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1-08 | 조회 | 2,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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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지수, 복혜연, 심승민, 복연주, 장예린, 김동규, 박찬유, 강지애, 신승현, 지연진, 유채연, 이규아, 송효주 학생들 담임교사인 T. CLAIRE 입니다.
아침 일찍부터 차를 타고 필리핀의 유명 관광지를 돌아다니고 점심식사로 짜장면, 짬뽕, 탕수육을 맛있게 먹은 후에 아얄라몰에서 쇼핑조원들과 함께 쇼핑을 하며 하루를 알기차게 보냈습니다.
오늘 하루 아이들의 활동내용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김지수(Jisoo)
필리핀에서 규모가 큰 쇼핑몰 중 하나인 아얄라몰에서 쇼핑을 하였습니다.
물건을 필요한 만큼 싸게 사는 방법을 알게되었고
쇼핑조와 같이 스타벅스에 들어가서 영어로 주문을 해서 초콜렛 음료수를
먹었답니다.
복혜연(Hayley)
엑티비티와 모든 활동을 마친 후에 저녁식사를 하고 나서 영화감상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혜연이가 친구들과 함께 오레오과자와 아이스티를
나눠먹으면서 영화에 푹 빠진 모습이 너무나 귀여웠습니다.
심승민(Rose)
승민이와 연주가 함께 언니들과 쇼핑을 하면서
가장 먼저 먹고 싶었던 아이스크림을 먹고 난 뒤에 공부할 때 필요한
샤프심을 샀습니다. 새로 산 샤프심으로 열심이 공부하겠다는
승민이의 다짐을 약속하였습니다.
복연주(Janet)
저번주에 구경을 하느냐 간식을 많이 못 사서 아쉬웠던 마음에 오늘은 아얄라몰에서
간식을 많이 사왔습니다. 사온 간식을 친구들과 함께 나눠먹을 생각에
기분이 좋아져서 얘기하는 내내 웃음을 잃지 않았습니다.
장예린(Yerin)
관광지에 갔을 때 도교 사원에 있던 큰 용의 모형을 가장 마음에 들어 했습니다.
용의 웅장함에 예린이가 한껏 놀란 표정을 보였습니다.
여러 관광지에서 같은 조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감정이 매번 달랐는지 각각 다양한 표정이 보였습니다.
예린이의 다른모습을 보게 된거 같아 좋았습니다.
김동규(Kyle)
엑티비티 가기 전날 밤 빅터 선생님의 관광지 설명이 있었습니다.
그 때 관광지에 대한 역사들을 필기 하지 못해서 많이 아쉬웠지만
오늘 관광지에 직접 가보니 어제 선생님께서 설명해 주셨던 내용들이
새록새록 떠올라 관광지의 역사를 한결 더 쉽게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합니다..
박찬유(Bryan)
관광지를 돌고 점심식사로 짜장면과 탕수육을 먹었는데
너무 오랜만에 먹는 짜장면을 필리핀에서 먹어서 더욱 맛있다고 하였습니다.
쇼핑몰에서 쇼핑조원들과 함께 행복한 표정으로 간식을 사는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강지애(April)
엑티비티 활동 후 중국음식점을 갔었습니다. 짜장면을 먹는 다른 친구들에
비해 지애는 짬뽕을 선택하였는데요. 가끔 매운 것을 먹고 싶다는 지애의
소원이 이루어졌는지 오늘 짬뽕을 정말 맛있게 비워냈습니다.
또한 아얄라 쇼핑시간에는 조 친구들중에서 한달 정도 더 필리핀에 있었다 보니 조 친구들에게 많이 도와주는 모습이 흐믓 했습니다.
신승현(Sarah)
승현이는 H&M 매장에 가서 수영복용 긴바지도 사고 지애랑 함께 반지도
맞추며 둘의 우정을 더욱 과시하였습니다.
야외활동이어서 날씨가 다소 더웠지만 평소 사고 싶었던 품목들을 사며
지친 줄도 모르고 여러 매장들을 돌아다녔습니다.
지연진(Alice)
연진이는 저와 같은 차를 타면서 여러 곳을 이동하였는데요.
얘기 하는 것을 좋아하는 연진이는 차 안에서 부터
같은 조 친구들과 재밌는 이야기들을 많이 하며
쇼핑을 하며 돌아다녔습니다. 이와 같은 사교적인 성격으로 여러친구들과
잘 지내고 있습니다.
유채연(Shu)
긍정적이고 늘 밝은 웃음을 유지하며 오늘 무사히 엑티비티
활동을 마친 채연이가 오늘 부모님과 통화할 때
동생이랑 통화를 바꾸게 되면서 눈물을 보였습니다.
한국에 가면 그동안 못했던 만큼 동생에게 더욱 잘해 줄 것이라고
약속을 하였습니다.
이규아(Karen)
오전에 엑티비티 활동 중에 도교 사원을 갔었는데요. 가장 인상 깊은
장소라고 하였습니다. 왜 그곳이 가장 좋았냐고 물어보니 탁 트인 풍경이
너무 아름답다고 하였습니다. 높은 곳에 올라가서 바라본 필리핀의 풍경이
규아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송효주(Sally)
효주는 오늘 같은 조의 동생들을 잘 인솔해서 무사히 엑티비티 활동을
마쳤습니다. 쇼핑할 때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맏언니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그런 모습이 담임선생님으로서 기특하고 뿌듯했습니다.
오늘 토요일 엑티비티활동을 통해 아이들 모두 기억에 남을 값진 경험들을 하였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인사 드리겠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