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1-04 | 조회 | 2,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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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AVE
안녕하세요. 장유성(Charles), 이병주(Danny), 오인태(Alex), 김일호(Ian), 김주현(Luke), 김치현(Jeffrey), 김영민(Trevor)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이상호입니다.
*장유성(Charles)
유성이는 영어 수업에 선생님께 이것저것 질문을 많이 하고 열정적인 태도를 보입니다. 오늘 점심시간에는
밥을 일찍 먹고 방에서 마션이라는 책을 읽고 있었습니다. 점심시간에 독서하는 것을 보니 책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선생님이 말하기 전에 미리미리 본인이 먹어야 할 약을 스스로 알아서 잘 챙겨먹었습니다.
*이병주(Danny)
병주는 오늘 Speaking 수업 시간에 선생님께 굉장히 적극적으로 질문을
하였습니다. 수업을 하다가 모르는 것이 생기면 이해가 갈 때까지 물어봐서 수업 내용을 자기 것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지금은 모르는 것이 많을 수도 있지만 이런 식으로 공부를 해나가면 빠른 속도로 학습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가 되는 아이입니다.
*오인태(Alex)
인태는 오늘 자율학습
시간에 영어 공부와 수학 공부를 골고루 열심히 하였습니다. 인태와 비슷한 나이대의 아이들은 대부분 공부하는
것을 싫어하는데 인태는 공부에 대한 관심이 많은 편인 것 같습니다. 공부에 흥미를 가지고 있고 관심이
많다는 것은 점점 고학년이 될수록 큰 장점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김일호(Ian)
일호는 볼수록 심성이
착한 아이인 것 같습니다. 오늘 체육시간에는 혼자 있는 아이에게 다가가 함께 배드민턴을 치자고 제안해서
즐겁게 운동을 하였습니다. 쉬는 시간에는 방에 들어가보니 영어단어를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인성도 바르고 공부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니 나중에 크게 될 아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김주현(Luke)
주현이는 오늘 수학 수업시간에 다른 아이들과 장난을 치며 집중력이 흐트러진 모습을
보였습니다. 잠시 따로 불러내서 훈육을 한 후에 수업을 재개했더니 오히려 집중력이 더 좋아져서 수업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체육 시간에는 형과 함께 수영을 하였습니다. 더운 날씨에 오랜만에 시원한 물에 들어가서 수영을 하니 기분이 좋아 보였습니다.
*김치현(Jeffrey)
치현이는 오늘 체육 시간에 동생과 함께 수영을 하며 재미있게
운동을 하였습니다. 세부는 날씨가 덥기 때문에 시원한 물에 들어가는 것만으로도 치현이가 즐거워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치현이는 언어에 관심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학원에
일본인 학생들도 있는데 그 학생들에게 자극을 받았는지 본인도 일본어를 배우고 싶다는 말을 했습니다.
*김영민(Trevor)
영민이는 오늘 스피킹
수업시간에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대화를 하면서 재미있게 수업에 참여했습니다. 수업을 하면서 웃음 짓는
것을 보니 저도 저절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공부를 할 때 흥미를 느끼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공부에 재미를 붙이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공부를 찾아하면 실력도 빨리 늘고 본인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은 일주일의 중반을
지나가는 수요일입니다. 12월 31일에 새로 온 아이들도
이제 어느 정도 적응을 잘 한 것 같습니다. 내일도 아이들이 즐겁게 수업에 임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더욱 더 신경 써서 모든 아이들에게 문제 발생하지 않고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잘 보살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