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1-05 | 조회 | 2,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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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서연(Rachel), 김유나(Esther), 공민아(Lina), 박서린(Catherin),
박채린(Lin), 손예원(Lucy), 이은솔(Erin), 양지영(Esther),
장혜승(Julia), 정시원(Kassia), 현지원(Sienna) 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박혜연입니다.
오늘은 아이들이 직접 스스로 룸메이트를 짜와서 새로운 방으로
캠프 생활을 시작하는 날입니다. 그래서 인지 원래 있던 아이들은
첫 날의 마음가짐으로 굉장히 설레고 신나 하는 모습이었는데요.
그럼 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보낸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서연 (Rachel)
서연이가 2주동안 열정적으로 캠프 생활을 해서 그런 지 몸이 많이
약해져 있었나 봅니다. 감기가 걸려서 완벽하게 완쾌하기 위해서
오늘 하루 방에서 푹 쉬게 하였습니다, 서연이의 컨디션을 제가 더
많이 신경 써서 확인을 했어야 했는데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 남은
캠프 생활동안 더 많이 신경 쓰고 챙기겠습니다.
김유나 (Esther)
유나가 오늘 수학선생님께 칭찬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제 맨투맨 수업
뿐만 아니라 수학 수업도 많이 익숙해 졌는지 수학 시간에 편안하면서도
몰입이 굉장히 좋다고 합니다. 집중력이 는 거 같아 참 다행입니다.
공민아 (Lina)
민아가 이제 완벽하게 적응을 한 거 같습니다. 쉬는 시간에 그림을
그리려고 노력하는 민아를 보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저를 그려 달라고
미션을 주었답니다. 영어 공부도 열심히 그림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민아가 참 보기 좋고 대견합니다.
박서린 (Catherin)
서린이도 일주일 단어 시험 백점에 대해 관심이 많았나 봅니다. 일주일
동안 단어 시험을 백점을 받으면 일요일 저녁에 있는 전체평가때
첫번째로 통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게 됩니다. 상점 10점이 걸려있어
그런지 서린이도 단어 공부에 열정이 가득합니다.
박채린 (Lin)
채린이가 이제 내일 단어 시험만 백점을 받으면 요번 주 전체 평가를
일등으로 통과 할 수 있게 됩니다. 쉬운 단어장이 아닌 데도 불구하고
이런 성적을 보여주는 채린이가 너무 대견합니다. 이런 채린이에게
꼭 칭찬의 편지 부탁드립니다.
손예원 (Lucy)
예원이가 굉장히 긍정적인 아이인 거 같습니다. 체육 수업 시간에
축구 수업을 진행했는데 처음 해보아서 그런 지 드리블이나 공을
다루는 거에 있어 많이 서투르지만 끝까지 포기 하지 않고 공과 친해
지려고 노력하는 예원이를 보았습니다.
이은솔 (Erin)
은솔이는 이제 내일이면 수영 수업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굉장히
기뻐 보였습니다. 근데 또 너무 체육 수업만 좋아하는 거 같아 다른
수업들은 재미없나 라고 물어봤는데 다른 수업들도 다 재미있지만
아직 못해본 수영 수업이라서 더욱 더 기대가 커서 그렇다고 합니다.
양지영 (Esther)
지영이가 오늘 체육 수업 시간에 축구를 했는데 같은 나이 또래인
지애와 함께 축구에 흥미를 보이는 걸 보았습니다. 체육 담당 선생님께
먼저 다가가 공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도 여쭤보는 걸 보니 또 다른
새로운 것을 배우게 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장혜승 (Julia)
혜승이가 이제 영어로 말하는 거에 자신감이 붙었나 봅니다.
외국인 선생님들 뿐만 아니라 한국 선생님들께 영어로 말을 걸고
대답을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점점 향상되는 혜승이가 대견합니다.
정시원 (Kassia)
시원이가 굉장히 예의 바른 아이인 거 같습니다. 선생님들의 칭찬이
자자합니다. 질문을 할 때도 대답을 할 때도 조곤 조곤 예쁘게 말을
하니 선생님들의 기분까지 좋게 만들어주는 시원이라고 합니다.
현지원 (Sienna)
지원이가 이제는 공부 뿐만 아니라 체육 수업도 열심히 합니다.
공부할 때는 집중해서 공부 하고 놀 때 쉴 때도 또 확실하게 쉬고 노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특히 오늘 체육 수업 때 마음 편히 또래 아이들과
노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한결 가볍습니다.
우리 아이들 모두 서로가 원하는 방으로 직접 만든 룸메이트 리스트로
방을 이동을 했습니다. 새로운 아이들과 함께하는 첫날 밤이라 그런지
아이들 모두 설레어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서로가 많이 궁금했는지
대화가 끊이질 않았는데요. 오늘도 이렇게 하루를 바쁘게 보낸 아이들의
이야기와 함께 오늘 밤도 편안한 밤 되시 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