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1-07 | 조회 | 2,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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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Jess
안녕하세요. 김민경(Alicia), 박다현(Amy), 김민철(Ryan), 천동혁(France) 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민지원 입니다.
벌써
금요일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내일은
기다리던 엑티비티 날인데요. 아이들의 얼굴에 기대감이 살짝 씩 엿보입니다. 오늘 하루 열심히 보낸 아이들에게 내일의 엑티비티라는 보상이 더욱 달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김민경(Alicia)
민경이는 Jaen이라는 필리핀 선생님과의 1:1 Speaking 시간을 가장
좋아한다고 합니다.
다른
선생님들도 다 좋지만 특히나 자신과 마음이 잘 맞고 웃음이 많으셔서 그렇다고 해요. 좋은 선생님들과
즐겁게 영어를 배워서 그런지 오늘과 어제가 굉장히 빨리 갔다고도 말했습니다. 민경이가 이곳에서의 생활을
굉장히 즐겁게 보내고 있다는 게 느껴져서 다행입니다.^^
*박다현(Amy)
다현이는
오늘 몸이 조금 좋지 않아서 죽과 약을 먹고 방에서 푹 쉬었습니다. 계속 방을 찾아가서 아이를 살폈는데
다행히도 차도가 좋아서 저녁에는 많이 좋아졌습니다. 또 내일은 다현이가 기대했던 엑티비티 날이기 때문에
더 금방 나을 것 같습니다. 부모님께서도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김민철(Ryan)
Group Debate 시간에 영어
말하기와 문법 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한지에 대해 토론했다고 합니다.
민철이는
외국에 나갔을 때, 말하기가 문법보다 더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의견을 말하기가 더 중요하다고 정하고, 이유도 영어로 잘
이야기했습니다. 민철이는 자신의 의견이 확실히 있고, 그걸
말로 표현할 수 있는 아이 같습니다.
*천동혁(France)
오늘
수학 시간은 동혁이에게 맞추어 조금 천천히 설명하고, 문제도 쉬운 문제부터 난이도를 올려가는 식으로
진행했는데요. 전보다 훨씬 이해도가 높아지고 동혁이의 흥미도 좀 더 커졌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수학을 공부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오늘 영어 단어 시험도 높은 점수로 잘 통과하였습니다.
길고도
짧았던 한 주의 5일이 지나고 주말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내일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 한 페이지가 생기겠지요? 분명 먼 훗날 떠올렸을 때에 웃을 수 있는 추억이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