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1-09 | 조회 | 2,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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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AVE
안녕하세요. 장유성(Charles), 이병주(Danny), 김일호(Ian), 김주현(Luke), 김치현(Jeffrey), 김영민(Trevor)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이상호입니다.
오늘은 새로운 한 주의 시작을 알리는 월요일입니다. 주말 동안 잘 쉬어서인지 아이들 얼굴에서 생기가
느껴집니다. 우리 아이들의 에너지 넘치는 모습에 선생님들도 기운을 내서 열심히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럼 오늘도 아이들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장유성(Charles)
유성이는 이틀 전에 새로 같은 방을 배정받은 동생을 정말 잘 챙깁니다. 새로 들어온 동생과 함께
잘 놀아주기도 하고 모르는 것이 있으면 잘 가르쳐줍니다. 유성이도 아직은 어리지만 형으로써
의젓한 모습을 보여주어서 기특했습니다.
*이병주(Danny)
병주는 오늘 수학시간에 교재에서 첫 번째 대단원을 끝내고 두 번째 대단원을 들어갔습니다.
선생님 말씀을 잘 따라서 진도를 착실히 나가고 있습니다. 분명히 어려워하는 부분도 있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이 좋아 보입니다.
*김일호(Ian)
일호는 오늘 수업 시간에 굉장히 집중해서 수업을 들었습니다. 그룹 스터디 시간에 보면 아이들이 장난을 치고
떠들어서 산만해질 때가 있는데 일호는 아이들을 조용히 시키고 수업을 잘 진행시키려고 합니다. 놀 땐 놀고
할 땐 하는 성격인 것 같습니다.
*김주현(Luke)
주현이는 오늘 체육시간에 오랜만에 수영을 하였습니다. 세부의 더운 날씨 속에 즐겁게 수영을 하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수학 시간에는 장난을 칠 때도 있지만 진지하게 주의를 주면 말을 곧잘 듣고
다시 공부에 집중합니다.
*김치현(Jeffrey)
치현이는 집중력이 상당히 좋은 것 같습니다. 수업시간에 다른 아이들이 장난을 치고 떠들어도 치현이는
흔들리지 않고 본인이 할 공부를 잘 합니다. 체육시간에는 동생 주현이와 함께 오랜만에 수영을 하면서 즐겁게
스트레스를 풀었습니다.
*김영민(Trevor)
영민이는 책임감이 강한 편입니다. 선생님이 숙제를 내주면 항상 빼놓지 않고 성실히 숙제를 다 하고 수업시간에
들어옵니다. 보통 아이들은 숙제 내준 것을 잊어버리거나 귀찮아서 안 하는 경우도 있는데 영민이는 잘 해오는 것이
보기 좋았습니다.
오늘의 수업도 모두 별탈 없이 무사히 끝이 났습니다. 아이들이 매일매일 일정에 따라 잘 움직이면서 의미 있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캠프가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자 성장의 발판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