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1-06 | 조회 | 2,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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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민 (Henry), 권재우 (Joy), 박재준 (Alex), 김동건 (Lichard),
한승민 (Eric), 윤민혁 (Aaron), 이서윤 (Jason), 정현우 (Tom),
김민준 (Ven), 윤예형 (Jack), 박정호(Jack) 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김문수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오늘도 따사로운 햇빛과 함께 평화로운 아침을 맞이하였습니다.
아침부터 아이들은 모두 내일 있을 액티비티를 기대하며 들뜬 마음으로 체조
를 하여 몸을 풀고 하루를 시작하였습니다. 오늘따라 밝고 유쾌했던 아이들
의 하루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강민 (Henry)
민이와의 수학 수업은 이른 아침인 1교시부터 진행되는데 민이는 조금도 피곤
해 하지 않고 수업에 집중하여 잘 참여하였습니다. 민이는 공부도 열심히 하지
만 교우관계도 잘 쌓고 있습니다. 여러 아이들에게 망설임 없이 먼저 다가가서
같이 얘기도 하고 어울리며 어려운 영어 단어나 수학 문제도 가르쳐 줍니다.
권재우 (Joy)
아침을 든든하게 먹은 재우는 강의실에 일찍 들어가서 영어책을 미리 해석하면
서 필리핀 원어민 선생님과의 수업을 준비하였습니다. 수학 시간에는 친구와
함께 문제 해결에 대한 풀이 과정을 고민하고 식을 써보면서 문제 풀이에
열정을 다합니다. 재우는 또한 인사성이 매우 밝습니다. 필리핀, 한국인 선생님
모두에게 영어로 인사를 먼저 건넵니다.
박재준 (Alex)
오늘 점심으로 재준이가 좋아하는 삼겹살이 나와서 재준이가 급식 판에 몇 번이
고 더 받아서 많이 먹었습니다. 배를 든든하게 채운 재준이는 필리핀 원어민 선생
님과 맨투맨 수업 시간에 큰 소리로 영어 지문을 읽으며 지문에 대하여 영어로
토론하였습니다.
김동건 (Lichard)
오늘 동건이는 팝송을 두곡이나 불렀습니다. 친숙한 영어 노래를 부름으
로서 동건이가 영어 단어를 발음하고 문장을 배우는데 부담감 없이 다가
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수영 시간에는 동건이가 자유형을 하려고 노력
하는데 폼은 조금 엉성하여 귀여웠지만 속도는 빠르게 잘 나아갔습니다.
한승민 (Eric)
승민이는 처음에는 팝송 부르기를 쑥스러워 하였지만 아이들과 다 같이
부르다 보니 서로를 의지하며 자신감을 가지고 씩씩하게 불렀습니다.
팝송을 부르고 원어민 선생님과의 맨투맨 수업을 하다 보니 승민이의
발음이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윤민혁 (Aaron)
민혁이는 오늘도 역시 특유의 밝은 분위기를 풍기며 수업에 임하였습니다.
어려운 문제가 나와도 노력 하면 풀 수 있다고 하면서 긍정적으로 공부하
였습니다. 민혁이는 또한 제게 필리핀 원어민 선생님과 막히지 않고 자유
롭게 영어로 대화를 이어 나갔다고 자랑을 하였습니다.
이서윤 (Jason)
서윤이는 동건이와 함께 아덴의 ‘Hello’를 열창하였습니다. 우렁찬 목소리
로 팝송을 부르는 모습이 정말 자신감 있어 보였습니다. 서윤이가 좋아하
는 팝송을 부르니 수업 참여도와 집중도도 높았고 영어 발음에 친숙해지면
서 자연스럽게 발음을 교정해 나가고 있습니다.
정현우 (Tom)
현우는 필리핀 원어민 선생님과 같이 영단어를 찾는 퍼즐 게임을 했습니다.
수많은 영어 중에서 올바른 단어만 신속하게 찾는 연습을 하여 단어를 외
우는데 있어서 스펠링을 정확하게 기억하는데 도움이 되어 시험에서도 높
은 성적을 받고 있습니다.
김민준 (Ven)
민준이는 오늘 수학 숙제를 매우 많이 받아갔습니다. 민준이가 수학에 자신
감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그만큼 풀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민준이의 학구열은 되
게 뜨겁고 도전적입니다. 민준이가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싶어하는 만큼 저 또한
민준이가 옳은 방향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윤예형 (Jack)
예형이가 굉장히 의젓한 아이인거 같습니다. 수학 시간에는 과묵하게 문제집에서
눈을 떼지 않고 문제에만 집중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 예형이를 보니 제가
다 흐뭇하고 보기 좋았답니다. 앞으로도 꾸준하게 좋은 수업 태도를 유지 할 수
있도록 제가 옆에서 잘 지도 하겠습니다.
박정호(Jack)
안녕하세요 정호 어머님, 새롭게 정호의 담임을 맡게 된 김문수입니다. 그동안 정
호의 일지가 누락된 것에 대하여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신경 써서 정
호에 대하여 더 자세하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주 정호는 캠프에 와서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룸메이트 아이들과 원활한 교우 관계를 가지고 있고 반복
적인 필리핀 원어민 선생님과의 영어 수업을 통하여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
고 영어 말하기와 발음이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정호의 일지가 누락 된 것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평일의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아이들 모두 파이팅 넘치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내
일에 대한 기대감이 컸던 아이들은 수업 시간에 모두 밝고 활기차게 수업에 참
여하였으며 졸거나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는 아이는 없었습니다. 일과를 훌륭하게
마친 아이들은 내일을 빨리 맞이하기 위해 일찍 잠에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