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1-05 | 조회 | 2,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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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유성(Charles), 이병주(Danny), 오인태(Alex), 김일호(Ian), 김주현(Luke), 김치현(Jeffrey), 김영민(Trevor)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이상호입니다.
오늘은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는 세부의 목요일입니다. 더운 날씨 속에서도 우리의 아이들은 특유의 긍정마인드로
즐겁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제는 아이들끼리 처음보다 많이 친해져서 더욱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아이들의 하루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장유성(Charles)
유성이는 오늘 리스닝 시간에 평소보다 더 진지하게 집중해서 녹음파일을 들었습니다. 헤드폰을 끼고서 단어 하나하나
놓치지 않으려고 집중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리스닝은 중간에 한번 놓치면 정확한 내용을 파악하기가 어려운데
유성이는 집중력이 좋은 것 같습니다.
*이병주(Danny)
병주는 오늘 점심에 나온 돈까스를 굉장히 맛있게 먹었습니다. 평소에 돈까스를 좋아한다고 했는데 먹고 싶던 음식이
나와서 기분이 좋은 것 같습니다. 또한 저녁에는 영어 단어 시험을 잘 보았다며 자랑스럽게 이야기 해서 저까지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오인태(Alex)
인태는 오늘 영어단어 시험을 보기 직전까지 마지막으로 하나의 단어라도 더 외우기 위해 단어장을 붙잡고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더 완벽하게 시험을 보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또한 평소에 다른 아이들은
쉬는 시간에도 틈틈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김일호(Ian)
일호는 영어단어 암기에 비교적 자신감이 없는지 평소에 단어장을 들고 다니면서 굉장히 열심히 단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자신의 약한 부분을 알고 부족한 점을 채우기 위해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열심히 하는 만큼 발전 가능성이 엿보입니다.
*김주현(Luke)
주현이는 매일 쓰는 영어 일기의 분량이 조금씩이지만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날이 갈수록 영어 작문 실력이
좋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체육시간에는 원어민 선생님과 즐겁게 대화도 하면서 배드민턴을 쳤습니다.
영어를 사용하는 것이 점점 자연스러워지는 것 같습니다.
*김치현(Jeffrey)
치현이는 인사성이 밝아서 복도에서 선생님들을 마주칠 때마다 해맑게 ‘Hello Teacher~’ 라고 먼저 인사를
건넵니다. 체육시간에는 오늘따라 더 재미있어 보였습니다. 친화력이 좋아서 남녀를 불문하고 함께 생활하는
다른 친구들과 잘 어울립니다.
*김영민(Trevor)
영민이는 오늘 스피킹 시간에 원어민 선생님의 말씀을 진지하게 경청하였습니다. 또한 말씀을 듣고 난 뒤에는 아직 서툴지만 또박또박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였습니다. 지금처럼 꾸준히 연습하면 영어 말하기 실력이 많이 향상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오늘도 우리 아이들은 선생님들의
말씀을 잘 들으며 열심히 공부하고, 즐겁게 생활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캠프 생활에 잘 적응해나가면서 한결 표정이 편안해 보였습니다. 우리의 모든 아이들이 앞으로도 더욱 힘차고
즐겁게 캠프 생활 이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