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1-10 | 조회 | 2,4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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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서연(Rachel), 김유나(Esther), 공민아(Lina), 박서린(Catherin),
박채린(Lin), 손예원(Lucy), 이은솔(Erin), 양지영(Esther), 장지우 (Alice),
장혜승(Julia), 정시원(Kassia), 현지원(Sienna) 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박혜연입니다.
오늘은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새로운 주가 시작되는데
필리핀의 날씨가 도와주지를 않는데요. 요 근래 날씨가 안 좋아서 오늘 우리
아이들의 표정도 그렇게 밝지는 않았는데요. 그래도 아이들 모두 기분 좋게
하루를 보내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럼 오늘도 우리 아이들의 하루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서연 (Rachel)
서연이가 수학 수업이 굉장히 재미있나 봅니다. 서연이가 직접
수학 선생님께 먼저 다가가 너무 재미있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서연이가 수학을 재미있게 배우고 있는 거 같아 제가 다 기뻤습니다.
남은 캠프 기간 동안에 꾸준하게 유지 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습니다.
김유나 (Esther)
유나가 무언가를 가르쳐 주는 거에 소질이 있는 거 같습니다. 이번
캠프에 유나보다 어린 아이들이 조금 많은데 어린 아이들이 모르는 게
생기거나 할 때 유나가 먼저 나서서 도와주고 푸는 방법을 이해 시켜
주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 유나가 너무 예뻐 보였답니다.
공민아 (Lina)
민아가 오늘 단어 시험을 백점을 받았습니다. 오늘 하루 종일 틈틈이
단어를 외우는 민아였는데 그 노력이 빛을 발하니 제가 더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습니다. 요번 주 내내 단어 시험을 백점을 받을 수 있도록
제가 옆에서 도와주며 더욱 더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서린 (Catherin)
서린이가 캠프 생활을 완벽 적응 했습니다. 전혀 피곤해 보이는 기색
없이 아침을 맞이하며 수업 시간표에 맞춰서 척척 알아서 이동하는
서린이를 보았습니다. 수업도 원어민 선생님들도 다 마음에 들어 하고
재미있게 수업을 하는 서린이가 보기가 좋습니다.
박채린 (Lin)
채린이가 어제 전체 평가를 일등으로 통과 함으로써 스스로에게
성취감이 굉장히 컸나 봅니다. 오늘도 하루 종일 단어장을 손에 놓지
않으며 틈틈이 단어를 외우는 채린이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결과로
단어 백점을 이뤄냈답니다. 이런 채린이에게 칭찬의 편지 부탁드립니다.
손예원 (Lucy)
예원이가 어제 전체 평가에서 단어 재시험을 봐야 했던 부분이
스스로에게 자극이 되었는 지 오늘부터 금요일까지 전부 다 백점을
이뤄내 보겠다고 단어 외우는 거에 엄청난 열정을 보여줬습니다.
이런 예원이가 더욱 더 힘을 낼 수 있도록 격려의 편지 부탁드립니다.
이은솔 (Erin)
은솔이가 오늘 날씨로 인해 취소된 수영 수업에 굉장히 아쉬워했습니다.
아이들이 감기에 걸릴 까봐 비 오는 날에는 수영 수업 대신에 건물내에서
체육 수업을 진행을 하는데 그토록 기다리던 수영 수업이라서 그런지
굉장히 아쉬워 하는 은솔 이었습니다.
양지영 (Esther)
지영이가 약 담당을 너무 잘해주고 있어서 너무 기특합니다. 이제는
능숙하게 안 먹은 아이들을 불러주고 체크리스트 체크까지 놓치지
않고 하는 지영이 입니다. 지영이의 책임감과 성실함이 돋보였던 저번
주 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서 인지 요번 주가 더욱 기대됩니다.
장지우 (Alice)
지우는 역시 저번에 캠프 생활을 해봐서 그런 지 엄청난 적응력을
보여줬습니다. 원래 알던 혜승이 뿐만 아니라 혜승이와 함께 새로운
아이들 과도 하루만에 친해져서 다같이 즐겁게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앞으로의 캠프 생활이 기대가 됩니다.
장혜승 (Julia)
혜승이가 새로운 아이들을 정말 잘 챙겨줍니다. 특히 지우라는 아이는
원래 알던 아이라서 그런지 원래 있던 아이들과 친해지라고 먼저 나서서
아이들끼리 친해지게 끔 이끄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지우 뿐만 아니라
이번에 들어온 아이들에게 먼저 다가가며 잘 적응 할 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정시원 (Kassia)
시원이가 수학 선생님께 엄청난 칭찬을 받았습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아이들에게 3장씩 내주어도 잘 못 푸는 아이들이 많은데 서린이는
3장 뿐만 아니라 5장씩 해오는 경우가 굉장히 많았다고 합니다. 정말
성실하게 열심히 수업에 임하는 시원이가 너무 대견했답니다.
현지원 (Sienna)
지원이가 새로운 주를 맞이하면서 간식 담당이라는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우리 아이들에게 책임감을 키워 주기 위해서
간식 시간에 다른 아이들의 간식을 책임지고 나눠주고 다시 확인 후
간식 냉장고에 넣는 일인데 지원이라면 성실하게 할거라고 믿습니다.
오늘은 유독 날씨가 많이 안 좋았지만
그래도 아이들 모두 스스로 더 지치지 않도록 더 활기차게
하루를 보내려고 노력 하는 우리 아이들이었습니다. 이렇게
오늘도 열심히 하루를 보낸 아이들이 이야기와 함께 편안한 밤 되시 길 바랍니다