를 진행했고 평소와 다름없이 모든 일정대로 수업이 진행됐습니다. 다만 오늘 모든 학생들이 체육시간에 다소 힘들었을 수도 있었을 겁니다. 준비운동부터 줄넘기 본 운동까지 운동을 진행해서 학생들이 땀을 뻘뻘 흘리고 숨이 턱까지 찼던 모습이 보였습니다. 하지만 하루 종일 앉아서 공부의 스트레스를 땀으로 배출하고 샤워 후에 생기를 찾은 모습을 보니 다시 상쾌한 마음으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지도했습니다.

 

정현우(6)

현우는 오늘 날이 더운데 체육 수업 때 수영을 하지 못한 것을 많이 아쉬워했습니다. 하지만 워낙에 긍정적인 학생이라 줄넘기 시간에도 열심히 임했지만 오늘은 조금 힘들었다고 했습니다. 땀을 흘리고 난 후 샤워를 하고 나와 저녁 식사로 삼겹살 바비큐를 먹으니 맛있게 먹어 밥을 두 번 먹기도 했습니다.

 

김동욱

바뀐 스케줄이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이리저리 찾아다니느라 조금 헤메기도 했지만 처음 스케줄이 바뀌었을 때보다 덜 바빴다고 합니다. 저번 주 같은 경우도 모든 것이 생소해서 낯설었지만 이번 주에는 훨씬 익숙해지고 강의실 위치도 알아서 찾아 갈 수 있었기 때문에 아무래도 조금은 더 여유롭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로 보아 동욱이가 캠프에 잘 적응한 것 같고 다음 주에는 더 빨리 강의실에 찾아 들어 갈 수 있을 것 같다고 했습니다.

 

강덕현

어머니께서 교정 고무줄 끼우는 방법을 알려 주신대로 덕현이에게 잘 전달했습니다. 착용도 참 잘했답니다. 오늘 체육시간에 몇몇 친구들이 늦어 팔벌려뛰기와 줄넘기를 했는데 땀도 많이 나고 조금 힘들었지만 오랜만에 운동하는 기분으로 임했고 샤워하고 나니 개운했다고 합니다. 오늘같이 운동하는것도 가끔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답니다.

 

김종민

항상 체육시간에는 에너지가 넘쳤던 종민이도 간만의 체육시간이 힘들었다고 했습니다.

어제 상점으로 바꾼 컵라면이 너무 맛있어서 오늘부터 영어시험 만점을 계속 받아 이번 주에도 상점을 라면으로 바꿔 먹고 싶다고 했습니다. 역시 상의 효과는 최고인 것 같습니다

 

정홍재

스케줄이 바뀌면서 수학 선생님이 바뀌었는데 설명을 차근차근 잘해주시는 것 같아 좋고 어제 영어 단어테스트에는 만점을 받아 상점 2점을 받았습니다. 민준이라는 학생이 있는데 둘이 같이 수학 수업을 듣는데 수업 전에 미리 와서 수업 준비를 완료하고 수업 중에도 태도가 좋다고 합니다.

 

서준혁

오늘 체육시간에 최근에 운동을 못했는데 이번 기회로 운동을 제대로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굉장히 좋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리딩 원어민 선생님이 바뀌었는데 전에도 좋았지만 이번에도 전만큼 좋아서 수업 내용이 쏙쏙 잘 들어온다고 합니다.

 

이상호

상호는 처음에는 이 캠프를 오기 싫었고 학교에서 수학여행은 가봤지만 혼자 해외에 온 것은 처음이라 잘 지낼 수 있을까란 의심을 했는데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영어 수업도 재밌어서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다고 했습니다. 밥은 한국과 달라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하지만 반찬들이 맛있어서 밥이 잘 넘어간다고 했습니다.

 

고한승

새로운 룸메이트가 얼마 전에 들어왔는데 한승이가 쓰는 방은 전부 6학년 학생들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같은 학년끼리 방을 써서 분위기가 좋고 다들 착해서 서로가 룸메이트가 마음에 들어 서로 의지하면서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다고 햇습니다. 한승이는 캠프에서 하는 공부량이 많다고 생각하지만 잘 견뎌낼 수 있을 것 같다고 했습니다.

 

송명섭

어제와 모든 스케줄이 똑같았지만 체육시간에 운동이 힘들었다고 했습니다. 오늘 체육 시간에 는 줄넘기를 많이 해서 학생들이 피곤함을 느낄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오늘 저녁에 삼겹살 바비큐가 나왔는데 근 한 달 만에 삼겹살을 먹는거라 너무 맛있게 먹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정들었던 선생님들이 일주일만에 바뀌니 아쉬웠다고 했습니다.

 

김주현

주현이의 표정이 많이 밝아진 거 같습니다. 이제 먼저 다가와 인사도 하고 송효주라고 동갑내기 친구인데 둘이 많이 친해진 거 같습니다. 캠프에서 제일 맏형으로서 이제 동생들도 챙기기 시작하면서 동생들이 주현이를 많이 따릅니다. 주현이도 이제 여느 학생들과 다름없이 적응을 해 잘 지내고 있습니다.

 

김주호

주호도 처음에는 표현을 아예 안했지만 이제는 웃으면서 대화를 하고 여럿 친구들과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업시간에 여러 선생님들에게 수업태도가 많이 좋아졌다고 칭찬을 받았고 성적 또한 높아져서 앞으로의 남은 날들이 기대되는 학생입니다.

 

 

이윤재

윤재는 단어시험을 거의 매일같이 만점을 받아 상점 2점씩을 챙겨갑니다. 평소에 단어 암기를 잘해놔 일요일 전체검사 때 단어시험은 누구보다 빨리 통과하고 영어 교재 진도도 문제없이 잘 따르고 있지만 수학에서는 다소 약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영어를 배우러 온 캠프지만 수학에서도 뒤처지지 않도록 지도하겠습니다.

 

장명빈

수학을 원래 좋아해서 수학 시간에 높은 집중력을 보여주며 문제 푸는 속도도 다른 학생들에 비해 빠릅니다. 오답률 또한 낮으며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열심히 문제를 푸는 자발적인 학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직 초등학교 5학년 밖에 되지 않았지만 중학생들 정도의 열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직 초반이지만 이 기세를 끝까지 이어 갈 수 있도록 지도하겠습니다.

 

아이들은 이렇게 오늘하루를 보냈고 내일 소식은 내일 다시 올려드리겠습니다.

그럼 내일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쓰기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