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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센티브 ] [ 27회 1월 7일 ] T.DANIEL의 1월 7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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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7-01-08 조회 2,554

안녕하세요 정현우(Tony), 김동욱(Nick), 강덕현(Lewis), 김종민(Ryan), 정홍재(Joe), 서준혁(Kenneth), 이상호(Lee), 고한승(Aiden), 송명섭(Paul), 장명빈(Chri), 김주현(Hyun), 김주호(Ho), 이윤재(Ben) 담임 교사인 박동준(Daniel)입니다.

 

오늘은 학생들이 그토록 기다려왔던 액티비티를 다녀왔습니다. 씨티투어 산페드로 요새, 마젤란 크로스, 도교 사원를 들리고 아얄라몰에 가서 쇼핑을 했습니다. 다행히도 오늘 씨티투어 때 비교적 선선한 날씨를 보여 학생들이 관광하는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아얄라몰은 깔끔하고 규모가 커 학생들에게 쇼핑 시간도 넉넉히 주었고 다들 시간을 알차게 보낸 것 같습니다. 오늘도 큰 사고 없이 액티비티를 마무리 하였는데 학생들이 통제를 잘 따라줬던 이유가 제일 큰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매주 그토록 기다리던 액티비티는 오늘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정현우(6)

현우는 오늘 쇼핑하면서 손목시계가 없어서 시계를 샀습니다. 다른 친구들과는 사뭇 다르게 메탈 시계를 샀는데 평소에 그런 시계가 갖고 싶었고 멋있어 보여서 샀다고 귀여운 답변을 했습니다. 쇼핑몰에서 몇 가지 간식을 사와 저녁을 먹고 라면을 먹으려는 들뜬 마음에 뜨거운 물 대신 차가운 물을 부어 버리기도 했습니다.

 

김동욱

동욱이는 쇼핑몰에서 알로에, 샴푸, 간식, 우산, 음료수를 샀습니다. 우산은 비가 장마철처럼 내리진 않지만 아침에 가끔 내리는 이슬비를 대비해서 샀다고 했습니다. 오늘 어머니와 전화 통화를 하면서 영어로 오늘 무엇을 했는지 미션을 내줬는데 자신감 넘치는 목소리로 유창한 영어실력을 뽐낸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강덕현

한번도 인상을 찡그리는 모습을 보이질 않았던 덕현이는 오늘도 여전했습니다. 항상 웃고 다니며 말을 또박또박 잘하는데 부모님과 통화시간에 차근차근 설명해 나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오늘 쇼핑시간에는 샴푸, 샤프, 간식을 샀는데 쇼핑몰이 너무 크고 깔끔해서 필리핀 같지 않았고 한국의 느낌이 났다고 했습니다.

 

김종민

오늘 씨티투어 하는데 날씨가 많이 더울 것 같아 걱정했는데 오늘 구름이 햇빛을 가려줘서 씨티투어하기 좋았다고 했습니다. 종민이는 오늘 쇼핑 조원들과 함께 쇼핑 시간에 다 같이 모자(스냅백)를 샀습니다. 몇몇 친구들은 나이키에서 샀고 종민이는 아디다스에서 스냅백을 샀습니다. 스냅백을 쓴 종민이의 모습이 귀여워 보였습니다.

 

정홍재

오늘 씨티투어 돌면서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합니다. 이번 기회에 필리핀의 역사를 조금이나마 알 수 있어 좋았고 아얄라몰에 감동을 했다고 했습니다. 필리핀에 그와 같은 아얄라몰이 있을 줄 몰랐고 오늘 친구들과 같이 쇼핑몰을 돌아다니는게 너무 재밌었다고 했습니다.

 

 

서준혁

캠프 경험이 많아 씨티투어를 여러번 갔다왔지만 갈때마다 매번 느낌이 다르다고 했습니다. 날씨도 매번 다르고 같이 가는 친구들이 달라서 그런지 여러번 가도 재밌다고 했습니다. 쇼핑몰에서는 수영복 래시가드와 캠프에서 친해진 친구와 우정반팔티를 샀습니다. 또한 쇼핑 중간에 치킨과 스파게티를 먹었는데 맛있어서 급하게 먹어 체를 했지만 지금은 괜찮아져 잘지내고 있습니다.

 

 

이상호

상호는 한주를 되돌이켜 보니 이번 주가 진짜 빨리 지나갔다고 했습니다. 저번 주는 시간이 너무 천천히 갔는데 이번 주부터 재미있어 시간이 빨리 간 것 같고 앞으로의 날도 이렇게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오늘은 씨티투어를 갔는데 유명 관광지라 사람들이 많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없어서 좋았고 점심으로 먹었던 짜장면은 한국에서 먹었던 맛이라 맛있게 먹었다고 했습니다.

 

고한승

한승이는 오늘 씨티투어보다 쇼핑시간이 더 기억에 남는다고 했습니다. 쇼핑몰이 크고 깔끔해서 깜짝 놀랬고 쇼핑시간에 백팩을 샀습니다. 기존에 백팩이 있었는데 흰색이라 때도 많이 탔고 백팩을 전부터 사고 싶어서 쇼핑리스트에도 올렸었습니다. 가방을 새로 샀으니 공부를 더 열심히 하기로 약속도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씨티투어 가서 사진을 많이 찍어서 어머니가 좋아하실 것 같다며 좋아했습니다.

 

송명섭

명섭이는 쇼핑 시간에 나이키 매장에 가서 조던 모자(스냅백)를 샀습니다. 기존에 스냅백이 있었지만 때도 탔고 친구들이랑 같이 사기로 해서 다 같이 샀다고 했습니다. 오늘 명섭이는 부모님과 통화하면서 선생님 한분이 스냅백을 쓴 모습이 멋있어 보여서 샀다고 얘기했는데 저를 웃게 했습니다. 오늘 스냅백을 산 학생은 명섭이 외 여섯명 정도의 학생이 있었습니다.

 

김주현

저번 주에 삼촌과 같이 갔던 아얄라몰을 또 다시가게 돼서 크게 낯설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주현이는 쇼핑때 헤어 트리트먼트, 간식, 휴지, 샤프를 샀고 쇼핑 중간중간에 쇼핑조원들과 함께 카페가서 음료수를 마시며 쉬었다가 다시 쇼핑을 했는데 친구들과 함께해서 쇼핑이 더 재밌었다고 했습니다.

 

김주호

주호도 주현이와 같은 쇼핑조였는데 형과 다른 친구들과 함께 쇼핑몰을 누볐던게 오늘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했습니다. 쇼핑하면서 샴푸, 알로에, 과자, 음료수를 샀고 저녁을 먹고 과자와 음료수를 마시면서 영화관람 시간도 주말의 여유가 좋았다고 했습니다. 오늘 부모님과 통화시간에 부끄럽게 영어로 설명하는 모습이 기특했습니다.

 

이윤재

오늘 씨티투어 때 덥지 않아서 좋았고 그 후에 점심에 먹었던 짜장면과 탕수육이 맛있었다고 했습니다. 오늘 쇼핑 시간에는 손목시계와 지갑을 샀습니다. 손목시계는 마음에 들었는지 자랑했고 부모님과 통화 시간에 영어로 오늘 하루 스케줄을 설명하는 모습을 지켜봤는데 쑥스러워서 어쩔 줄 몰라 하며 땀을 흘리는 모습이 귀여웠습니다.

 

장명빈

오늘 점심에 중식당 가서 짜장면을 시켰는데 짬뽕도 먹고 싶어서 옆에 친구랑 나눠먹었는데 배불리 맛있게 먹었고 쇼핑몰에서는 손목시계와 간식을 샀습니다. 전에 봐왔던 필리핀의 모습과는 달랐던 쇼핑몰이 신기했고 이것저것 사먹으며 쇼핑몰을 구경하는 것이 제일 재밌다고 했습니다. 부모님과 통화시간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영어로 대화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보였습니다.

 

아이들은 이렇게 오늘하루를 보냈고 내일 소식은 내일 다시 올려드리겠습니다.

그럼 내일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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