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1-05 | 조회 | 2,4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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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민 (Henry), 권재우 (Joy), 박재준 (Alex), 김동건 (Lichard),
한승민 (Eric), 윤민혁 (Aaron), 이서윤 (Jason), 정현우 (Tom),
김민준 (Ven), 윤예형 (Jack) 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김문수입니다.
아침을 알리는 화사한 햇빛과 함께 아이들의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상쾌한 아침 체조 후 새로 오신 선생님을 맞이하였습니다. 새로 오신 선생님을 만나서 반가운지 아이들은 이른 아침부터 신나보였습니다. 오늘도 우리 아이들이 얼마나 잘 지내고 있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강민 (Henry)
오늘 민이의 수업 태도는 매우 좋았습니다. 수업 태도가 좋아질수록 민이의 실력도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공부에 대한 것 뿐 만 아니라 친구들과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민이가 표정은 무심하지만 친구들을 잘 챙겨 주고 있습니다. 부모님께서 이러한 민이의 모습을 보면 참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권재우 (Joy)
재우는 활발하게 생활하는 만큼 밥을 매우 든든히 챙겨먹고 있습니다. 재우는 활발한 성격 덕분에 영어, 체육, 수학 모든 시간에 매우 활동적인 참여를 보이고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재우의 영어 실력이 금방 오를 것 같습니다.
박재준 (Alex)
평소에 단어를 잘 외우던 재준이가 오늘은 어제보다 조금 힘이 들었는지 시험 점수가 약간 낮았습니다. 재준이에게 내일은 공부를 더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을 받았습니다. 내일은 재준이가 조금 더 공부에 신경 쓸 수 있도록 제가 노력하겠습니다.
김동건 (Lichard)
동건이는 오늘 뛰어난 친화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수영장에서 필리핀 원어민 선생님에게 먼저 다가가 다가가 같이 물놀이를 하며 공부의 스트레스를 가뿐히 날렸습니다. 재밌게 놀아서 그런지 오후 영어 수업에서 밝은 표정으로 필리핀 원어민 선생님과 영어로 대화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승민 (Eric)
승민이는 아침, 점심 식사 후 쉬는 시간에 방에 들어가 영어 단어를 외웠습니다. 어제 미처 외우지 못하고 넘어간 단어를 책임감 있게 외우고 오늘의 공부에 열중하였습니다. 오후에는 단어 암기를 끝내서 그런지 수학과 영어 수업에 좀 더 집중을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윤민혁 (Aaron)
민혁이는 선생님들을 마주치면 항상 밝게 웃으며 영어로 인사를 합니다. 이렇듯 선생님들에게 예의를 잘 지키며 생활하고 있고 영어 공부에도 점점 흥미를 가져가고 있습니다. 전날 보다 수학 문제의 오답 개수도 줄었고 영어 단어 시험에서도 점점 높은 성적을 받고 있습니다.
이서윤 (Jason)
서윤이는 고구마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공부에 온힘을 쏟아서 배가 고팠던지 오후 간식 시간에 호박 고구마를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간식을 먹고 기운을 차렸는지 필리핀 원어민 선생님에게 질문 하면서 다이어리를 열심히 쓰고 영어 공부에 몰두하였습니다.
정현우 (Tom)
현우는 오늘 수업 전, 먼저 강의실에 들어가서 책을 펴놓고 수업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수업 시간에도 바른 자세를 유지하며 열심히 참여 하였습니다. 현우가 오전 수업에 너무 집중하였는지 오후 수업 때는 살짝 졸기는 하였지만 다시 집중할 수 있도록 세수를 시키고 다시 수업을 듣게 하니 원래의 집중력을 찾았습니다.
김민준 (Ven)
민준이는 체육 시간에 새로 오신 선생님과 같이 재밌게 수영을 하였습니다. 선생님이 친절하게 수영을 가르쳐 주셨다고 참 좋아했습니다. 수영으로 피곤함을 날린 민준이는 오후 수업 때 이전 보다 높은 집중력을 보였습니다. 또한 민준이가 이번 주에 오는 새로운 아이 2명과 같이 수업을 듣는 것을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윤예형 (Jack)
예형이는 배려심이 깊은 아이인 것 같습니다. 간식이 없는 친구들과 자신의 간식을 나눠 먹고 선생님에게도 드리는 모습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필리핀 원어민 선생님과 영어로 수업하고 대화하다보니 영어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고 수업도 더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오늘도 우리 아이들은 선생님들의 지도에 따라 잘 생활하고 수업에 성실히 참여하였습니다. 무더운 날씨도 아이들의 공부에 대한 열정을 이길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밤이 되고 아이들은 각자 해야 할 공부를 마무리 하고 내일을 위하여 하루를 일찍 마무리 하였습니다. 내일도 아이들이 활기차게 생활 할 수 있도록 제가 옆에서 신경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