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AVE
안녕하세요. 장유성(Charles), 이병주(Danny), 김일호(Ian), 김주현(Luke), 김치현(Jeffrey), 김영민(Trevor)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이상호입니다.
화창한 날씨가 계속되는 세부입니다 아침부터 시원하게 바람이 불어서 너무 덥지도 않고 기분 좋은 날씨였습니다.
날씨가 좋아서인지 우리 아이들의 컨디션도 한층 좋아 보였습니다. 그럼 오늘도 우리 아이들의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장유성(Charles)
유성이는 오늘 자습 시간에 저녁에 시험 볼 영어 단어를 열심히 외웠습니다. 평소에 보면 조용한 것 같으면서도
활발한 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같은 방에서 생활하는 병주, 영현이 뿐만 아니라 다른 아이들도 모두 유성이와
함께 있을 때 웃음이 끊이지 않습니다.
*이병주(Danny)
병주는 오늘 저를 만나자마자 밝은 목소리로 크게 인사를 하였습니다. 인사성 밝은 병주 덕분에 저도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하였습니다. 체육시간에는 즐겁게 배드민턴을 쳤고 오늘 하루 어땠냐고 물어보니 수업이 재미있어서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도 몰랐다고 했습니다.
*김일호(Ian)
일호는 방에 들어가 보면 주로 영어 공부를 하거나 방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항상 해야 할 일을 미리미리 하는 것을
보니 준비성이 좋은 아이인 것 같습니다. 또한 부모님과 떨어져서 공부하는 것이 힘들 법도 한데 항상 웃으며
긍정적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김주현(Luke)
주현이는 오늘 리딩시간에 책에 있는 영어 문장을 천천히 또박또박 읽어 내려갔습니다. 읽는 모습을 잠깐 동안 옆에서
지켜보았는데 중간에 거의 끊어지지 않고 잘 읽었습니다. 조금씩 이지만 발음도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영어로 된 문장을 보면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치현(Jeffrey)
치현이는 오늘 체육 시간에 동생과 함께 배드민턴을 치고 다른 친구들과는 탁구도 치면서 운동을 하였습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밝은 표정으로 인사를 해서 참 기특했습니다. 요즘 수업은 어떠냐고 물어보니 영어, 수학 할 것 없이
다 재미있다고 하였습니다. 공부에 재미를 붙여가는 것 같습니다.
*김영민(Trevor)
영민이는 오늘 스피킹 시간에 영어 실력이 많이 늘었다고 원어민 선생님께 칭찬을 받았다고 합니다. 기분 좋게
웃으면서 칭찬 받은 이야기를 저한테 말해주는데 저까지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칭찬은 앞으로도 꾸준히 최선을
다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 입니다.
내일은 많은 우리 아이들이 기대하고 기다리던 액티비티가 있는 토요일입니다. 일주일 내내 하루 종일 수업을 받느라
고생한 우리 아이들, 내일 액티비티를 통해 공부하느라 쌓인 스트레스를 모조리 날려버렸으면 좋겠습니다.
내일도 좋은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