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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센티브 ] [ 27회 1월 5일 ] T.DANIEL의 1월 5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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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7-01-05 조회 2,713

안녕하세요 정현우(Tony), 김동욱(Nick), 강덕현(Lewis), 김종민(Ryan), 정홍재(Joe), 서준혁(Kenneth), 이상호(Lee), 고한승(Aiden), 송명섭(Paul), 장명빈(Chri), 김주현(Hyun), 김주호(Ho), 이윤재(Ben) 담임 교사인 박동준(Daniel)입니다.

 

오늘도 어제와 같이 아침에 비가 잠시 내렸다 1교시 수업시작 할 무렵 비가 그치기 시작했습니다. 한낮에는 따사로운 햇빛이 내리 쬈지만 학생들은 에어컨이 나오는 시원한 강의실에서 수업을 해 더위를 체감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오늘은 몇몇 학생들의 분위기 전환을 위해 수학 및 영어수업을 그늘이 진 시원한 정좌에서 수업을 했는데 시원한 바람과 푸른 하늘이 학생들이 더 열심히 공부할 수 있게 도와준 것 같습니다.

 

정현우(6)

원어민 선생님 시간에 공부를 열심히 한 것 같고 요즘에는 영어 수업 때 Grammer 문법 시간이 가장 재밌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또한 현우는 요즘 친구들과 팔씨름에 빠져 쉬는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가는 것 같고 그로 인해 다른 친구들과도 친해졌다고 합니다.

 

김동욱

오늘 감기 때문에 필리핀선생님과 한국선생님과 함께 병원을 다녀왔습니다. 병원을 가서 약 처방을 받고 지금은 많이 괜찮아진 것 같다고 했습니다. 필리핀 병원과 약국을 갔다 왔는데 한국과는 많이 다른 느낌이었지만 이러면서 우리와 다른 문화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긍정적으로 바라봤습니다. 동욱이의 몸상태를 꾸준히 챙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강덕현

덕현이도 저와 편해졌는지 이제 웃으면서 귀엽게 장난을 치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교정을 했지만 덕현이가 웃을 땐 저와 다르게 귀엽고 장난끼 넘치는 미소가 미워할 수 없게끔 만듭니다. 저를 미소 짓게 만드는 이유는 덕현이의 미소뿐만 아니라 영어, 수학, 체육 수업 시간의 태도도 큰 몫을 하고 있습니다.

 

김종민

오늘 처음으로 체육시간에 종민이가 한국에서 갖고 온 축구공으로 축구를 했다고 했습니다. 비록 공간은 협소했지만 오랜만에 하는 축구라서 재밌었지만 오래하지 못해서 조금은 아쉬웠다고 합니다. 이제 곧 주말이 다가오는데 토요일 액티비티가 기대된다고 합니다.

 

 

정홍재

오늘 점심에 돈까스가 나와서 대부분의 학생들이 많이 먹긴 했지만 그중 홍재가 유독 눈에 띄었습니다. 평소에 밥을 많이 먹는 것 같지 않아 보였지만 홍재가 돈까스를 좋아했던지 밥을 또 받으려는 줄을 선 학생들 사이에 서있던 모습이 귀여워 보였습니다. 그리고 홍재는 수학 진도는 다른 학생에 비해 빨리 나가는 편입니다.

 

서준혁

전에 가끔 수업시간에 졸리기도 하고 집중을 잘 못했지만 오늘은 왠지 모르겠지만 하나도 안졸리고 집중을 잘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오늘따라 원어민 선생님과의 소통도 잘됐고 수업 분위기가 좋았다고 합니다. 오늘은 평소보다 더 효율적이게 공부한 것 같아 하루가 뿌듯했다고 했습니다.

 

이상호

상호는 영어 수업에 진도는 잘 따라가지만 수학에서 진도는 다른 친구들에 비해 다소 느린 면이 있습니다. 상호는 수학을 배우면 잘하는데 배우는 과정이 다른 친구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오래 걸리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 오래 걸릴 뿐이지 그 개념을 이해하면 다른 친구들에 비해 문제 푸는 실력은 빠른 것 같아 걱정의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고한승

오늘 Kevin 원어민 선생님 수업 시간에 자세도 바르고 선생님이 묻는 대답에 잘 대답하고 무엇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수업을 임해서 상점을 받았습니다. 상점을 받아서 기분이 좋아했는지 저에게 자랑을 했습니다. 한승이가 앞으로도 적극적인 자세로 수업을 해서 더 많은 상점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송명섭

명섭이가 쉬는 시간과 식사시간 후에 틈틈이 마션이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영어단어를 외우고, 영어 일기, 수학 진도에 차질이 없게끔 행동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모범적인 태도를 보이며 책을 다 읽으면 먼저 선생님들에게 어떤 내용인지 알려주겠다며 기특한 행동을 보입니다.

 

김주현

주현이는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영어 라이팅 수업을 야외에서 진행했습니다. 1:1 수업이고 다른 학생들이 야외수업을 하고 있어서 그랬는지 다소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대답을 부끄럽게 했지만 라이팅 수업이라 끊임없이 펜을 움직이며 무언가를 쓰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김주호

오늘 주호가 속한 수학시간에는 학생들 분위기가 모두 좋았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열중하는 모습이 기특했고 주호도 그중 한명이었습니다. 중간에 주호가 문제에서 헤메는 모습이 보여 대표유형을 풀어주니 응용문제들을 알아서 잘 이해해 풀어나갔습니다. 영어수업에서도 수학수업만큼 화목한 분위기에서 수업을 해 더 높은 성과를 이끌었으면 하는 바람에 항상 지켜봅니다.

 

이윤재

오늘 윤재의 수학 수업을 야외에서 했습니다. 뜨거운 햇살을 피해 그늘에서 삼삼오오 모여 수업을 했는데 시원한 바람이 더위를 잊게 했습니다. 가끔은 오늘과 같은 야외수업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이 이런 환경에서 공부를 하면 더 열심히 해야 된다는 말을 했을 때 학생들 모두가 오히려 이런 환경에서는 더 놀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며 천진난만한 대답을 했습니다.

 

장명빈

수업 중간에 쉬는시간이 짧지만 그 시간에 룸메이트 친구들이랑 잠깐잠깐 노는게 재밌다고 합니다. 방금 영어 단어 시험을 봤는데 왠지 잘봤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빨리 성적을 확인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명빈이의 미소는 보면 볼수록 더 매력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이렇게 오늘하루를 보냈고 내일 소식은 내일 다시 올려드리겠습니다.

그럼 내일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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