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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 [ 27회 1월 9일 ] T.JESS의 1월 9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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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7-01-09 조회 2,339

 

T. Jess

안녕하세요김민경(Alicia), 박다현(Amy), 김민철(Ryan), 천동혁(France), 최재훈(Jay) 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민지원 입니다.

 

직장인들에게는 월요병이라는 게 있다고 하죠? 여유롭던 주말 뒤라, 병이라 불릴 만큼 월요일이 힘들다는 뜻인데요. 하지만 그 무서운 월요병도 아이들은 비켜가는 듯 합니다. 아마 규칙적인 생활과 습관이 몸에 조금씩 배어가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친 기색 없이 밝은 얼굴로 하루를 열심히 보낸 아이들의 일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김민경(Alicia)

민경이는 오늘 체육 수업 때 배드민턴을 했습니다. 필리핀 선생님들, 친구들과 짝을 이루어 2:2로 경기를 했는데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땀을 흘리고 많이 웃었습니다. 하지만 1:4 그룹 토론 수업 때, 체육과 다른 과목들 중 어떤 과목이 더 중요하냐는 주제에서는 다른 과목들이 더 중요하다고 영어로 이야기했습니다. 이유는 똑똑해야 하기때문이라는데요. 민경이의 똑순이 같은 면이 보이는 대답이었습니다.^^

 

*박다현(Amy)

다현이는 오늘 1:4 그룹 토론 수업 때 영어로 의견을 말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영어 말하기와 문법 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하냐? 라는 주제였는데, 말하기가 더 중요하다라고 의견을 말하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말하기 전에 노트에 간단히 적고 잘 이야기했습니다. 또 어제 단어 리테스트를 봐서 오늘 단어 시험에 걱정이 많았는데 1개 밖에 틀리지 않고 잘 통과했습니다.

 

*김민철(Ryan)

민철이는 수학 시간에 큰 대단원 하나를 끝내고 다음 대단원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절댓값 개념을 잘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은데 한번의 설명에 바로 알아듣고 스스로 문제를 술술 풀어나갔습니다. 모르는 문제를 질문했을 때에도 제가 다 알려주지 않고 힌트 하나 주기만 해도 금방 캐치하고 풀어내었답니다.

 

*천동혁(France)

동혁이는 지난 주에 봤던 단어 테스트에서 계속 좋은 점수를 맞고, 또 단어장이 쉽다고 하여서 더 높은 단계로 올려주었습니다. 모르는 단어가 더 많아지기 때문에 물론 힘들긴 하겠지만 얻는 것도 더 크리라 생각됩니다. 새로운 단어장으로도 리테스트 없이 잘 외울 수 있도록 지도하겠습니다.

 

*최재훈(Jay)

재훈이는 오늘 첫 수업 날 이었는데, Speaking, Reading, Listening, Group 그리고 수학 수업까지 모두 잘 따라와 주었습니다. 처음 만나는 외국인 선생님들과도 생글생글 웃으며 묻는 말에 잘 대답합니다.

또 체육 시간에 준비해 온 수영복을 입고 형, 누나들과 재미있게 수영도 했답니다. 아이가 긍정적이고 웃음이 많아서 이곳 생활에 금방 적응할 것 같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이 하루를 참 알차게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아이들을 보며 제 어릴 적 모습도 되돌아보게 되는데요. 아이들도 나중에 이 때를 회상하면서 그 때 참 열심히 공부했는데.’ ‘그 때 참 재미있었는데.’ 하고 미소 지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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