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1-06 | 조회 | 2,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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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서연(Rachel), 김유나(Esther), 공민아(Lina), 박서린(Catherin),
박채린(Lin), 손예원(Lucy), 이은솔(Erin), 양지영(Esther),
장혜승(Julia), 정시원(Kassia), 현지원(Sienna) 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박혜연입니다.
오늘은 주말 액티비티를 나가기 전 하루 전이며 아이들의 새로운 방에
방장을 뽑는 날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인지 오늘 하루 우리 아이들
모두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았는데요.
그럼 오늘 하루도 보람차게 하루를 보낸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서연 (Rachel)
서연이가 정말 놀랍게도 하루만에 건강 해져서 참 다행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서연이에게 다가가 몸 상태가 어떤 지 물어보고 확인해봤더니
개운하고 몸이 훨씬 더 가벼워졌다고 합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더욱 더
몸 상태와 컨디션이 어떤 지 계속 주시 하겠습니다.
김유나 (Esther)
유나가 일주일 마지막 요일인 금요일인데 다가 날씨도 좋고 해서인지
오늘 수영 수업이 그렇게 재미있었나 봅니다. 또래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라
더욱 더 편안해 보이고 밝은 표정 이었습니다. 자기 나이에 맞는 웃음과
노는 모습이 너무나도 보기 좋았답니다.
공민아 (Lina)
민아가 오늘 체육 수업인 수영 수업이 굉장히 재미있었나 봅니다.
저녁 식사 시간에 오늘 하루는 어땠는지 물어봤더니 수영 수업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고 합니다. 하루 중 또래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라서
가장 즐겁다고 합니다. 이제 완벽 적응을 한 민아여서 마음이 좀 놓입니다.
박서린 (Catherin)
서린이가 너무나도 아쉽게도 딱 하루 딱 한 개를 틀려 가지고 요번 주
올 백점을 못 받았습니다. 정말 너무 아쉽게 딱 하나를 틀려서 서린이도
저도 많이 속상했답니다. 그래도 다음 주 새로운 목표가 생기게 되어서
서린이에게 새로운 도전 과제가 되지 않나 싶습니다.
박채린 (Lin)
채린이가 오늘 점심이 굉장히 맞았는 지 줄 서서 먹는 걸 보았습니다.
보통때도 든든하게 먹는 채린 이었는데 오늘은 유독 맛이 있었는 지 아주
든든하게 먹었습니다. 그러다 체할까 봐 꼭 꼭 먹으라는 당부도 했답니다.
손예원 (Lucy)
예원이가 새로운 룸메이트와 새로운 방에 방장이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책임감과 리더쉽을 가르쳐 주기 위해 새로운 방으로 시작하면서
방장을 뽑게 했는데요. 예원이가 직접 나서서 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조금 더 성장하는 예원이의 앞으로 가 기대가 큽니다.
이은솔 (Erin)
은솔이가 새로운 방이 굉장히 마음에 드는 가 봅니다. 2층에서 1층으로
옮기게 되었는데 식당이랑 가까워졌다고 신나 하는 은솔이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직접 정한 방에 새로운 룸메이트까지 다 마음에 들어 하니 제가 더 기쁩니다.
양지영 (Esther)
지영이가 약 담당 일을 굉장히 잘 소화 내고 있어서 제가 너무 대견합니다.
매 식사 시간 후 약을 먹어야 하는 아이들이 많은데 이제는 딱 표를 만들어
쉬는 시간에 아이들에게 꼭 약을 먹으라고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장혜승 (Julia)
혜승이가 딱 한 명과 친해지는게 아니라 두루 두루 다양한 아이들과 친해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예전에는 선뜻 먼저 다가가지 않았는데 이제는 혜승이가
먼저 아이들에게 다가가 말을 걸며 친해지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았답니다.
정시원 (Kassia)
시원이가 몰입도가 굉장히 좋은 아이 인 거 같습니다. 수학 선생님의 칭찬이
자자합니다. 시원이에게 요번 주는 첫째 주 인 데도 불구하고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수학 수업 시간에 한번의 흐트러짐도 없었다고 합니다. 이런
시원이에게 칭찬과 앞으로 더욱 더 잘 할 수 있게 격려의 편지 부탁드립니다.
현지원 (Sienna)
지원이가 간식 먹는 시간에도 틈틈이 단어를 외우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제 완전히 생활리듬이 딱 습관이 된 거 같아 너무 기쁩니다. 그리고
이렇게 노력을 한 결과가 너무 좋아서 지원이에게 좀 더 큰 성취감이 된 거
같아 마음이 한결 가볍습니다. 이런 지원이에게 칭찬 편지 부탁드립니다.
내일 액티비티는 시티 투어 입니다. 많은 이동 량과 활동 량이 있는 날이만큼
우리 아이들도 내일 컨디션을 위해 일찍 일찍 잠에 드는 모습을 보았는데요.
이제 스스로 먼저 캠프 일정에 맞춰 움직이는 아이들을 보니 너무 대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아이들의 걱정이 조금이나마 덜어 지시 길 바라며 편안한 밤 되시 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