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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 [ 27회 1월 8일 ] T.JESS의 1월 8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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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7-01-08 조회 2,390

 

T. Jess

안녕하세요김민경(Alicia), 박다현(Amy), 김민철(Ryan), 천동혁(France), 최재훈(Jay) 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민지원 입니다.

 

한 주의 마지막 날인 일요일 입니다. 마지막 날인 만큼 한 주를 깔끔하게 마무리하기 위해 아이들은 레벨테스트와 단어 전체 테스트를 보았습니다. 두 테스트를 통해 그 동안 공부했던 내용을 정리하였고, 팝송 부르기와 영화 감상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기도 했답니다. 다시 새로운 일주일을 힘차게 시작할 수 있게 하는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김민경(Alicia)

민경이는 평소 단어 시험에 대해 걱정이 많은 편인데, 오늘 전체 단어 테스트에서 2개 밖에 틀리지 않고 한번에 통과하였습니다. 한 주 동안의 단어를 모두 외워야 해서 미리 공부를 해두었다고 해서 정말 기특했습니다. 걱정만 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꾸준한 노력을 함께 하는 민경이에게 칭찬의 편지를 보내주세요.^^ 그 후 기쁜 마음을 안고, 감자칩과 음료수를 먹으며 영화 멀린도 재미있게 보았답니다.

 

 

*박다현(Amy)

다현이는 오늘 처음으로 단어 재시험을 보았습니다. 일주일 간 시험 보았던 단어들 중 시험이 출제 되다 보니 양이 많았고, 또 문장 중에 a the 같은 관사를 잘 외우지 못한 듯 합니다. 재시험을 보게 된 데에 본인이 분해 했고 또 왜 재시험을 보게 되었는지 잘 알고 있어서 다음 주부터 시험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할지 틀이 잡히는 것 같습니다. 작다면 작은 일이지만 다현이가 조금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뿌듯합니다.

 

*김민철(Ryan)

민철이는 레벨 테스트 중 Speaking 시험을 수업에서 만나지 못했던 필리핀 선생님과 치렀는데도 불구하고, 전혀 긴장하지 않았습니다. 당황한 기색 없이 자신의 기분을 말하고, 어제 시티투어에서 무엇을 했는지에 대한 질문에 영어로 잘 대답하였습니다. 어른들도 처음 만나는 외국인과 영어로 얘기할 때는 긴장하기 마련인데, 민철이는 어린데도 불구하고 잘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천동혁(France)

동혁이는 오늘로 두 번째 레벨 테스트를 보았습니다. 첫 주 때보다 조금 더 진지해진 모습에 확실히 적응을 끝낸 것 같이 느껴져 다행이었습니다. Speaking 시험에서는 필리핀 선생님이 질문하시는 것을 다시 되묻는 일 없이 잘 이해했습니다. 대답은 조금 짧은 경향이 있지만 필리핀 선생님께서 계속 바로 잡아주시고, 또 많이 이야기하다 보면 점차 대답의 길이가 길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최재훈(Jay)

재훈이는 이곳에서의 생활을 아주 순조롭게 시작하였습니다. 어린 나이라 새로운 곳에서 풀이 죽을 법도 한데 시종일관 웃는 얼굴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재훈이는 이 곳에서도 어린 축에 속하는데 같은 방을 쓰는 형들이 밥도 같이 먹고, 규칙들도 알려주면서 잘 챙겨준답니다. 또 처음 치르는 레벨 테스트도 지친 기색 없이 끝까지 잘 풀어내었습니다.

 

 

내일 또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됩니다. 오늘 레벨 테스트, 전체 단어 테스트를 보면서 아이들 모두 자신에게 조금 부족한 부분을 깨닫고, 다음 주에 대한 저마다의 계획을 세웠길 바랍니다. 그것이 테스트의 가장 큰 의미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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