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1-07 | 조회 | 2,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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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유성(Charles), 이병주(Danny), 김일호(Ian), 김주현(Luke), 김치현(Jeffrey)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이상호입니다.
오늘은 아이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액티비티가 있는 토요일입니다. 오늘의 액티비티는 세부 시티 투어였습니다.
필리핀에서 가장 오래된 요새인 Fort San pedro를 시작으로 포르투갈의 개척자 마젤란이 기독교를 처음으로 전파
상징인 Magellan’s Cross를 비롯해 그
외 Santo Nino Church, Taoist Temple 등 다양한 유적지와 관광지를 돌아다니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럼 아이들의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장유성(Charles)
유성이는 오늘 오랜만에 외출이라 그런지 계속 기분이 좋아 보였습니다. 점심으로는 볶음밥을 먹었는데
즐거워하며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녁에 영화를 볼 때는 재미있는지 영화에 몰입해서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영화를 보았습니다.
*이병주(Danny)
병주는 오늘 시티투어를 하면서 신기한지 친구들과 유적지에 대해 대화도 많이 하고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점심에는 친구들과 함께 짬뽕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점심을 먹은 후에는 아얄라 몰에 가서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다니며 사고 싶은
간식과 물건들을 자유롭게 쇼핑하였습니다.
*김일호(Ian)
일호는 오늘 시티투어가 정말 재미있었는지 돌아다니는 내내 웃으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친구들과 선생님과
같이 다니며 이것저것 구경을 하면서 연신 신기하다며 감탄을 했습니다. 점심으로는 짬뽕을 먹었는데 역시
즐거워하며 맛있게 먹었습니다
*김주현(Luke)
주현이는 오늘 어떤 활동이 제일 기억에 남느냐고 물어보았더니 점심 시간에 짬뽕을 먹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하였습니다. 오랜만에 매콤달콤한 짬뽕을 먹으니 기분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고 힘내서 재충전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김치현(Jeffrey)
치현이는 오늘 Fort San Pedro에서 사진과 성벽을 통해 필리핀의 옛 모습을 보는 것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필리핀에서 이러한 역사적인 장소에 방문한 것은 치현이가 나중에 커서도 분명히
좋은 추억으로 남을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은 하늘도 우리 아이들의 액티비티를 축하하는 건지 아침부터 구름도 적당히 껴있고 바람도 살랑살랑 불며
하루 종일 시원한 날씨가 계속 되었습니다. 시원한 날씨 속에 아이들의 컨디션도 한층 올라와서 모두가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내일은 일주일의 성과를 평가하는 레벨테스트가 있는 날입니다. 모두들 자신의 성장한 실력을
보여주길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