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1-09 | 조회 | 2,3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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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정우(Justin), 이제우(Jacob), 차로빈(Robin), 박시현(Shun), 차민규(James),
김정성(Mark), 백채운(Jake), 권재원, 권재욱, 장은혁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T.Adam(차원광)입니다.
오늘은 일주일을 마감 하는 일요일 입니다. 차분하게 집중을 할 수 있도록 날씨도 도와주네요.
시원하게 비가 내려줘서 아이들이 집중해서 레벨 테스트를 치를 수 있었습니다.
물론 조금은 아쉬워 하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그만큼 공부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니까
성장 하고 있다고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문정우(Justin)
날씨가 덥다가 시원해 지면서 혹시 모를 기침을 챙겨 보았는데요, 다행히 상태가 나빠지진 않았습니다.
약도 잘 챙겨 먹고 있구요. 오늘 있었던 레벨테스트를 보는데도 자신있게 임하는 정우를 보면서 정말
많이 성장했고 대견하다는 마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다음 한 주는 건강도 완전히 회복 하고 더 많이 배울 수 있도록 옆에서 더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제우(Jacob)
듬직한 제우는 시험에 임하는 모습도 멋있었습니다. 물론 생각처럼 말이 되지 않을 때에는 답답해 하는
모습도 보이긴 했지만 제우는 정말 열심히 하고 있는 아이라서 기대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일주일을 돌아보는 전체검사에서도 떨어지지 않고 한번에 통과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대견했습니다.
차로빈(Robin)
로빈이는 스피킹을 할 때에는 조금은 부끄러운 듯 하지만 리스닝, 리딩, 라이팅은 수업 시간에도 칭찬을
많이 듣는 부분이고 오늘 시험에 있어서도 문제를 금방 금방 푸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오후에는 친구들과 보드게임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한 주를 잘 마무리 해주었습니다.
박시현(Shun)
시현이는 공부도 열심히 할 뿐만 아니라 성격도 되게 활발한 것 같습니다. 친구들과 필리핀선생님들에게
먼저 다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전체검사 때 단어와 문장 시험에서 훌륭한 성적을 받았습니다.
시현이가 푼 문제집들을 봤을 때 진도도 막힘 없이 나갔고 틀린 문제까지 모두 고칠 정도로 복습도 잘
하고 있습니다.
차민규(James)
캠프에서 고학년답게 레벨 테스트에 집중하는 모습이 남달랐습니다. 이번주에도 신입생들이 들어왔는데
민규 또래의 친구들이 들어와서 생활하는데 서로 도움 주는 일이 많아 질 것 같습니다.
액티비티 시간에는 노래 활동에 참여 하였습니다. 노래를 부르면서 공부로 인한 스트레스가 풀린 것 같아
좋아 보였습니다.
김정성(Mark)
정성이는 단어 암기에 불안함을 보였지만 다행히도 한 번에 시험을 통과했습니다.
불안하다고 생각이 드는 만큼 더 많이 준비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액티비티 시간에 보드게임을 선생님, 아이들과 같이 즐기면서 옆에서 들려오는 노래를
흥얼거리며 기분좋게 참여했습니다.
백채운(Jake)
스피킹 레벨테스트 때 다른 아이들은 긴장한 모습을 보이는 반면에 채운이는 크게 긴장한 모습을
보이지 않고 오히려 웃으면서 원어민 선생님과 정말 즐겁게 대화를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캠프가 끝나고 많은 실력이 향상 될 것으로 보입니다.
권재원
재원이는 형다운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늦게 도착해서 피곤했을 건데도 일찍 일어나 아침을 먹고
레벨테스트 준비를 하고 나와 시험도 잘치뤘습니다. 캠프장에서 어떻게 생활해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하는 오리엔테이션 내용을 귀담아 들으며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캠프생활에 기대를 하는
눈빛이었습니다.
권재욱
밤 늦게 도착해 아침에 일어났을 땐 조금 피곤한 모습이었지만 오늘 하루 정해진 일정에 잘 따라와
주어서 대견했습니다. 필리핀에 생활이 아직은 어색하고 적응하는데 힘들 수 있는 부분이기에
재원이와 같이 잘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장은혁
어젯밤 은혁이를 보자마자 못 본 새 훌쩍 커 있는 모습에 놀랐는데요. 오늘 하루 같이 지내보니
역시 처음이 아닌 티가 확 나는 모습이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새로운 환경에는 적응할 시간이
필요할텐데 선생님들이 이야기 하기전에 스케쥴을 확인하고 준비하는 모습이 기특했습니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일정 잘할 수 있도록 잘 챙기겠습니다.
내일은 첫 주의 시작인 월요일 입니다. 주말은 조금은 여유로워서 친구들이 긴장의 끈을 놓았을 수도
있는데요. 긴장을 늦추지 않도록 잘 잡아 주어 새로온 친구들 같은 경우에도 설렘이나 떨림보다는
즐거움과 안도감을 심어 주도록 하겠습니다. 시작하는 한주에도 좋은 일들 있으시길 바라겠고 우리 아이들 생활 잘 할 수 있도록 편지도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