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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센티브 ] [ 27회 1월 5일 ] T.ELLIE의 1월 5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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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7-01-06 조회 2,384

안녕하세요, 최재희(JENNY), 김민정(KATE), 김민서(AMY), 김채원(WENDY),

박세진(ANNIE), 박하은(LINA), 서정민(JESSIE), 이성훈(TONY), 이지석(ANDY),

원주연(SOPHIA), 김가은(KATE), 김은형(SARAH)의 담임교사 T.Ellie입니다.

매일 매일 변화하는 우리 아이들만큼 세부의 날씨도 다양한 표정을 보여주는데요.

아침에는 빗줄기가 조금 날렸는데 점점 개더니 오후에는 화창하게 개어 따사로운

햇살 아래 우리 아이들 광합성을 하고 쑥쑥 자라는 하루였습니다.

 

# 최재희(JENNY)

늘 활기찬 재희는 어제 체육시간에 너무 열심히 수영을 했는지 다리가 조금 뻐근하다고

하면서도 오늘 하루도 명랑하게 웃으며 보냈습니다. 아마 오늘 원하는 친구들과 함께 생활할

수 있도록 방을 바꾸었는데 친한 친구들과 함께 하게 되어서 기쁜 것 같습니다.

좋은 친구들과 함께하니 앞으로 더욱 잘 지내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 김민정(KATE)

목요일이 되니 민정이도 토요일 액티비티가 많이 기대되는 모양입니다. 이번 주말외식 때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중식을 먹을 예정인데 어떤 메뉴를 먹을 건지 물어보니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짜장면 이라고 외치는 민정이가 너무나 사랑스러웠습니다. 내일 하루 더

수업이 남아 있는데 주말 생각에 너무 들뜨지는 않을지 잘 지켜보며 지도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민서(AMY)

민서는 갈수록 예쁜 미소를 보여주게 되었는데요. 원어민 선생님들과도 이제 많이 익숙해졌는지

먼저 말을 걸고 장난을 치기도 한답니다. 아픈 곳도 없고 민정이도 잘 챙기고 방 아이들과도

잘 지내는 모습에 안심이 됩니다. 오늘은 스피킹 수업에서 수업태도가 좋고 대답을 잘한다며

선생님께 상점을 받았다고 기뻐하며 자랑 하더라구요.

 

# 김채원(WENDY)

채원이는 캠프장에서 영어사용을 많이 쓰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예쁜 아이인데요.

선생님과 마주칠 때마다 “Hello Teacher~!”라고 인사하고 용건이 있을 때에도 영어로

의사 전달을 하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제 조금 마음의 여유가 생겼는지

바쁜 캠프 일정 속에서도 늘 미소를 잃지 않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 박세진(ANNIE)

세진이의 전체검사 때 단어테스트 프리패스 작전은 오늘도 순항 중입니다. 완벽히

캠프생활에 적응을 했는지 시간이 빨리 간다며 벌써 2주차라고 여태까지 여기 지낸

것만큼 4번만 하면 한국 간다고 하는 모습에 안심이 됐습니다. 오늘 점심메뉴로 나온

돈까쓰가 맛있었는지 듬뿍 담아 먹더라구요.

 

# 박하은(LINA)

하은이가 여기 와서 친해진 친구들과 오늘부터 함께 방을 사용하게 되어서 하루 종일

행복해했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친구들과 잘 지내면서 아프지 않고 행복한 캠프생활을

보내기를 기대합니다. 행복한 마음으로 공부를 해서인지 오늘도 단어시험에서 만점을

받았습니다. 내일도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 받을 수 있도록 잘 지도하겠습니다.

 

 

# 서정민(JESSIE)

정민이가 오늘도 유쾌하게 인사를 건네주어서 저도 기분 좋은 하루를 보냈는데요.

수업시간에 대답도 잘하고 숙제도 잘 해오고 똑 부러지게 잘하고 있어서 크게 걱정하지 않는

학생인데요. 다른 어려운 점이 혹시라도 있지는 않은지 항상 잘 챙기고 캠프 끝날 때까지

흐트러지지는 않도록 잘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성훈(TONY)

성훈이는 항상 모범적인 학생입니다. 제가 직접 수업을 하진 않지만 다른 선생님들의 말씀을

들어보면 항상 수업시간에도 열심히 참여하고 대답도 잘한다고 합니다. 제가 듣기를 바라지

않아서 정확한 내용은 모르지만 지석이를 비롯하여 다른 친구들이 아픈 데는 없는지 고민은

없는지 종종 같이 이야기를 나누며 힘이 되어주고 있답니다.

 

# 이지석(ANDY)

지석이는 갈수록 친구들과 친해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공부가 힘들다며 지친

모습을 종종 보여주어 걱정했었는데 요즘은 예전과 달리 친구들과 밥 먹을 때도 수다도 많이

떨고 밥 먹고 쉬는 시간에는 서로 모여 단어공부를 하는 모습을 보기도 합니다. 지나가다가 가끔

잘 지내는지 물어보면 예쁜 미소를 띄며 고개를 끄덕여줘서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원주연(SOPHIA)

요즘 주연이는 선생님들과 인사도 잘하고 부쩍 친해진 것 같습니다. 쉬는 시간에도 원어민 선생님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을 자주 목격합니다.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들어보지는 않았지만

표정으로 보아 행복한 추억을 서로 나누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기서 영어실력은 물론 좋은 추억

한 보따리 만들어 돌아갈 수 있도록 옆에서 잘 챙기겠습니다.

 

# 김가은(KATE)

가은이가 항상 조용한 아이인 줄 알았는데 이제 제게 많이 익숙해졌는지 마주칠 때마다 씨익 웃으며

인사를 꾸벅 합니다. 그 모습을 보면 얼마나 흐뭇한지 모르겠습니다. 단어시험이 어렵다고 가끔 투정을

부리기도 하지만 늘 완벽하게 준비해서 오늘도 만점을 받는 여유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대로 남은 6주도

좋은 자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잘 지도하겠습니다.

 

# 김은형(SARAH)

은형이가 이제 슬슬 캠프생활에 적응해가는 것 같습니다. 쉴 새 없이 공부하는 일정에 힘이 들기도

할 텐데도 힘든 기색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 토요일이 첫 액티비티로 외출하게

되어 기대감에 부풀어 있는데요. 필리핀의 종교와 역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시티투어를 통해

필리핀을 더 많이 이해하고 나면 공부에 더욱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어느덧 일주일의 반이 지나가고 내일이면 금요일입니다. 제가 담임교사 맡은 아이들은 모두 성실하고

착한 아이들이라 제가 나설 자리가 많지는 않지만 다가올 주말에 들떠서 수업집중이 안 되지는 않을지

옆에서 잘 지켜보며 만일 그런 일이 있다면 잘 타이르며 지도하겠습니다.

무사히 잘 지내고 있는 아이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편지 많이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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