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1-03 | 조회 | 2,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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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Jess
안녕하세요. 김민경(Alicia), 박다현(Amy), 김민철(Ryan), 천동혁(France), 김정훈(Josh) 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민지원
입니다.
오늘
세부의 날씨는 비가 내린 후라 그런지 선선합니다. 더웠을 때보다 공부에 훨씬 집중하기 좋은 날씨인데요. 날씨 덕분인지 아이들 모두 수업을 잘 들었답니다.
어제보단
조금 더 적응한 모습들이라 걱정이 덜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김민경(Alicia)
민경이는
영어 일기 분량이 점점 늘어가고 있고, 일기 위에 그리는 그림도 예쁘게 잘 그렸습니다.
지난
주 처음 일기를 썼을 때의 분량보다 훨씬 길어졌고 어휘나 문장도 좋아지고 있습니다.
또
소녀다운 민경이의 성격처럼 그림도 소녀처럼 아기자기하게 잘 그려서 칭찬해주었습니다.
*박다현(Amy)
다현이는
첫 주 처음 만났을 때보다 낯가림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1:1 Grammar와 Reading 시간에 목소리가 작은 편이었는데, 한 주가 지나면서
목소리가 많이 커졌고 외국인 선생님들과도 좀 더 친해진 모습입니다.
*김민철(Ryan)
민철이는
오늘 Grammar와 Reading 수업을 훌륭하게 잘 따라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민철이가 교재를 빨리 끝내서, 끝나고 영어
단어 게임의 일종인 핵맨 게임을 했는데, 선생님을 이길 정도로 열정을 보였다고 합니다. 재미있는 놀이로, 민철이가 지루하지 않게 공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천동혁(France)
필리핀
선생님과의 1:1 Speaking 시간을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그룹
시간에는 또래 친구들이 있어 조금 수줍어 했는데 1:1 시간에는 영어로 이야기도 많이 했습니다.
또
기억력이 좋아 단어를 외우는 데에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는 편이지만, Self study 시간을 이용해
미리 외워두는 성실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김정훈(Josh)
정훈이는
선생님들과 쑥스러움 없이 이야기 나누며 수업을 들었습니다. 처음 만나는 선생님들에게는 보통 낯설어하고
작은 목소리로 얘기하는데, 정훈이는 낯가림이나 부끄러움 없이 영어를 했습니다.
Grammar 시간에도 집중력 있게 잘 들어서, 수능이나 학교 영어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받는 데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조금
큰 어른인 저도 고되고 피곤하게 느끼는 화요일인데, 건강하고 밝은 표정의 아이들이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많은 일정임에도 불구하고 그만큼 즐기고 있다는 뜻이겠지요. 즐기는
사람은 못 따라간다는 말이 있지요. 캠프가 끝나고 난 뒤, 즐기면서
공부하고 있는 아이들이 얼마나 성장할지 사뭇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