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1-05 | 조회 | 2,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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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Jess
안녕하세요. 김민경(Alicia), 박다현(Amy), 김민철(Ryan), 천동혁(France) 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민지원 입니다.
어제
밤에는 비가 왔습니다. 필리핀은 현재 우기로, 비가 자주옵니다. 덕분에 날씨가 덥지 않아 아이들이 공부하기에 정말 좋은 날씨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선선한 공기에 한국의 겨울이 잘 상상되지 않네요.^^ 학부모님들
모두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김민경(Alicia)
민경이는 1:1로 필리핀 선생님들과 공부하는 시간을 좋아했습니다.
오늘은
단어 떠올리기 게임을 했는데요. 첫 알파벳과 마지막 알파벳을 주고 많은 단어를 떠올려야 하는 게임인데, 민경이가 굉장히 재미있어 했습니다. 게임으로 단어 공부를 하며 영어가
더 좋아지길 바라요.
*박다현(Amy)
다현이는
새로운 친구들을 많이 사귀었습니다.
31일에 새로 들어온 아이들과, 민경이와 4명이서 방을 쓰게 되었는데 굉장히 빨리 친해졌습니다. 넷이 침대 위에 옹기종기 앉아 단어도 외우고 수다도 꺄르르 떠는 모습이 아주 보기 좋았답니다.
*김민철(Ryan)
민철이는
오늘 Listening 수업에서 진지하게 영어를 듣고 문제를 푸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필리핀
선생님과 헤드폰을 꼽고 영어 지문을 듣고 문제를 풀고, 그 내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평소에는
장난기 많고 귀여운 민철이지만 진지할 때에는 아주 진지한 아이입니다.
*천동혁(France)
동혁이는
오늘 체육 시간에 필리핀 선생님들과, 또래친구들과 팀을 짜서 배드민턴 경기를 했습니다.
긴
시간의 공부로 지친 마음을 땀 흘리며 뛰어다니면서 날려버린 듯 합니다. 같이 경기를 뛰었던 아이들과
친해진 모습도 뿌듯하게 느껴졌답니다.
누구
하나 아프거나 힘들다 하는 아이 없이 하루가 잘 지나갔습니다.
아직
어리기 때문에 칭얼거릴 법도 한데, 역시 아이들은 적응이 빠른 것 같아요.^^ 내일은 또 어떤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