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1-09 | 조회 | 2,7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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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지수, 복혜연, 심승민, 복연주, 장예린, 김동규, 박찬유, 강지애, 신승현, 지연진, 유채연, 이규아, 송효주 학생들 담임교사인 T. CLAIRE 입니다.
일주일의 마지막 날인 일요일이 찾아왔습니다.
오전에 그동안 아이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테스트를 한 뒤에
오후에는 노래방, 보드게임 등 캠프 내에서 특별 엑티비티 활동을 하며 휴식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 하루 아이들의 활동내용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김지수(Jisoo)
오전에 레벨테스트를 마치고 오후에 한결 가벼운 기분으로 특별활동을
하여서 마음껏 즐길 수 있었습니다. 영어 말하기와 듣기를 가장
재밌어 하였습니다. 그래서 인지 지수는 수업 이외에 원어민 선생님과
대화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복혜연(Hayley)
혜연이가 틈나는 시간마다 영어단어를 꾸준히 공부한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그 덕분에 오늘 본 레벨테스트에서 영어 쓰기와
듣기 시험을 매우 수월하게 답을 적어냈다고 하였습니다.
실수를 조금만 더 보완한다면 분명 조만간 좋은 성적을 거둘 것입니다.
심승민(Rose)
일주일 동안의 승민이가 얼마만큼 공부했는지 확인하는 전체검사를
실시하였습니다. 가장 먼저 영어단어 테스트를 하였는데 아쉽게 틀려서
재시험을 응시하니 만점을 받았습니다. 충분히 한번에 통과할 수 있었던 시험을
한번에 통과 못한 것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이제 다음주 전체검사 때는 한번에 통과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복연주(Janet)
점심으로 나온 스팸마요덮밥을 가장 좋아했습니다. 맛있게 먹고 난뒤
또래친구 승민이와 렛잇고 라는 겨울왕국 노래를 불렀습니다.
한국어도 아닌 영어로 부르며 또랑또랑한 발음으로 노래를 불렀는데
어찌나 귀여웠던지 보는 내내 흐뭇한 미소가 절로 나왔습니다.
장예린(Yerin)
저녁으로 소세지와 고구마샐러드를 맛있게 먹은 후 원어민 선생님들과
함께 게임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친구들의 함성소리를 들으며 게임을 해서인지 예린이만의 빠른 순발력으로
게임에 임하는 모습을 보이며 게임이 끝난 후 아쉬운 모습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김동규(Kyle)
노래방, 보드게임, 탁구를 선택하는 특별활동 시간에 동규는 보드게임을
선택하였습니다. 노래방에서 부르는 팝송 노래를 열심히 따라부르며
흥겹게 보드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박찬유(Bryan)
오늘 특별활동 때 많은 학생들이 노래를 불렀지만 찬유는
보드게임을 선택하여 원어민 선생님과 두뇌게임을 하였습니다.
게임 초반에는 게임 룰이 낯설어 힘들어 보였지만 금새 이해하고 보드게임에
집중하는 눈빛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강지애(April)
전체검사 때 빠르게 통과 하여 매우 좋아하던 지애의 모습이 생각이 납니다.
워낙 평소에 성실히 하는 지애이기 때문에 공부에 지치지 않고
지금처럼만 유지될 수 있도록 응원을 불어넣었습니다.
신승현(Sarah)
승현이는 이번주 내내 영어단어를 만점 받아서 오늘 전체검사 때
승현이가 가장 먼저 통과 하였습니다. 이번주 학습활동을 보니
많은 분량의 학습 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승현이가 이번주 모범적으로 하였기에 부모님의 따뜻한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지연진(Alice)
오늘 전체검사를 하던 중 연진이 차례인데 동생들이 먼저 하겠다고 떼쓰는 바람에
빨리 끝날 수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동생들에게 차례를 양보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동생들을 배려하는 연진이의 착한 마음씨가
더욱 돋보이는 날이었습니다.
유채연(Shu)
오늘 오전에 조금 피곤해보이는 채연이었지만 모처럼 일요일에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고 이번주를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주에 봤던 단어시험 결과가 다소 아쉬웠다고 하여서 다음주엔 차근차근 채연이의
실력을 발휘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이규아(Karen)
오늘 오후에 탁구를 치고 난 뒤 운동을 알려달라고 해서 런지라는 동작을
알려주었습니다. 처음엔 어정쩡했지만 잘못된 자세를 짚어주니 잘 따라했습니다.
규아에게 다음엔 유연성을 높이는 동작을 알려주기로 하였습니다.
송효주(Sally)
일주일간의 영어 테스트를 실시하였습니다. 효주의 실수로 인해 재시험을
보게 되어서 한번에 통과하지 못했지만 오후에 탁구를 치고, 소찬휘의 tears를 부르며
스트레스를 풀고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아이들은 이번 일주일도 다양한 추억들을 쌓고 꾸준히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인사 드리겠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