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J영어캠프 > 일일리포트 페이지

일일리포트

[파워인센티브 ] [ 27회 1월 3일 ] T.ELLIE의 1월 3일 담임일지입니다

게시물 등록정보
작성자 CIJ 등록일 2017-01-04 조회 2,437

안녕하세요, 최재희(JENNY), 김민정(KATE), 김민서(AMY), 김채원(WENDY),

박세진(ANNIE), 박하은(LINA), 서정민(JESSIE), 이성훈(TONY), 이지석(ANDY),

원주연(SOPHIA), 김가은(KATE), 김은형(SARAH)의 담임교사 김주영(Ellie)입니다.

어제는 한차례 비가 세차게 내렸었는데 오늘은 하루 종일 뽀송한 날씨라

빨래도 바짝 잘 마르는 하루였습니다. 아이들 얼굴도 맑게 개인 하늘처럼

싱그러운 표정으로 오늘 하루도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어쩌면 매일매일이

똑 같은 일정으로 이루어지지만 아이들은 같은 일상 속에서 다름을 찾아내고 있답니다^^

 

# 최재희(JENNY)

재희는 오늘도 미소를 잃지 않고 밝은 모습으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저와 마주칠 때면

항상 예의 바르게 인사하고 수업에서 있었던 일이나 친구들과 있었던 일 등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수업에서는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바로 바로

해결하려는 좋은 자세로 임하고 있습니다.

 

# 김민정(KATE)

민정이가 정말 많이 의젓해졌습니다. 단어시험을 볼 때 같은 레벨 친구들과 함께

앉는데요. 그 시간을 통해 서로 친해졌는지 간식도 사이 좋게 나눠먹고 하루가 어땠는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렇게 조금씩이지만 여기 생활에 적응해서 잘 지내고

있는 민정이가 너무 대견하지 않으신가요?^^

 

# 김민서(AMY)

지난 주말 쇼핑 시간에 아이들이 사온 간식을 먹는 시간이 있는데요. 민서는

공부를 위한 노트와 파일 등 학용품을 사느라 간식을 많이 사오지 못해서

아쉬워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꼭 간식을 많이 사와서 친구들과 함께

나눠먹을 거라고 하네요.

 

# 김채원(WENDY)

채원이가 어제 남아서 단어공부를 열심히 하고 방으로 돌아가면서 단어장을 강의실에

깜빡하고 놓고 가는 바람에 잠깐 잃어버렸었는데요. 다행히도 나중에 다시 찾았습니다.

잃어버린 사이 공부를 하지 못해서 오늘 점수를 잘 못 받을까 걱정을 하던데

짧은 시간 공부한 것에 비해 좋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 박세진(ANNIE)

세진이의 단어시험 매일 만점 받기 프로젝트는 오늘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밥을 적게 먹는 것도 아닌데 살이 빠졌다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 영락없는

아이 같은데 공부할 때만큼은 진지하고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게다가

예의도 바르고 착해 친구들에게 귀감이 되는 좋은 학생입니다.

 

# 박하은(LINA)

하은이가 편지담당을 하며 친구들에게 편지를 나눠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처음에는 아이들 앞에 서서 이름을 부르며 친구들을 찾아주는 걸 어색해했는데

지금은 친구들 이름도 많이 기억하고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도 점점 커지고

씩씩하게 잘 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은이 눈 붓기도 다 가라앉아 밝은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 서정민(JESSIE)

수업 태도, 집중력, 이해 태도는 물론이고 생활하는 모습도 언제나 다른 친구들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저녁 7시부터 진행되는 수학 시간에는 언니로서 다른 학생들이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생활이 피곤하다고 하지만

잘 해내고 있고 오늘도 단어시험 만점을 받았답니다.

 

# 이성훈(TONY)

성훈이는 정말 많은 노력을 하고 노력한 만큼 성과를 이뤄내는 학생인데요. 아침 일찍부터

시작되는 일정이라 힘들 텐데도 밤 늦게까지 공부를 하려고 전등이 사고 싶다고 했었는데

지금은 점심 먹고 저녁 먹고 남는 시간에 짬짬이 공부를 하니 괜찮다고 안 사도 된다고 하네요.

열심히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밤에는 일찍 잠자리에 들어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이지석(ANDY)

지석이가 공부에 대한 자세가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단어외우는 걸 힘들어 해서 오늘은

잠깐 단어 외우는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발음을 해보고 써가며 외우고 있는데 영어로는 뜻을

이해하지만 한국어로 매칭시키는 것을 조금 어려워하는 것 같았습니다. 언어를 배운다는 건

그 언어로 이해했을 때 진정한 Master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지석이는 잠재력이

뛰어난 아이인 것 같습니다.

 

# 원주연(SOPHIA)

주연이 수학 선생님이 주연이는 수학 수업시간에 똘망똘망한 눈으로 관심을 가지는 모습이

인상적이고 어려워하는 부분도 있지만 작은 팁을 주면 금방 해내는 응용력이 좋은 학생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저녁시간에는 가은이와 함께 노래를 흥얼거리길래 어떤 노래인지 물어보니

같은 방 언니가 알려준 노래라며 즐겁게 율동을 해가며 불러주는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웠습니다.

 

# 김가은(KATE)

수업시간에도 그렇고 단어암기 이나 영어에세이 작성 등 저녁 공부시간에도 항상 의젓하게

집중해서 공부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특히 수학선생님께서 태도가 좋고 이해도가

높아 가르치는 보람이 있다며 칭찬을 많이 해주셨어요~ 의젓하기만 한 줄 알았던 가은이의

의외의 면을 발견했습니다. 주연이와 함께 노래를 흥얼거리며 율동을 하는 모습이 너무나

귀여웠습니다.

 

# 김은형(SARAH)

은형이에게 어제 생일이었는데 엄마 밥 대신 아침에 나온 미역국 맛있게 먹었는지

물어봤더니 겸연쩍은지 씨익 웃고 말더라구요. 아직은 제가 낯선지 많은 말을 하지 않지만

더 다가가 생활에 불편함은 없는지 잘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외에 수업시간에는 선생님들과

잘 이야기하고 식사시간에는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는 등 잘 적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별일 없이 무사히 마무리해서 저도 걱정 없고 부모님들도 걱정 없어 다행입니다.

다들 적응이 되었는지 딱히 아픈 아이들도 없었고 이대로 공부하면서 캠프생활을 이어가

좋은 추억을 다함께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글쓰기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