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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 [ 27회 1월 7일 ] T.JESS의 1월 7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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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7-01-07 조회 2,236

 

T. Jess

안녕하세요김민경(Alicia), 박다현(Amy), 김민철(Ryan), 천동혁(France) 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민지원 입니다.

 

오늘은 즐거웠던 엑티비티 날이었습니다. 오전에는 세부의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는 시티투어를 하고, 중국 음식점에 가서 짜장면, 짬뽕, 볶음밥을 먹었습니다. 그 후 세부의 큰 쇼핑몰 중 하나인 아얄라몰에 가서 간식거리를 사고 상점들을 구경하였습니다. 매우 다행히도 햇볕이 강하지 않은 날씨여서 아이들이 편하게 돌아다닐 수 있었답니다. 오늘 하루 열심히 돌아다닌 아이들 모두 달고 깊게 자기를 바랍니다.^^

 

 

*김민경(Alicia)

민경이는 짬뽕을 참 맛있게 먹었습니다. 평소 먹는 양 보다 많이 먹어서 보기에 참 뿌듯했답니다.

또 이동할 때 차창 밖 구경을 좋아했습니다. 이건 뭐고 저건 뭔지 물어오는 민경이가 참 귀엽고 호기심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새로운 것들을 더 많이 보고 좋은 기억을 많이 쌓았으면 좋겠습니다.

 

*박다현(Amy)

다현이는 언제 아팠냐는 듯 쌩쌩하게 돌아다녔습니다. 특히 시티투어 중 가봤던 도교사원을 신기해했습니다. 처음에는 중국풍 사원의 생김새 때문인지 불교의 절이냐고 물어봐서 도교에 대해 설명해주었습니다. 쇼핑 때에는 돈을 가장 많이 남겼길래 이유를 물어봤더니 마지막 쇼핑 때에 기념품을 많이 사가기 위해서라고 했습니다.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이 참 깊은 아이 같습니다.

 

*김민철(Ryan)

민철이는 산 패드로 요새에서 필리핀의 역사 설명을 들었던 것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 합니다.

다른 나라의 역사 설명을 듣는 것을 좋아하고 또 필리핀이 예전엔 아시아에서 가장 잘 사는 나라였다는 것이 신기했다고 합니다. 요새 안의 건물에 필리핀 예전 사진이 걸려있었는데 마치 유럽 같았다고 합니다.

선생님의 설명을 열심히 들으며 돌아다닌 민철이가 참 기특했답니다.^^

 

*천동혁(France)

오늘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뭐냐고 물어봤더니 중국집에서 짬뽕을 먹었던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 그 나이 또래의 남자아이 다운 귀엽고 개구진 대답 같아요.^^ 또 엑티비티를 다녀온 후의 영화 멀린을 보는 시간을 좋아했습니다. 샤워를 다 하고 개운한 마음으로 친구들과 모여 앉아서, 거기다 간식까지 있어 더 재미있었겠지요? 앞으로의 엑티비티 활동도 동혁이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겨졌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웠던 엑티비티가 끝나고 내일은 레벨테스트가 있는 날입니다. 즐겁게 논 다음 날 열심히 시험을 볼 아이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편지를 부탁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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