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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센티브 ] [ 27회 1월 4일 ] T.DANIEL의 1월 4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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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7-01-04 조회 2,523

안녕하세요 정현우(Tony), 김동욱(Nick), 강덕현(Lewis), 김종민(Ryan), 정홍재(Joe), 서준혁(Kenneth), 이상호(Lee), 고한승(Aiden), 송명섭(Paul), 장명빈(Chri), 김주현(Hyun), 김주호(Ho), 이윤재(Ben) 담임 교사인 박동준(Daniel)입니다.

 

어제 저녁에는 이슬비가 살짝 왔다가 오늘 아침에는 아무일도 없었듯이 밝은 날씨가 저희를 맞아줬습니다. 매번 학생들이 상쾌한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세부의 날씨가 매번 큰 보탬을 더해주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학생들은 오늘 하루종일 활기가 넘쳤고 표정도 밝았습니다. 점심 저녁 식사를 한 후 간식을 먹기위해 기다리는 학생들과 방에 들어가서 쉬려는 학생들, 수영시간에 물장난을 치면서 노는 학생들과 시원한 물에서 몸을 담구고 친구들과 담소를 나누는 학생들이 따뜻한 햇살아래 유난히 더 예뻐 보였습니다. 저도 학생들도 항상 이런 분위기 속에서 하루를 지내면 하루하루가 추억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내일이 기다려집니다.

 

정현우(6)

오늘도 다른 날과 다름없이 현우는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시간에 열심히 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단어 외울 시간이 부족했나본지 영어 단어 시험에 생각보다 많이 틀려 속상했나 봅니다. 맞는 것도 좋지만 틀리면서 또 다른 배움을 얻을 수 있다며 응원을 해주었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습니다.

 

김동욱

오늘이 1.4이라 이제 딱 한 달 밖에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니 믿기지가 않다고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벌써 열흘 정도가 지났는데 시간이 너무 빨리 갔고 앞으로도 이렇게 빨리 지나 갈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했습니다. 동욱이는 원어민 선생님과의 영어 대화 실력이 상당하고 자신감 또한 좋아 선생님들로부터 칭찬을 많이 받습니다.

 

강덕현

덕현이는 수학시간에 높은 집중력으로 다른 학생들에 비해 문제를 빨리 풉니다. 그런 와중에도 옆에 친구가 문제를 헤메고 있으면 덕현이가 풀었던 방식으로 풀이 방법을 알려주며 다시 한번 공부 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듭니다. 모른 척 하고 지나갈 수 있었던 상황을 되짚으려는 모습이 기특했습니다.

 

김종민

항상 똑같은 일과를 반복하다 보니 아침에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일어났다고 합니다. 평소보다 크게는 아니지만 조금 일찍 일어났지만 오늘따라 유독 피곤하지 않았고 오히려 더 컨디션이 좋았다고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는 것을 많은 학생들이 힘들어 했지만 하나 둘씩 기상시간까지 적응해가는 것 같습니다.

 

 

정홍재

오늘까지하면 세 번 연속으로 단어 만점을 받았다고 합니다. 만점을 받아 상점을 받으니 기분이 좋았는데 목요일, 금요일까지 만점 받아서 전체검사 면제를 위해 열심히 하겠다고했습니다. 상점을 위해서 열심히 하는 것도 있지만 단어가 잘 외워진다며 여유로운 표정을 지었습니다. 홍재는 스케줄이 항상 똑같지만 매번 새로운 걸 배운다는 것이 좋다고 했습니다.

 

 

서준혁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지금껏 지나온 시간을 되돌이켜보니 시간이 참 빨리 간 것 같다고 했습니다. 수업시간도 길고 수업량도 많아 하루하루는 빨리 지나가진 않았지만 과거는 항상 빨리 지나가는 것처럼 만 느껴진다고 합니다. 이제 앞으로 남은 시간도 이렇게 빨리 지나갔으면 하는 마음에 더 열심히 공부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이상호

오늘 어머니에게 생일 축하 편지를 받았는데 친구들에게 생일축하를 받았을 때와 느낌이 달랐다고 합니다. 또한 생일이 이틀 지났지만 끊임없이 생일 축하를 해주는 원어민 선생님들이 너무 감사한다고도 했습니다. 상호는 오늘도 평소와 같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고한승

오늘 하루에 친구 수를 많이 더 늘린 것 같아 좋다고 했습니다. 밥 먹을 때, 간식 시간, 그룹 스터디 때 대화할 기회가 많았는데 여러 친구들과 친해져서 수업 분위기가 더 좋았고 특히 형들이랑 대화를 많이 했는데 공통점이 많아 재밌었다고 했습니다.

 

송명섭

어제와 특별하게 다른 일이 없이 똑같이 지냈다고 했습니다. 명섭이는 수업시간에 태도가 좋아 평이 항상 좋습니다. 오늘 저녁에는 하이라이스가 나왔는데 평소에는 즐겨 먹지 않았지만 오늘은 맛있어서 밥을 두 번 먹었습니다. 그리고 명섭이는 오늘도 단어시험 만점을 받았습니다.

 

김주현

오늘은 주현이가 원어민 선생님과 수업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선생님 앞이라 쑥스러웠는지 말을 하다가 중간에 멈췄지만 수업을 듣는 자세와 원어민 선생님의 표정이 밝았습니다. 아직은 주현이가 스피킹이 부족한 것 같지만 이렇게 남은 기간 동안 노력을 하면 영어 리스닝과 스피킹 실력이 자연스레 늘지 않을까 싶습니다.

 

김주호

주호도 이제 두루두루 다 친해져서 담임선생님인 저에게도 먼저 말을 걸고 웃으면서 장난을 치기도 합니다. 하지만 도가 지나친 장난이 아니라 애교로서 봐줄 수 있는 장난이며 학생들 간의 우애가 두터워 진 것이 기특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학업에 좀 더 집중 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습니다.

 

이윤재

수학시간에 몰랐던 수학 문제들을 선생님이 알려주셨는데 개념을 알고 난 후 문제가 잘 풀려 기분이 좋았다고 합니다. 윤재는 쉬는 시간에 윤재가 전에 비해 표정도 한결 밝아지고 목소리도 밝아졌습니다.

 

장명빈

명빈이는 거부할 수 없는 눈빛과 미소를 가진 것 같습니다. 항상 밝은 표정으로 공부도 열심히 하고 말도 예쁘게 하며 활발한 성격을 가져 벌써 많은 친구들과 친해졌습니다. 수영시간에 물장구를 치며 다른 친구들과 노는 모습을 보면 놀 땐 놀고 공부할 땐 열심히 공부하는 모범적인 학생으로 생각됩니다.

 

아이들은 이렇게 오늘하루를 보냈고 내일 소식은 내일 다시 올려드리겠습니다.

그럼 내일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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