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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센티브 ] [ 27회 1월 4일 ] T.KRISTINE의 1월 4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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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7-01-04 조회 2,526

안녕하세요 김서연(Rachel), 김유나(Esther), 공민아(Lina), 박서린(Catherin), 

박채린(Lin), 손예원(Lucy), 이은솔(Erin), 양지영(Esther), 

장혜승(Julia), 정시원(Kassia), 현지원(Sienna) 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박혜연입니다.

 

오늘은 일주일의 반인 수요일입니다. 그래서 인지 우리 아이들 모두

2일 뒤에 있을 액티비티에 대하여 궁금점이 굉장히 많았는데요.

새로운 아이들도 첫 액티비티라서 그런지 저에게 먼저 다가와 질문을

했습니다. 이걸 계기로 좀 더 아이들과 친해진 거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오늘도 모든 것이 설레는 소녀처럼 하루를 보낸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서연 (Rachel)

 

서연이가 오늘 수영 수업 시간에 굉장히 신나 보였습니다. 오늘 날씨가

햇빛이 그렇게 강하지도 않으면서 바람도 적당히 불어서 인지 서연이가

먼저 다른 아이들에게 물장난도 치며 신나게 노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공부도 재미있게 노는 것도 재미있게 하는 서연이 입니다.

 

김유나 (Esther)

 

유나가 오늘 수영 수업이 그렇게 재미 있었다고 합니다. 다른 수업들도

다 재미있는데 수영 수업은 또래 아이들이 많으니 더욱 더 재미있나 봅니다.

수영 수업이 끝난 후에도 밥 먹을 때에도 다음 수영 수업을 기대하는

유나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공민아 (Lina)

 

민아가 첫 날 보다는 살짝 지친 듯한 표정이길래 제가 먼저 다가가 

수업이 많이 힘든 지 단어장은 안 어려운 지 물어 봤더니 아직까지는

완벽하게 적응이 안된 거 같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좀 더 민아에게

신경 쓰고 최대한 빠르게 적응을 할 수 있게 노력 하겠습니다.

 

박서린 (Catherin)

 

서린이가 어제 단어 시험을 백점을 받더니 오늘도 백점을 받고 싶은 가 

봅니다. 그래서 인지 수영 수업 시간에 단어장을 가져와서 은솔이와 같이

공부를 했답니다. 은솔이와 열심히 외우다가 힘들면 잠깐 서로에 대해 

알아가면서 열심히 단어를 외우는 서린이가 참 보기 좋았답니다.

 

박채린 (Lin)

 

채린이가 단어 시험을 연속으로 3번이나 백점을 받았습니다. 이제 

목요일 하고 금요일만 힘내서 백점을 받으면 요번 주 일요일에 진행되는

전체 평가에서 일등으로 통과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노력하는

채린이에게 격려의 편지 부탁드립니다.

 

손예원 (Lucy)

 

예원이가 같은 방 룸메이트인 서연이가 수학 수업도 같이 듣다 보니

서로에 대해 아는 게 많아지다 보니 지금은 가장 편한 사이가 된 거 같습니다.

둘에게서 자매같은 느낌을 받았답니다. 각자의 고민을 들어주는 모습이

참 보기가 좋았답니다. 그래도 더 많은 아이들과 어울릴 수 있게 지도하겠습니다.

 

이은솔 (Erin)

 

은솔이는 수영이 진짜 너무 좋은 가 봅니다. 오늘도 여자라면 한달에 

한번 하는 그 날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수영을 하지 못하게 되었는데

그 시간동안 단어를 외우면서도 계속해서 수영 하고싶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조금만 더 참고 괜찮을 때 하자고 다독여 주었답니다.

 

양지영 (Esther)

 

지영이가 약 담당에 대한 책임감이 굉장히 큽니다. 따로 말하지 않아도

먼저 오피스에 와서 약을 먹지 않은 아이들을 찾아가서 약을 챙겨주는

지영이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너무나도 대견하고 많은 아이들과 

친해질 수 있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장혜승 (Julia)

 

혜승이가 영어실력이 굉장히 향상 된 거 같습니다. 맨투맨 수업들을

둘러 보았는데 혜승이가 맨투맨 선생님과 끊임없는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저번 여름 때는 대화를 나눌 때 조금 늦게 대답하는 

부분이 컸는데 이제는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참 대견합니다. 

 

정시원 (Kassia)

 

시원이가 민가홍이라는 친구와 엄청나게 친해졌습니다. 원어민 그룹 때

친해졌다고 하는데 둘다 수학도 같이 수업을 듣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지

서로에게 선의의 경쟁자가 되어주는 거 같아 참 보기가 좋았습니다.

서로 서로 모르는 것도 알려주고 조금 더 해내려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현지원 (Sienna)

 

지원이가 자신의 몸관리를 굉장히 잘 하는 거 같습니다. 자신의 

컨디션에 맞춰서 공부할 때는 공부를 하고 또 쉴 때는 쉬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조금이라도 피곤하면 저에게 알려주고 몸 리듬에 맞춰

공부를 하는 지원이가 참 의젓했답니다.

 

 

오늘은 새해를 맞이한 지 4일이 지난 날입니다. 우리 아이들 모두 이제는 

조금 더 성숙해진 아이들인 만큼 캠프 생활도 많이 적응을 한 듯 합니다. 

앞으로도 한층 더 성장하는 아이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아이들의 하루 이야기로 마무리 하시며 편안한 밤 되시 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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